조용일·이성재 대표, 현대해상 2위 수성 CSM 확대 ‘부심’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③]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거물급 매물 동양생명…매력도 상승세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③]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3-2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230만 사용자 ‘온뱅크’ 업고 디지털 혁신 박차 [상호금융 2023년 디지털 전략]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최근 모바일 뱅킹 앱 ‘온뱅크’의 성장에 힘입어 기업 온뱅크(가칭)와 모바일브랜치, 오픈API 플랫폼 등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혁신에 속도...
2023-03-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그룹, 여성 과장 23%…최고 경영진 여성 비율 급증 기대 [여기 어때? ⑧]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디스플레이 정호영, LCD 출구전략은?
“디스플레이 산업이 대단히 어려운 시기에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익구조 회복을 위한 강도 높은 자구노력과 함께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주요 과제들을 추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정호영 LG디스플레...
2023-03-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자산신탁, 여의도시범·성수동아 등 수도권 존재감 [신탁사 재정비사업 열전]
한국자산신탁은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수정아파트·광장아파트부터 성수동아아파트 재건축 등 서울 지역에서 꾸준한 신탁방식 도시정비 실적을 내고 있다.지난해 말 기준 한국자산신탁이 신탁방식 재건축을 통해 ...
2023-03-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무궁화신탁, 대구·안산 등 전국 사업장 활황 [신탁사 재정비사업 열전]
신탁방식 재건축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내며 지난해에도 호성적을 거둔 무궁화신탁은 전국 각지의 사업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궁화신탁이 지난해 MOU를 체결한 대구 달서구 그린맨션1차아파트 재건축정...
2023-03-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동남아 시장 ‘글로벌 디벨로퍼’ 급성장 [K-건설 영토확장 ③]
국내 주택사업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다시 해외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기존 텃밭이던 중동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유럽...
2023-03-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차별화 디자인 컨셉·상품 한화건설 ‘포레나’ [브랜드의 돋보기 ②]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
2023-03-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민 인슈로보 대표이사] 인슈어테크 산업의 발전방향
2016년 3월 서울에서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디지털 이벤트가 개최되었다.그것은 인류 대표 바둑기사 이세돌과 구글 딥마인드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이었다.전문가 대다수가 이세돌의 우세를 전망했으나 결...
2023-03-27 월요일 | 편집국
최윤호 삼성SDI 사장 "2030 배터리 톱 티어 도약"
'2030년 글로벌 톱티어'. 최윤호 사장이 삼성SDI 대표이사로 한 해를 보내고 올해 신년사에서 내놓은 비전이다. 과거 삼성SDI 최고경영자(CEO)가 내세운 메시지는 '초일류·1등·초격차' 등이다. 삼성그룹의 정체성을...
2023-03-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3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3-03-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3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3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감...
2023-03-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3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9%…산은 ‘KDB 정기예금’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3-03-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3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9%…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3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3-03-2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하형일·안정은 ‘투톱체제’ 11번가, IPO 앞두고 내던진 승부수는
11번가가 연내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지난해 하형일, 안정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실적개선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적자해소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2023-03-25 토요일 | 박슬기 기자
“돈값도 하고 실속도 있고”…사장과 임원들 위한 VVIP 카드는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VVIP 고객을 잡기 위한 카드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에 색을 입히는 ‘컬러’ 전략으로 VVIP와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신한카드, 삼성카드 등도 프리미...
2023-03-25 토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보수 55억 1위…'CEO보다 두둑' 증권맨 줄줄이 [2022 금융권 CEO 연봉킹-증권]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작년 2022년에 55억원 규모 보수로 증권업계 '연봉킹'에 올랐다. 최고경영자(CEO)보다 보수가 많은 수 십억원 연봉의 증권맨도 다수 나왔다. IB(기업금융), PB(프라이빗뱅킹) 등...
2023-03-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원 달성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는 24일 인천원예농협 이사회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원 달성탑 수여식을 개최하고 조합원들에게 그 성과를 공유했다. 인천원예농협은 지난 ...
2023-03-24 금요일 | 편집국
IBK저축은행 대표에 김재홍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IBK저축은행 대표이사로 김재홍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 김재홍 신임 대표는 IBK기업은행에서 30년 넘게 근무했으며 특히 일선 영업현장에서 지점장을 맡는 등 풍부한 여신심사 경험을 갖춘 영업통으로 꼽...
2023-03-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리치앤코, 굿리치 고객 브랜딩 강화… RP서포터즈 출범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굿리치 고객 브랜딩 강화를 위해 RP서포터즈 활동에 나선다.리치앤코는 서울 중구 세종로 본사에서 ‘굿리치 R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
2023-03-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 빅3 배당율 3년간 연평균 1%p↑…실적 대비 적정 수준
손해보험 빅3(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의 시가배당율이 최근 3년간(2020~2022년) 연평균 1%p 인상된 가운데 실적 성장을 고려하면 적정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보험업계에 다르면 손보 빅3의 ...
2023-03-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