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취임 1년 만에 통신사 CEO 연봉킹 우뚝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가 통신사 CEO(최고경영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황현식 사장은 지난해 총 20억3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
2022-03-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엔솔, SK하이닉스 꺾고 시총 2위 탈환… LG이노텍도 조용히 ‘신고가 경신’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21일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를 밀어내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 등 ESG 경영 적극 추진”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올해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효율적이고 전...
2022-03-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전국 집값 하향세 속 유일한 2%대 상승세 이천, SK하이닉스·비규제지역 효과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국 집값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몇 안되게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이 있다.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전체 집값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서도 홀로 0.10%대...
2022-03-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하이닉스, LG엔솔 제치고 시총 2위 탈환…반도체주 강세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가 17일 강세를 기록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2위를 탈환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상승 랠리를 보이면서 투심이 상승 압력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
2022-03-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반도체주 강세…삼성전자 '7만전자' 회복·SK하이닉스 3%대↑
1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9% 상승한 7만400원에 마감했다. 하루 만에 '7만 전자' 회복이다.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2022-03-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 13% 급락… ‘공매도 탓’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 주가가 장중 36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이는 상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지키기 어려워졌다.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한 뒤 13% 가까이 급락했는데, 공매도 매물 영향으...
2022-03-1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ELS 15종 상품 공모
KB증권(사장 박정림‧김성현)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홍콩항셍지수(HSCEI)‧유로스톡스(Eurostoxx)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에이블(able) ELS 2249호(3년 만기‧6개월 단위 조기 상환)를 ...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당선, 달라지는 산업정책] 50兆 투자해 K-반도체 키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0선의 정치신인 윤석열 당선자를 선택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번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본지에서는 변화를 주문받은 윤석열 정부가 가져오는 산업...
2022-03-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18일 노조와 만난다…1000만원 인상 요구 받아들이나
임급협상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가 재협상에 나선다. 사측이 대표이사와의 직접 대화를 요구한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11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에 따르면, 경계현 DS부문...
2022-03-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우크라 불안 속 '6만 전자' 마감…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8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대에서 마감했다.전날 종가 기준 '7만 전자' 턱걸이를 했던 데서 추가 하락했다.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가 우크라이나 사태 속 투자 심리가 위축돼 연일 하락하는 영향으로 풀이된...
2022-03-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KB 에이블 ELS 2230호 등 ELS 13종 공모
KB증권(사장 박정림‧김성현)은 S&P500지수와 HSCEI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에이블(able) 주가 연계증권(ELS) 2230호’를 포함한 원금 비보장형 ELS 상품 13종을 공모한다고...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반도체 비중 확대‧최선호주는 ‘SK하이닉스’”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선단 공정 수율 개선과 반도체 제조업체인 ‘인텔(대표 패트릭 겔싱어)’ 행보가 관건인 파운드리(비 메모리) 보다는 메모리 반도체 업종 위주 투자 비중을 늘릴 것을 추천했다. 아...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MWC 2022] 유영상 SKT 대표 “메타버스·AI반도체·양자암호로 글로벌 ICT 시장 진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지난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에서 자사가 보유한 3대 ‘Next Big-tech(메타버스, AI반도체, 양자암호)’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유영상 사장은...
2022-03-0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새해 두 달새 증시 시총 162조원 증발…미 연준 긴축 우려+우크라 사태 겹겹
미국 연준(Fed)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더하면서 국내 증시가 새해들어 연일 약세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두 달 새 양대 증시인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0%대 하락...
2022-0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익 4198억…출범 후 첫 성적표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지난해 11월 출범한 뒤 첫 성적표를 공개했다. SK스퀘어는 25일 주총소집공고와 함께 2021년 11~12월 실적을 공개했다. 이는 WSKSGO 11월 SK스퀘어가 출범한 뒤 첫 성적표다. SK스...
2022-02-2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곽노정·노종원 사장 신규 사내이사 후보 추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이석희)가 전날 이사회를 열고 곽노정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과 노종원 사업 총괄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 곽 사장과 노 사장은 지난해 12월 단행된 임원인사...
2022-02-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자사주 매입 소식에 5.24%↑…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도 동반 상승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5.24% 오른 4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지난 21일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2-02-22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최태원 회장, SKT 혁신 조력자 나서…SKT 무보수 미등기 회장직 수행
SK그룹(회장 최태원)은 21일 최태원 회장이 SK텔레콤의 무보수 미등기 회장직을 맡아 AI 사업과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미등기 회장으로 보임되는 만큼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이 ...
2022-02-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연산 기능 더한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PIM’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희·이석희)가 연산 기능을 갖춘 차세대 메모리반도체인 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PIM은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더해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처리 분...
2022-02-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증시 부진에 주주환원 요구 커져…현금흐름 관심↑"- 신한금융투자
지지부진한 주식시장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주주와의 이익 공유에 인색하다는 인식이 큰 상황에서 주주환원 확대에 나서는 기업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됐다. 최유준 신한금...
2022-02-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우크라 리스크 등 2670선까지 후퇴…원/달러 환율 1200원선 턱밑
15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준(Fed)의 공격적 통화 긴축 우려 지속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지정학적 긴장감에 후퇴했다.코스피 지수는 2700선이 붕괴됐다.원/달러 환율은 1200원선 턱 밑까지 상승했다. 이날...
2022-02-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