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346억원 전년비 62%↓…충당금 증가 반영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하나증권이 IB(기업금융) 부문 충당금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익 규모가 60%가량 감소했다.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2023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
2023-07-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손보, 장기보험 확대 투자 지속…상반기 180억 손실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하나손해보험(대표이사 김재영)이 장기보험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하나손보의 순손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원 대비 적...
2023-07-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금융 “CET1 비율 13% 달성 어렵지 않아…주주환원 일관 추진”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보통주자본(CET1)비율 목표치를 13%로 높이고 주주환원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태경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7일 상반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CET1 비율 목표...
2023-07-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G생활건강, 2Q 영업익 1578억원…전년 동기 比 27.1%↓
LG생활건강 올해 2분기 실적이 원가와 고정비 부담 영향으로 뒷걸음질 쳤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한 1578억원으로 ...
2023-07-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LG전자 "로봇, 3분기부터 해외 진출…물류 로봇 시장 진입해 성장할 것"[컨콜]
LG전자(대표 조주완)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로봇은 서비스·배송 로봇을 중심으로 2분기에는 국내 대형 거래선과 협업 통해 사업을 성장시켜왔다"며 "3분기부터는 추가 거래선 확대를 통해...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반기 만에 ‘2兆 클럽’ 입성…비이자이익 성장 돋보여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주사 설립 이후 비이자이익 부문 성과로 역대 반기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반기 만에 ‘2조 클럽’에 입성했다. 우량 기업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세를 이루고 견조한 영업력 유...
2023-07-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전기차 충전 사업, 3분기부터 본격화"[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국내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며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한 연...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손실흡수능력 강화해 실적 하락 완충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BNK캐피탈(대표이사 김성주)이 올해 상반기 이익이 줄고 충당금을 대거 적립하면서 실적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조정자기자본비율 등 자본적정성 집중 관리로 손실에 대한 완충력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27일 BN...
2023-07-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2Q 매출 3조3930억 원...전년 동기 대비 4.1% 증기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930억 원, 영업이익 19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1% 늘었고 영업이익은 28.7% 감소했다.사업별로는 신재생 에너...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상반기 영업익 4726억 원 기록...조선 부문 흑자 전환
HD현대(회장 권오갑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6213억 원, 영업이익 47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이 선박 건조물량 및 박용엔진 납품 수량의 증가로...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719억원…작년보다 46.6%↓
DL이앤씨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6.61%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7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99% 증가했다. 순이익은 355억원으로 69.37% 줄었다. 상반기 신...
2023-07-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넵튠, 상장 후 영업이익 첫 흑자 달성…모바일 게임 3종 흥행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 계열사 넵튠(각자대표 유태웅·강율빈)은 공정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넵튠의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304억원으로, ...
2023-07-27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이익 3445억원…전년대비 124.5% 급성장
삼성엔지니어링이 2분기 영업이익 3445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7일 연결기준 2023년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 785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 순이익 2514억원을...
2023-07-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SDS, 물류는 부진했지만 클라우드는 날았다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물류 사업의 부진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반면, 성장동력인 클라우드 사업은 경기 침체와 기업들의 투자 감소 속에서도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27일 2분기 매출액 ...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이익 성장 기인 반기 ‘최대 실적’ 달성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주사 설립 이후 비이자이익 부문 성과로 역대 반기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량 기업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세를 이루고 견조한 영업력 유지와 효율적 비용관리 노력을 지속하면...
2023-07-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대출 자산 성장·NIM 회복에 순익 전년 수준 유지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이 회복하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 영향으로 이익은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 누적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정상혁 행장은 디...
2023-07-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IFRS17 계리적 가정 ‘전진법’ 원칙…소급 재작성 연말까지 비조치”
금융감독원이 신회계제도(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 방식과 관련해 ‘전진법’이 원칙이라며 소급 재작성시 연말까지 공시강화 등을 조건으로 비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보험사가 계리적 가정 산...
2023-07-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충당금 영향…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익 역성장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지만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추가 충당금 적립이 실적을 끌어내렸다. 신한금융은 올 상반기 ...
2023-07-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메모리 바닥 지났다…하반기 HBM·폴더블로 회복 기대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분기 반도체에서만 4조3600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가전과 TV, 디스플레이 사업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면서 적자폭은 줄였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2분...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부산·경남은행, 대출 성장 바탕 이자이익 증가세 지속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올해 상반기 견조한 대출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27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2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3-07-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HBM, 우리가 선두업체…내년 생산능력 2배 이상 늘릴 것"[컨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너러티브 AI 시장 성장하면서 데이터 처리 지원하는 HBM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HBM 수요는 중장기 관점에서...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하반기 낸드 생산폭 크게 하향 조정" [컨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27일 열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당사 재고는 높은 수준으로 마감됐지만, 생산량 하향조정으로 모두 5월 기준으로 피크를 찍은 이후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SDI, 2Q 영업익 4502억 원 "역대 최대"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올해 2분기 분기 영업이익 450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삼성SDI는 27일 올해 2분기 매출 5조8406억 원, 영업이익 450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 역대 최대 ...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