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섭 샤니 대표 "안전대책 미흡했다" 사과 [2023 국감]
SPC그룹 계열사인 이강섭 샤니 대표가 근로자 사망사고 관련 “미흡했다”면서 재차 고개를 숙였다.이강섭 샤니 대표는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SPC그...
2023-10-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대상 확대…내년부터 '先배당 後투자' 여부 등 공시
내년부터 제출하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투자자가 배당액을 보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하였는지 여부를 공시해야 한다. 소액주주, 해외투자자와 소통한 내역 등도 공시 대상이다.이사회 구성에...
2023-10-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바닥 찍었다”…삼성전자, 반도체 반등 시작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DS) 부문이 반등을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2조4000억원...
2023-10-1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KB국민카드, 차량 특화서비스 모두 담은 ‘KB차차차 신용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KB캐피탈(대표 황수남)과 손잡고 차량관련 특화서비스를 담은 ‘KB차차차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KB차차차 신용카드’는 KB캐피탈의 중고차 플랫폼 ‘KB차차차’를 이용하...
2023-10-1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대구銀 증권계좌 1662건 부당 개설…금감원 “내부통제 소홀 임직원 엄중 조치” [구멍난 은행 내부통제]
대구은행 직원들이 고객이 직접 서명하지 않은 신청서 사본(출력본)을 활용해 증권계좌 1662건을 부당 개설한 사실이 확인됐다.금융당국은 대구은행이 증권계좌 개설 실적을 영업점 KPI와 개인 실적에 확대 반영하고...
2023-10-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유진테크놀로지, 내달 코스닥 입성…“글로벌 이차전지 부품·소재 기업 도약할 것” [IPO 포커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이 이어지며 전기차와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성장동력, 그리고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전방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유진테크놀로...
2023-10-1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금감원, 은행 내부통제 혁신안 일부 이행시기 조기 시행키로 [구멍난 은행 내부통제]
은행권이 사고예방 대책과 내부통제 전반에 관해 자체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추가 사고징후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장기근무 승인 체계를 마련했지만 관련 전산시스템 구축이 늦어지면서 승...
2023-10-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GS·SK에코 이어 직방·삼표까지, 건설업계에도 RE100 깃든다
그간 건설부동산 시장은 ‘친환경’과는 거리가 있는 업계로 통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소음과 먼지 등은 물론 환경파괴 등의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건설업계는 친환경 ...
2023-10-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兆단위 영업익' 복귀…증권가 "감산의 산물은 달콤, 4분기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
12일 국내 증권사들은 3분기 조(兆)단위 영업이익을 회복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에 대해 실적 바닥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4분기 반도체 실적 개선 전망에 무게를 두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023-10-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가상 자산 등 현안 산적…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자본시장 관련 답은? [2023 국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올해 주요 현안이었던 자본시장 관련 현안에 준비해온 답을 꺼냈다.단연 화두는 ‘불법 공매도’였다. 매년 국감에서 논란이 불거질 만큼 국민 관심사...
2023-10-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표그룹, 국내 건설자재 업계 최초 ‘K-RE100’ 동참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전환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지주사인 삼표산업을 비롯해 그...
2023-10-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인터넷은행과 중저신용자 대출 계획 마련 계획” [2023 국감]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과 함께 향후 중저신용자 대출 계획을 마련하고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제도개선 방안을 반영한 지배구조법을 개정하고 내부통제 관리의무 도입 등 내부통제가 실질적으...
2023-10-1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내부통제 제도개선 방안 마련…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 추진 [2023 국감]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개성방안을 담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처벌근거를 마련한...
2023-10-1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 아파트, 예정 물량의 41%만 실제 분양…공급 가뭄 현실로
고금리와 고분양가로 인해 분양시장이 급격하게 침체되면서, 올해 1~9월 아파트 분양에 나선 물량은 예정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매달 발표하는 분양실적 통계에 따르면...
2023-10-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2.4조…컨센서스 상회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11일 삼성전자는 잠적 실적 발표를 통해 올 3분기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3-10-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진,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익 327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3.5%↑
㈜한진(대표 노삼석)은 올해 3분기 327억 원의 잠정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ㅂ락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5% 상승한 수치로 매출액은 6931억 원을 보였다.㈜한진 측은 "지난 1분기에 글로벌 경기침체...
2023-10-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5.5억 받고 떠나자” 1만7400명 짐쌌다…은행권, 희망퇴직금만 ‘10조’ [2023 국감]
지난 6년간 희망퇴직으로 은행을 떠난 직원이 1만7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지급된 희망퇴직금은 1인당 평균 5억5200만원으로, 총 9조6000억원에 달했다.11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
2023-10-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AA+급 현대百, 회사채 수요예측서 1.7조 ‘흥행’…“재무 건전성↑”
신용등급 AA+급 현대백화점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7000억원 이상의 주문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집액의 8배가 넘는 금액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기업어음(CP), 일반대출, 전자단기사채...
2023-10-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넷마블, 1600억 회사채 만기 '임박'...대응 전략은?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이 코로나 시기 발행한 1600억원 규모 공모채 만기가 오는 16일 도래한다. 연이은 실적 저하와 2021년 단행한 스핀엑스 인수 여파에 따른 차입금 상환 부담 이중고 속에서 어떤 전략을 택...
2023-10-10 화요일 | 이주은 기자
부산 방성빈·경남 예경탁 은행장, 내실 잡고 수도권으로 향한다 [금융이슈 줌인]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예경탁 경남은행장이 시중은행은 물론,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까지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하면서 생존 전략으로 수도권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두...
2023-10-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키움증권, “향후 3년 동안 주주환원율 연 30% 이상 배당 시행”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이 향후 3년 동안 주주환원율 연 30% 이상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시행할 것이라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별도 재무제...
2023-10-1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국내 증권사, 채권·해외부동산 악재에 3분기 실적 전망 ‘먹구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전망]
올해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컸던 국내 증권사들이 이달 시작되는 실적 발표에서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성적표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미국채 금리 급등 등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 발생과 해외부동산 투자...
2023-10-1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LG전자, 3분기 영업익 9967억…‘어닝 서프라이즈’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가전과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사업 호조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10일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7139억원, 영업이익 9967억원을 달...
2023-10-1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