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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6121억…전년比 16.2%↑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3945억원, 영업이익 254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6%, 22.32%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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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호텔스닷컴과 여행 특화카드 'zgm.휴가중' 출시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호텔스닷컴코리아와 함께 여행 특화 상품인 'zgm.휴가중(이하 지금 휴가중)'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지금 휴가중 카드'는 지난해 출시된 'zgm. the pay(지금 더페이)'와 'zgm.str...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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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차기 대표 김문석 사장 내정…7년만에 단일 대표체제 전환
SBI저축은행이 차기 대표이사로 김문석 SBI저축은행 사장을 내정했다. 지난 7년간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했던 SBI저축은행은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올해 비우호적인 저축은행 영업환경 속에서 의사 결...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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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초반 성적 기대 이상…하반기 일본 론칭 성과 기대" [컨콜]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에버소울은 신규 IP임에도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서정적인 BGM, 게임 운영 측면 등에서 진입 허들을 많이 낮췄다"라...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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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의 카풀] 교통비 아껴주는 KB국민카드 출퇴근 카드 시리즈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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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매출 최대치…4분기는 ‘어닝쇼크’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최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높은 매출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출시 효과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3...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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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 계획' 적자 1338억원…KB생명 묘수 KB라이프 리딩 힘 보태나 [2022 금융사 실적]
KB생명이 주장한 전략적 적자 기간인 3개년이 끝난 가운데, 3년 간 낸 순익이 -1338억원으로 나타났다. KB생명은 IFRS17 하에서 적자가 모두 이익으로 전환된다고 가정한다며 KB라이프는 3000억원 이상 순익을 내게 ...
2023-0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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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월 발언 소화 3대지수 상승…'고유가 깜짝실적' BP 강세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의 발언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등락을 거친 끝에 상승 마감했다.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 disinflation)에 초점을 맞추면서 반등했다.고(高)유가 수혜주로 석유주가 강세를...
2023-0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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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신한은행장 8일 결정 유력…전필환·정상혁·박성현·정운진 등 거론
한용구 신한은행장이 취임 한 달여 만에 건강상 이유로 사임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차기 행장 선임에 나선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르면 이날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차기 신한은...
2023-02-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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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도쿄선언' 40주년…이재용, 반도체 위기 ‘기술경영’으로 돌파
8일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의 ‘도쿄선언’이 40주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30년 넘게 메모리 1위 기업을 유지해오고 있지만, 최근 메모리 한파가 장기화되면서 삼성의 반도체 사업도 위기를 맞고 있다. 일각...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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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號, 주주환원 본격 확대…“CET1 13% 초과분 주주에게 돌려준다”
KB금융그룹이 중장기 자본관리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13% 수준으로 관리하고, 이 비율을 초과하는 자본은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2022년 총...
2023-02-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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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연간 영업익 516억원…전년비 72%↓[금융사 2022 실적]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은 2022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2.2%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연간 순이익은 433억원으로 전년보다 69.8% 감소했다.교보증권 측은 "금리인상, 증시부진...
2023-02-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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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연간 순익 471억원…전년비 53%↓ [금융사 2022 실적]
IBK투자증권의 작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나 급감했다. IBK기업은행의 자회사 IBK투자증권은 2022년 연결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이 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53.3%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2022년 4분기 분기 순이...
2023-02-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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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4분기 보험금 지급 증가에 손해율 '쑥' [금융사 2022 실적]
푸르덴셜생명이 4분기 보험금 지급이 늘어나면서 손해율이 급증했다. 계절적 요인에 의한 사망보험금 증가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7일 KB금융지주 2022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4분기 순익은 56.3%를...
2023-0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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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남 KB캐피탈 대표, KB차차차 기반 고수익 중고차 취급 확대 성과 [금융사 2022 실적]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를 기반으로 고수익 중고차 취급 비중을 확대하고 건전성 관리 성과를 내면서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경제시장 침체 속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2023-02-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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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KB금융 주주환원율 33% 환영…주주제안 안 할 것"
은행주 저평가 해소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가 KB금융이 2022년 총주주환원율을 33%로 결의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다가오는 KB금융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
2023-02-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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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순익 2조7965억 ‘역대 최대’…중기대출 220조 돌파 [금융사 2022 실적]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956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22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로 이자이익이 크게 늘었...
2023-02-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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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취임 첫해 성적표, 국민은행 순익 3조 육박 [금융사 2022 실적]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취임 첫해인 20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특히 이자이익과 여신 성장,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라 KB금융지주의 호실적도 이끌었다.7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국민은행 지난해 당기순...
2023-02-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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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한국조선해양, 인플레 등 비용 증가 반영 올해 1Q 실적 주목”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는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 흑자로 돌아선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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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작년 순익 9970억원…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실적]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DB손보 당기순이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9970억원으로 전년 8729억원 대비 14.2% 불어났다. 같은 기간 매...
2023-02-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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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통상임금 소송 관련 8385억 원 충당금 설정” [컨콜]
HD현대(회장 권오갑)는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결론이 난 통상임금 소송 관련 8000억 원 이상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HD현대 측은 이날 컨콜에서 “현대중공업의 통상임금 소송 관련...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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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 “올해 사업부별 가동률, 원유 수급 고려해 확대 가동 유지” [컨콜]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은 7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원유 수급을 고려해 올해 사업부별 가동률은 ‘확대 가동’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이날 컨콜에서 “사업부별 가동...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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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 효과 봤다" GS리테일 4분기 영업익 853억원…전년 比 180%↑
요기요 인수 사업 시너지가 났던 4분기였다. 편의점 사업부는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수퍼 사업부도 퀵커머스 매출 증가에 힘입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이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9...
2023-02-0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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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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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