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LS, 전선 부문 역대 최고 실적 전망…손자회사 시너지 효과 구체화될 것”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LS(대표 명노현)의 전선 부문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역대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8만7100원이다.김지산 키움...
2023-12-1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강동훈 대표, 하나에프앤아이 1년 더 이끈다…연임 사실상 성공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강동훈 하나에프앤아이(F&I)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4일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에서 강동훈 하나F&I 대표를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추천...
2023-12-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함영주 회장 ‘조직 안정화’ 7개사 CEO 연임…하나생명 신임 대표에 남궁원 부행장 추천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조직 안정화에 최우선을 두는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했다. 임기 만료된 8개 계열사 중에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으며 하나생...
2023-12-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메리츠·신한·키움證, 내년 ‘6호 초대형 IB’는 누가 되나?
올해 증권가에 불어닥친 각종 대내외 악재들로 ‘6호’ 초대형 투자은행(IB)의 탄생은 내년으로 미뤄졌다. 시장에서는 초대형 IB 자격 요건을 갖춘 증권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인가 신청과 금융당국의 승...
2023-12-14 목요일 | 전한신 기자
KT 대규모 인사에 계열사도 연쇄 이동…최우형 내정자, 취임 첫 과제 ‘임원 인사’ [최우형號 케이뱅크]
김영섭 KT 사장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계열사와 본사 간 연쇄 이동이 이뤄지고 있다. 케이뱅크도 장민 경영기획본부장(CSO·전무)이 KT CFO(최고재무책임자)에 선임되면서 케이뱅크 은행장으...
2023-12-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 글로벌전략회의 돌입...이재용 내년 구상은
연말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안정 속 변화'를 선택한 삼성전자가 내년 전략을 짜는 글로벌 전략회의에 들어간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메모리 등 업황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선도하기 위한 사업 전략...
2023-12-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랜드 9개사 통합 멤버십 ‘이멤버’ 회원 100만명 돌파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 3월 출시한 9개 계열사 통합 멤버십 ‘이멤버’ 회원이 이달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올 한 해 동안 계열사 3개 이상을 이용하고 적립한 ‘찐팬’ 고객이 전체의...
2023-12-1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 백화점 식품관으로 새 단장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15일 새롭게 탄생한다. 14일 신세계에 따르면 약 1000평 규모의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은 전체 1200여 개 브랜드 중 70% 이상을 신규 브랜드로 새로 선보이고, 동선...
2023-12-1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웹툰, 美 푸드테크 기업 출신 CFO로 영입…IPO 시동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리 신임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재무와 사업 운영 분야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글...
2023-12-14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워크아웃설' 태영건설, 올해 실적은 큰 폭 개선…위기설 반복 이유는?
올해 시공능력평가 16위사인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이 또 한 번 자금난으로 인한 ‘워크아웃(기업회생)’설에 휘말렸다. 태영건설 측은 올해 실적개선과 유동성 강화 등을 이유로 자금난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
2023-12-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CJ푸드빌, 700억원 규모 투자유치…"글로벌 공략 속도"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은 7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유치가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 8월 아르게스 프라이빗에쿼티(이하 아르게스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약 3개월여 만에 투자금 납입이...
2023-12-1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최창훈-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체투자-ETF' 성장 양바퀴 [금투업계 CEO 열전 ⑧]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
2023-1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블루엠텍, IPO 흥행 성공…코스닥 입성 첫날 168% 뛰었다 [증시 마감]
‘제약업계의 쿠팡’으로 불리는 블루엠텍(대표 김현수, 정병찬)의 주가가 코스닥 입성 첫날 168% 강세로 마감하면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13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블루엠텍은 공...
2023-12-1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SK하이닉스, 4분기 흑자 가능성...삼성전자보다 먼저 달린다
메모리 D램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번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4분기 2733억원의...
2023-12-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내정자, 내실 잡고 지배구조 안정화 과제 [최우형號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제4대 은행장으로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Digital&IT부문장(전무)을 내정했다. 서호성 현 케이뱅크 은행장에 이은 두번 연속 외부 출신 은행장으로 케이뱅크 체질 개선을 이룰 적임자로 최우형 내정자를 ...
2023-12-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늦어지는 증권사 인수에 비은행 강화 대안 ‘속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증권사 등 인수합병(M&A) 전략에 시간이 걸리자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대안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종합금융의 체질 변화를 꾀하는 한편 투자정보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
2023-12-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수대부업자 7곳 선정 취소…1곳 신규 편입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25곳 중 18곳이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3일 2023년 하반기 우수대부업자 자격 요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우수대부업자 ...
2023-12-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자동차 보험료 2~3% 인하 가시화…정비수가 3%대 결정되나
자동차 보험료 2~3%대 인하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비수가 결정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의견 불일치로 답보 상태다. 공익위원, 국토교통부가 3%대 조정을 권고했지만 보험업계는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으...
2023-12-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특징주] 코스닥 입성한 블루엠텍, 3번째 ‘따따블’ 기록할까…장 초반 207% 강세
최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1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블루엠텍(대표 김현수, 정병찬)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블루엠텍이 케이엔에스(대표 정봉진)...
2023-12-1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생존 경쟁…축소 방침에 "'큰 손' 놓칠 수 없다" 긴장감
내년 국민연금 국내주식 거래증권사가 기존보다 대폭 줄어들 것으로 알려져 증권사들의 생존 경쟁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국내 증시 '큰 손'인 국민연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증권사 법인영업(홀세일), 리서치 부문이 ...
2023-1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파이브가이즈, 최고 실력 직원 선발 ‘파이브가이즈 게임’ 개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에프지코리아는 12일 최고 조리 실력을 가진 직원을 선발하는 ‘파이브가이즈 게임’을 개최했다. 브랜드 국내 론칭 이후 처음 열린 대회로, 이번 대회 우승자는 내년 2월 미...
2023-12-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에코프로머티가 불러온 공모주 열풍…블루엠텍·DS단석 기대감 ‘솔솔’
올해 상반기까지 찬 바람이 불었던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 김병훈)의 상장을 기점으로 과열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 증시에 신규 상장한 새내기주들이 연이어 ‘따따블(공모가...
2023-12-1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LS머트리얼즈, 공모가 대비 300% 뛰며 ‘따따블 2호’ 등극 [증시 마감]
올해 마지막 신규상장(IPO‧Initial Public Offering) 대어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상장 첫날 무려 300% 뛰었다.지난 6월 금융당국이 공모주 가격변동폭 확대 제도를 개선한 뒤 케이엔에스(대표 정봉진)에...
2023-12-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