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7%…기업은행 ‘IBK탄소제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5주]
1월 5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7.00%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1-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2%…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5주]
1월 5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12%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1-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증권, 브로커리지 매출 증가에 실적개선…지난해 영업익 28.1%↑ [금융사 2023 실적]
삼성증권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5781억원) 대비 28.1% 증가한 74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3조1701억원으로 전년보다 2.3%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9.7% 증가한 5480억 원을 ...
2024-01-2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클라우드 꽂힌 삼성SDS, 공격적 M&A 예고...자신감 비결은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올해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 매출 비중은 10% 중반 정도로 미미하나, 무려 60%대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확실하게 외연 확장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5...
2024-01-26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안에서는 먹태깡, 밖에서는 신라면" 풍요로운 농심
농심(회장 신동원)이 지난 한 해 최고 히트작인 먹태깡과 스테디셀러 신라면의 쌍끌이 흥행으로 최고 실적을 냈다. 먹태깡은 국내 스낵시장에서 품귀현상을 일으켜 출시 반년 만에 1000만 봉 이상이 판매됐다. 신라면...
2024-01-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작년 수익성 개선됐지만…호텔신라, 유커 효과는 언제쯤
중국 보따리상 송객수수료 인하 등의 영향으로 호텔신라의 지난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지난해부터 기대하고 있는 중국인 단체 관광(유커)이 활성화 되지 않아 면세점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호텔&레저 부문...
2024-01-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HD현대 지난해 영업익 2조315억원...전년比 40%↓
HD현대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영업익 2조3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0%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은 61조3313억원으로 0.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886억원으로 64.7% 감소했다. HD현대는 조선...
2024-01-26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연간 영업익 7492억원 전년비 44%↑…운용수익 개선 [금융사 2023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가 지난해 전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내며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3%, 89% 가량 크게 증가했다.NH투자증권은 2023년 연간 영업이익 7492억원, 당기순이익 5739억원을...
2024-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G엔솔 김동명호, 첫 출항부터 만난 3가지 암초
새로운 CEO(최고경영자) 김동명 사장 체제로 닻을 올린 LG에너지솔루션이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과 마주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배터리 가격 하락,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등 헤처나가야 할 난제가 많다. 이 같은 상황...
2024-0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지난해 대외환경 악화에 83억원 순손실…4분기는 ‘흑자전환’ [금융사 2023 실적]
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이 지난해 대외환경 악화에 따른 수익 감소 영향으로 8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다올투자증권은 26일 지난해 연결기준 607억원의 영업손실과 83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
2024-01-2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애경산업, 2023년 영업이익 619억원 전년比 58.7%↑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 김상준)의 2023년 전사 연간 매출은 6689억원, 영업이익은 619억원을 기록해 2022년 대비 각각 9.6%, 58.7% 증가했다. 코로나 이전 2019년 대비 매출은 95% 수준, 영업이익은 동년인 201...
2024-01-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AI 반도체 전쟁 향방은 이 사람에"...최태원 회장·경계현 대표 총출동
샘 올트먼 오픈AI(Open AI)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AI(인공지능)칩 공급망 구축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5일 방한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경계현 DS(반도체)부문 대표이사 사장, SK측에서는 최태원 회장...
2024-01-26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증권가, 현대차 투자의견 '매수' 유지 "14~15조 영업익 규모 유지 기대…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대응"
국내 증권가는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에 대해 연간 14~15조원 영업이익 규모 유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
2024-0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현대힘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 직행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현대힘스(대표 최지용)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로 직행했다.26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현대힘스 주가는 오전 9시 5분 기준 공모가(7300원)보다 300% 뛴...
2024-01-2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물류 울고 클라우드 웃었다”…삼성SDS, 생성형 AI로 대세감 이어간다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올해 물류부터 IT 서비스까지 전 사업부에 생성형 AI(인공지능) DNA를 이식한다. 특히 지난해 62%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클라우드 부문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2024-01-25 목요일 | 이주은 기자
“글로벌 탑티어 퍼블리셔가 우리 꿈”…컴투스의 포부는 실현될 수 있을까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다. 지난해부터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게임 사업에 확실한 한 방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다. 차별화된 IP(지식재산권)를 앞세워 ‘글로벌 탑티어 퍼블리셔...
2024-01-25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자산운용, AI 기반 자산관리 본격화…DC·IRP형 퇴직연금 성장" [자본연 2024 전망]
자본시장연구원은 2024년 자산운용업 관련 글로벌 자산운용시장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본격화를 주요 이슈로 지목했다. 퇴직연금 시장에서 DB(확정급여형) 대비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형퇴직연...
2024-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 부동산PF 부실 본격화시 수익성 부정적…ELS 시장 위축 전망" [자본연 2024 전망]
자본시장연구원은 2024년 증권업에 대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이 본격화될 경우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대규모 손실 우려 예상 속에 ELS 발행이 감소하...
2024-01-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형마트 새벽배송 풀리면 “쿠팡 쓸래요? 이마트 쓸래요?”
정부가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 완화에 대한 뜻을 밝혔다. 12년간 운영돼 온 공휴일 의무휴업과 온라인 새벽배송을 허용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국회를 통과해야 시행되는 것이지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온·오...
2024-01-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창립 55주년 동부건설…윤진오 대표 “변화와 혁신” 강조
동부건설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내실경영과 변화·혁신을 강조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
2024-01-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기아 주가는 뛰는데 현대차는 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지만 주가 반응은 온도가 다르다.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눠주는 주주환원책에서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다.기아는 25일 지난해 매출 99조8084억원, 영업이익 11조6...
2024-01-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하면 되쥬" 백종원 더본코리아, 불황 뚫고 상장한다
‘프랜차이즈 큰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30주년을 맞아 연내 상장 추진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는 4월 2023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뒤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25일 IB...
2024-01-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