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법 통과 5년째…형평성 지적 받아온 위반 과태료 줄어드나
금융소비자보호법 발의가 5년째를 맞은 가운데, 그동안 지적되어온 금소법 위반 과태료를 합리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금융권 영업 현장에서는 이번 법안 발의로 보험설계사, 카드설계사 법 위반 부담이 덜어질 것으...
2024-0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6%…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2주]
2월 2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2-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7%…기업은행 ‘IBK탄소제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2주]
2월 2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7.00%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2-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7%…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2주]
2월 2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07%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2-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2%…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2주]
2월 2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12%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2-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2주]
2월 둘째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4-02-1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고려·DB·푸른·CK저축은행 상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2주]
2월 둘째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3.90%로 전주 대비 0.14%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8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4-02-1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시총 반토막 엔씨소프트, 실적 발표서 혼쭐…‘원조 1위’ 경영 능력 언제쯤
지난해 긴 터널 같은 한 해를 보낸 엔씨소프트의 성과가 수치로 공개됐다. 간판 게임인 ‘리니지’ 시리즈 매출은 계속 떨어지고, 흥행 신작은 부재한 상황에서 실적에 대한 여러 우려가 있었으나 결과는 참담했다. ...
2024-02-09 금요일 | 이주은 기자
대구은행 순이익 6.2% 감소…비이자이익 증가에도 일회성 요인에 주춤 [금융사 2023 실적]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의 지난해 순이익이 뒷걸음질 쳤다. 대출 자산이 늘며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유가증권 등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도 크게 뛰었지만 민생금융 비용과 선제적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2024-02-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보장성 확대 CSM 7조원대…생보 빅3 가시화 [금융사 2023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CSM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생보 빅3가 가시화됐다. 교보생명 실적이 가시화되지 않았으나 교보생명이 단기납 종신을 판매하지 않아 CSM은 이미 추월한 것으로 보인다.8일 2023년 신한금...
2024-0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비이자이익 늘려 순이익 ‘3.6조’ 선방 [금융사 2023 실적]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지난해 3조67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늘었고 대출 자산 증가로 이자이익도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다만 판매관리비와 대손...
2024-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7개 은행지주 평균 주주환원율 33.7%…긍정적 평가"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가 7개 은행지주의 평균 주주환원율이 33.7%로 제고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환영했다.은행 별 목표 CET1(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인 13~13.5% 조기달성을 위한 위험가중자산 성장...
2024-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사업부별 실적 개선 효과” 롯데쇼핑, 7년 만 당기순이익 흑자
롯데쇼핑이 7년 만에 연간 당기순이익 흑자를 냈다. 사업부별 실적 개선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늘고, 손상차손 인식 금액이 대폭 줄어든 덕분이다. 롯데쇼핑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
2024-02-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라면판 별마당 도서관? 농심, 명동에 신라면 매단 이유
명동에도 계산과 동시에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국내 라면업계 1위인 농심(회장 신동원)이 명동의 한 K푸드 마트에 외국인 상대로 공간을 튼 것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매출 1조를 벌어 들인다. 한...
2024-02-0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넥슨, 눈앞에서 놓친 ‘4조 클럽’…지난해 영업익 1.2조 전년比 30%↑
넥슨이 연매출 4조원 달성에 아깝게 실패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넥슨은 지난해 매출 3조9323억원(4234억엔), 영업이익 1조2516...
2024-02-08 목요일 | 이주은 기자
KB캐피탈, 중고차·투자금융 성장 바탕 총영업익 15%↑ [금융사 2023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중고차·신용대출·투자금융 부문의 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충당금 확대 영향으로 2023년 역성장했다. 8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2023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KB캐피탈의 지난해 당...
2024-02-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세계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1878억원…재무관리 개선에 방점
신세계건설이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한 분양실적 부진으로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신세계건설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매출 1조 5,026억 원, 영업손실 1,878억 원의 2023년 실적을 8일 공시했다. ...
2024-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3개월만에 4년치 일감 확보"LIG넥스원...방산 빅4 잔고연수 최대 8년치
글로벌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한국 방산 업계가 지난해 수주 풍년을 맞았다. LIG넥스원의 경우 지난해 4분기 1개 분기 만에 3.7년치 일감을 쓸어 담았다. LIG넥스원 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
2024-02-0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이익 4.3조…일회성 비용 부담에 6.4%↓ [금융사 2023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지난해 4조36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선제적 충당금 적립, 상생금융 지원 등 일회성 비용과...
2024-0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단일 지주회사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 주주환원 강화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그룹 내 상장 계열사 10곳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장기 배당 정책(2024년~2026년)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현...
2024-02-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충당금 1500억원 증가에도 순익 성장 시현 [금융사 2023 실적]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정운진)이 대손충당금을 전년 동기 대비 1500억원 이상 확대했음에도 IB부문 호실적에 힘입어 순익 성장을 기록했다. 8일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의 20...
2024-02-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카드 '로카 시리즈' 발급 400만장 돌파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선보인 'LOCA(로카)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카드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한 '로카 시리즈'가 발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로카 시리즈는 롯데카드의 메인 상품 시...
2024-02-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고수익 상품 집중 운용했지만…대규모 충당금으로 순익 감소 [금융사 2023 실적]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이 지난해 각종 비용으로 많은 돈이 나가면서 순이익이 20% 넘게 감소했다. 대손충당금을 확대하고 연말 특별충당금을 추가로 쌓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DGB금융그룹이 전날(8...
2024-02-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