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홀세일‧WM 경쟁력 높인다
현대차그룹에서 30여 년 재무 분야에서 몸담고 임기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홀세일(wholesale‧도매)과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부문 경쟁력도 강화하려 한다. 이...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종주 회장, 웰컴금융 용산시대 도약 ‘웰컴’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이 ‘구로구 시대’를 마치고 새로운 ‘용산 시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웰컴금융이 국내에 두고 있는 6개 계열사 모두 용산 신사옥에 모여 종합금융그룹으로 사업을 본격 재편·확대해 나...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웰컴저축은행, ‘웰컴마이데이터’로 맞춤형 금융서비스 설계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이하 웰뱅)’가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웰뱅을 첫 선보인지 약 3년만에 웰컴저축은행 이용자 수는 70만명을 넘어서며 그 편의성을 입증했다. 웰컴저축은행...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상생경영’ 체제 디지털금융·ESG 경영 확립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새마을금고 백년대계 수립’과 ‘자산 300조원 시대’를 강조하며 제2기 임기를 열었다. 박차훈 회장은 주요 경영전략으로 새마을금고의 안정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혁...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니 부코핀은행 정상화로 주주가치 제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KB국민은행이 인수한 인니 부코핀은행 부실 우려에 대해 정상화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답했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5일 오전10시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차증권, MTS‧마이데이터 유튜브 영상 공개 한 달 만에 조회 수 40만 넘어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H-모바일(Mobile)’과 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마이데이터) ‘더 허브(The Herb)’ 바이럴(입소문) 영상이 유튜브 공개 한 달 만에...
2022-03-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KT 유영상 대표 “AI 서비스 컴퍼니로 진화…ESG 강화해 기업가치 성장”
“유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컴퍼니로 진화하고, 본업과 연계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 기업가치를 성장시키겠다.”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는...
2022-03-2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KB금융, 신한 출신 김철기 상무 AI자산운용센터 총괄로 영입
금융회사들은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순혈주의를 깨트리고 디지털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미래금융 선점에 나서고 있다. 특히 KB금융그룹은 경쟁사로 꼽히는 신한금융그룹 출신 디지털 인재를 영...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유영상·강종렬 투톱체제 복귀한 SKT, ‘AI 컴퍼니’ 도약 가속
지난해 11월 인적분할한 SK텔레콤이 유영상 대표·강종렬 사장과 함께 ‘SKT 2.0’ 시대를 연다. 특히 올해 최태원 SK 회장이 텔레콤 회장을 겸직하며 ‘AI 컴퍼니’로의 혁신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
2022-03-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대출 비교 서비스 이용 증가에 신규 진입 플레이어도 늘어
지난해 금융당국의 대출규제로 대출 받는 것이 어려워지자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대출 비교·추천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 주요 핀테크사들은 간편하게 최적 금리의 대출상품을 추천하면서 고객 편의성을 더하...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라이나생명, 전북·광주은행과 맞손…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
라이나생명보험(대표이사 조지은)이 대고객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라이나생명보험은 JB금융지주 계열사인 전북은행·광주은행과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
2022-03-22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자기자본 1조클럽] 현대차증권 최병철, 사업다각화 결실 ‘성장시대’
자기자본 1조원은 소형 증권사에서 중형 증권사로 진입하는 기준점으로 통한다. 중형사 대열 초입까지 몸집을 키운 IBK, BNK, 하이, 현대차 등 4개 증권사의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최병철 대표이...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목진원·황수남 대표, 오토금융 마이데이터 시장 대격돌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와 황수남 KB캐피탈 대표가 자동차금융 시장에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경쟁을 본격 펼친다. 기존 자산관리에 집중된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달리 목진원 대표와 황수남 대표는...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BC카드 최원석 1년, 금융플랫폼사 노린다
BC카드가 최원석 대표 체제 1년 동안 과감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종합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결제 외 다양한 기업과 손잡으며 플랫폼 기업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2022-03-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생보 디지털화 전략] 교보생명, 新서비스부터 조직문화까지 디지털 무장
교보생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보험 비즈니스에서 높은 성과를 내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 신성장동력을 구축하는...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 디지털화 전략] 신한라이프, 신한큐브온 업계 헬스케어 서비스 선도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디지털(Digital), 가치(Value), 데이터(Data) 관점의 D.V.D 중심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회사 내 모든 비즈니스에서 ...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 디지털화 전략] 미래에셋생명, 페이퍼리스 등 모바일 기반 언택트 혁신
미래에셋생명이 차별화된 디지털 역량으로 뉴노멀 시대 리딩컴퍼니로 부상하고 있다. 모바일 금융 이용자가 늘고,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환경으로 시장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영 전반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데이터 활용능력 금융플랫폼 성공 열쇠
비대면 금융거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국내은행의 입출금 및 자금이체 거래건수 중 71%, 조회서비스 이용건수 중 93.2%가 인터넷·모바일 뱅킹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디지털을 통한 금융...
2022-03-21 월요일 | 편집국
우리카드, 공공·금융 마이데이터 결합 나선다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스마트 시티패스 서비스와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부천시, 데이터얼라이언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정기 우리...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사업 진출 위기 삼성카드, 규제 타파 드라이브 건다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신사업 개척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5가지 신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법조·정관계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의 개편이 이뤄졌다. 최소 1년간 금융당국의 인허가가 필요한 특정...
2022-03-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핀테크·보험 시너지로 고객 서비스 혜택 강화
주요 핀테크사들이 보험사와 연계 상품·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일부 핀테크사들은 비대면 대출이 확대되면서 무료 대출안심보험을 제공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출이 상속되는 사례가 발생...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카드, '데이터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꾀한다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신사업 진출을 위해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특히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미래 신성장 동력 찾기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17일 정기주주총회...
2022-03-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사내이사 선임…변재상·김재식 투톱체제
미래에셋생명이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재식 대표를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변재상·김재식 투톱 CEO 체제를 공식화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주주총회에서 기존 변재상 대표이사를...
2022-03-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