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유실적 회원 증가에 분기 순익 전년 比 2배 이상 성장[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유실적 회원 성장에 따른 취급액 증가로 올 1분기 5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건전성 지표는 소폭 악화됐으나 올해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
2024-04-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1분기 판매 드라이브 건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CSM 전년동기比 192.9%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1분기 판매 드라이브를 걸었던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신계약CSM을 전년동기대비 192.9% 늘렸다.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가 신계약CSM 증대까지 이어졌다.26일 2024년 1분기 농협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단기납 종신 등 보장성 확대로 실적 반등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보장성 확대로 실적을 반등시켰다. 작년 말 부터 드라이브 단기납 종신보험 드라이브로 보장성 보험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26일 하나금융지주 2024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또 신기록' 기아 영업이익률 13.1%...어떻게 찍었나
기아가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갈아치웠다.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원가 절감과 경쟁력 있는 브랜드 파워라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진 결과다.기아는 지난 1분기 매출이 26조2129억원으로...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신용판매·할부·리스 취급액 확대에 순익 11% 성장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취급액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올해 1분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26일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2024 1Q 경영실적 현황’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2024-04-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ELS 손실 배상액 2740억 반영해 순익 소폭 감소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9315억원) 대비 0.3% 감소한 92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이익이 증가하고 대손비용이 감소했지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2024-04-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카니발 하이브리드 미국 출격 준비...'출고대기 1년' 국내 영향 없을까
기아 정성국 IR담당 상무는 26일 "하이브리드 케파(생산능력)를 늘려가고 있어 전반적인 수요 대응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열린 회사의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이후 카니발 하이브리드...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영종 사장 보장성 승부수…신한라이프 보장성APE 1분기에만 5000억원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라이프 보장성APE가 1분기에만 5000억원에 육박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단기납 종신보험, 건강보험 등 보장성 드라이브를 걸었던 점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26일 신한금융지주 2024년 1분기...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상태號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익 757억원…전분기비 흑자전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줄었지만, 분기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다.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 순이익이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10억원…전년보다 55.3%↓
GS건설은 26일 올해 1분기(잠정) 매출 3조71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세전이익 1770억원, 신규수주 3조 302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5130억원) 대비 12.6%,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
2024-04-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29.8% 증가...매출 줄었지만 환율 덕 봤다
현대모비스가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조8692억원, 영업이익 542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29.8% 늘어났다.전기차를 포함한 완성차 시장이 정체...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유가급등에 흑자전환..."2분기 더 좋다"
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9조3085억원, 영업이익은 454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1.9% 줄었다.다만 작년 4분기 국제유가 급락으로 영업손실 5...
2024-04-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직원들은 무슨 죄? 오너 갈등에 '아워홈' 아닌 '유어홈'
아워홈이 지난해 매출 2조에 근접하는 등 최고 실적을 냈지만, 오너 일가 경영권 다툼으로 회사는 수렁에 빠지고 있다. 특히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이 경영권 재탈환 의지를 보이면서 아워홈은 격랑에 휩싸였다. 이에...
2024-04-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가격 정책 및 채권 매각으로 흑자 전환 성공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이사가 긍정적인 임기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부실 자산 정리를 위한 채권 매각과 대출금 가격 정책 강화를 통해 순익을 보며 흑자로 전환했다.25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
2024-04-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구본욱호 KB손보 CSM 9조 육박…회사가치성장률 성장 탄력 받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구본욱호 KB손해보험이 1분기 CSM 9조원 가까이 다가가며 첫 출발선을 끊었다. 구본욱 대표가 CSM 등 회사가치성장률 지표를 강조했던 만큼 올해 성장에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6일 KB금융지주 2024년 1분기...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H지수 ELS 손실 리스크 한 번에 털었다…“일회성 요인”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이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보상 관련 비용 올해 1분기 실적에 모두 반영하면서 관련 리스크를 한번에 털어냈다. KB금융은 최근 H지수 흐름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손실 가능성은 ...
2024-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DN솔루션즈, IPO 공동 대표주관사에 미래에셋·삼성·UBS증권 선정 [IPO 포커스]
글로벌 공작기계(Machine & Tools) 제조기업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는 25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및 UBS증권을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투...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브로커리지 전진 행보…1분기 영업익 2769억원 전년비 10%↑[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순이익이 모두 두자릿 수 성장했다.NH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0.1% 증가한 276...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H지수 ELS 손실보상에 순익 58% 감소…"추가 손실 없을 것"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올해 1분기 38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9315억원) 대비 58.2% 감소한 수치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보상 영향으로 영업외손실이 확대되면서 순이익이 큰...
2024-04-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성현·이홍구, KB증권 1분기 성장 견인…순익 1989억원 전년비 40%↑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을 견인했다.각자대표 체제에서 이홍구 대표가 이끄는 WM의 경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호조 및 리테일 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했다. 김...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 1분기 영업익 7936억원 전년比 48.8%↑
HD현대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익 793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8%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16조5144억원으로 8.1% 늘었다.HD현대는 정유·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
2024-04-25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단기납 종신→100세만족연금 전환 영업력 제고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자리를 100세만족연금으로 전환해 영업력을 제고하고 있다. 25일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 보장성보험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407억원으...
2024-04-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건전성 관리로 충당금 줄여 순익 31% 확대[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이자·비이자이익 확대 및 대손충당금 절감 효과로 2024년 1분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올해에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5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
2024-04-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