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AI 활용 많아질 것…선점자 이익 전략 선택해야”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생성형 AI로 인해 AI는 전 산업구조를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위험이 있다고 하지만, AI는 더 똑똑해지고 그만큼 활용도 많아질 것이기에 가능한 빨리 선점자 이익 전략을 선택함이 바람직하다”...
2024-05-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컬리, 올 1분기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 “손익구조 개선 효과”
컬리(대표이사 김슬아)는 올해 1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컬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 늘어난 5381억원을 기록했다....
2024-05-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찾아 '그레이트 챌린저' 변화 당부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0일 최근 통합 1년을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차...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이마트 트레이더스 훨훨 날 때…롯데마트 ‘맥스’는 답보상태?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올해 1분기 이마트 실적 반등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고물가로 저렴한 대용량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이마트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
2024-05-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전속설계사·GA 투트랙 강화로 보장성APE 50%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GA에 전속설계사까지 강화하며 보장성APE를 50% 올렸다. 1분기 단기납 종신보험 영향으로 종신보험 비중이 여전히 많으나 건강보험 APE도 급증하면서 건강보험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20일 동...
2024-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DI와 현실의 괴리?" SCFI와 같이 노는 HMM...BDI와 따로 노는 팬오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중동 군사적 긴장으로 인한 여파로 컨테이너·벌크선사 들의 운임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틱건조지수(BDI)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대표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SDS “AI 기반 디지털 물류로 공급망 리스크 대응”
“최근 2~3년 동안 물류 산업은 전쟁, 자국 우선주의 등 리스크의 종류와 발생 빈도도 증가하면서 ‘물류 디지털 전환’이 큰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SDS는 인공지능(AI)를 통한 예방 및 선제 대응과 피해 최소...
2024-05-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업황 회복세인데 왜 재고자산은 쌓일까?
삼성전자의 재고자산이 53조347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조원 가까이 늘었다. SK하이닉스도 재고자산이 3640억원 늘었다. 올해 1분기 영업익 6조6000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거둔 삼성전자와 1분기 가운데 역...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KB캐피탈·하나캐피탈 인도네시아 경제 침체 속 성장세 이어가 [여전사 2023 동남아 실적]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되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민국의 금융사가 진출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진출한 현지 국가의 경제 상황과 국내 금융사의 지난해 성적표를 살펴보고 올해 전략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는다.<편...
2024-05-2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SK텔레콤 곳간지기 김양섭 ‘AI 컴퍼니’ 전략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올해 ‘AI 컴퍼니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관련 투자를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현금창출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나 중장기적으로 통신사업 수익 감소, 재무구조 개...
2024-05-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G모빌리티 곽재선 복심 엄기민 사장은 누구?
KG모빌리티 엄기민 경영지원본부장(CFO) 겸 사업지원본부장 사장이 해외 판로 확대와 전기차 전환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회사 전략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엄 사장은 KG모빌리티 임원들 가운데 유일한 ‘KG맨...
2024-05-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중선號 포스코이앤씨, 내실강화로 수익성 강화 전망 [건설사 CEO 교체 ②]
포스코이앤씨의 새 리더로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이 등장하면서 불황 속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수익성·재무건전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월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자리에 포스코...
2024-05-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18년만에 온 KT&G 외부 추천 사외이사 요구사항? [2024 이사회 톺아보기]
KT&G가 18년 만에 외부 추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일원으로 맞았다. 최대주주 IBK기업은행이 추천한 손동환 사외이사가 그 주인공. 손동환 사외이사는 경제법 분야 전문가로 KT&G 기업 경영과 관련해 내부 감시와 견제...
2024-05-2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두산 5세 박상수의 반도체 신사업 접근법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장남인 박상수 씨가 지난해 (주)두산 CSO신사업전략팀에 입사했다. 그는 고 박용곤 명예회장 맏손자로 두산그룹 5세 중 장손이다. 두산 5세 가운데 박지원 부회장 장남 박상우 씨에 이어 두번째...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WM 사업 키운다…AI 초개인화 자산관리 강화”
“WM(자산관리) 부문은 고객에게 더 저렴하고, 더 좋은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AI(인공지능) 기반의 초(超)개인화된 자산관리를 강화하고요.”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19일 한국금융신...
2024-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숫자 밝은’ 30년 증권맨 엄주성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CEO(최고경영자)가 되기 이전부터 책상에 '주주에게 수익을, 고객에게 가치를, 직원에게 보람을, 사회에는 선함을 드리자'라는 문구를 붙여 놨다. 주주, 고객, 직원이 바로 엄...
2024-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기호 KITIA 회장 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AI 메가트렌드의 급격한 전개와 한국 VC 과제
지난 1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들을 방문하고, CES의 주요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기술데모의 현장을 지켜봤다. 필자의 생각보다 AI의 발전과 진행 속도는 훨씬 빠르고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
2024-05-20 월요일 | 박기호
IBNR 제도 변경 반사효과 본 현대해상 1분기 순익 급증…조용일·이성재 대표 영업력 제고 관건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실손보험금 지급 급증에 예실차로 수익성 하락을 겪던 현대해상이 올해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기준 변경 효과로 수익성을 올렸다. 1분기 일회성 이익이 수익성을 견인한 만큼 성장세 유지는 조용일·이성재 대표의...
2024-05-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1분기 보험사 실적…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웃고 삼성·한화·교보생명 울고 外
1분기 실적에서 손보사들은 웃고 생보사들은 울었다. 생보사들은 IBNR 제도 변경에 투자손익, 기저효과 등으로 순익이 하락했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는 1분기 순익이 모두 전...
2024-05-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3.90%…농협銀 'NH고향사랑기부예금'·수협銀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3.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9일...
2024-05-1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7%…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3.87%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투자·보험손익 모두 성장…삼성화재와 격차 좁히기 과제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투자손익, 보험손익을 모두 성장시켰다. 보험손익, 투자손익 증가로 메리츠화재 보다 높은 순익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하와이 산불 등 일반보험 손실을 일시 반영으로 순익에서 밀렸던 D...
2024-05-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