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영업, 디지털, 고객, 1등 올해의 키워드'..2021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KB손해보험이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임직원과 영업현장의 설계사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영전략회의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비대면 방식으로 김기환 ...
2021-01-13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지난해 신규 상장 SRI채권 58.9조원…1년 만에 33.2조원 증가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신규상장한 사회책임투자(SRI)채권 규모가 전년 대비 33조2000억원(129%) 증가한 58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권 전체 신규상장금액인 769조원의 7.7%에 해당하는...
2021-01-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 "올해 IPO 성공적 완수…EV·디스플레이 소재 탑티어 도약"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이 "올해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고 다짐했다. 노 사장은 13일 신년사에서 "2021년은 정보전자 소재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친...
2021-0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L이앤씨,발열 콘크리트 개발 나서…ESG 경영 위해 협력회사와 R&D 성과공유제 사업
DL이앤씨(DL E&C)가 협력업체와 함께 한파도 이기는 발열 콘크리트 개발 나섰다고 13일 밝혔다.DL이앤씨는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와 전기로 열이 발생되는 콘크리트를 연구하고 있다. DL이앤...
2021-01-1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2020 ESG 평가] S-Oil·SK이노, 지난해 ESG 평가 A등급…김준·알 카타니, 올해 ‘친환경’ 중심 ESG 경영 박차
S-Oil과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ESG 경영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 왼쪽)과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대표이사가 올해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2021-01-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ESG 평가] 현대미포조선, 지난해 조선업계 ESG 평가 최고 등급 기록
현대미포조선이 지난해 조선사 중 ESG 평가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1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4개 주요 조선사 중 유일하게 ESG통합(2020년 4분기 기준) A등급을 부여받았다. 세부적...
2021-0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여민수·조수용 'ESG 경영' 동참...카카오,12일 ESG 위원회 신설안 이사회 통과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기업 총수들의 ESG경영 행보에 동참했다. 카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
2021-0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CGS, 포스코·효성·한화솔루션 등 7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1년 1차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CJ대한통운, 포스코, 한화솔루션, 효성 등 7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커머셜, 지속가능발전소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나서
현대커머셜이 지속가능발전소와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현대커머셜은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과 ‘지속가능금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
2021-01-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준·허세홍, CES2021서 ‘E모빌리티·미래형 주유소’ 선봬…미래 사업 선점 나선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 왼쪽)과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 오른쪽)이 어제(11일)부터 열린 CES2021에 참가, 미래 사업 선전에 나섰다. 김 사장은 배터리 등 E-모빌리티, 허 사장은 미래형 주유소를 이번...
2021-01-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손태승 “전 그룹사, 디지털 혁신·효율성 제고·시너지 극대화 동참해달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체제 3년차에 진입하는 올해부터는 시장의 평가가 더욱 냉정해질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 경영 효율성 제고, 시너지 극대화 등 그룹 차원의 미션에 전 그룹사들이 동참해달라”...
2021-0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완전한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앞으로 KB는 금융회사의 핵심가치를 유지하되 완전한 디지털 조직,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8일 열린 2021년 ‘그룹 경...
2021-0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로드맵-SK E&S] 수소 사업 확대 등 최태원 강조 ESG ‘선봉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C-쇼크’는 지난해 전 산업을 관통했다. C-쇼크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생존법 발굴’이라는 당면과제를 던졌다. 본지에서는 주요 산업수장들의 올해 ...
2021-01-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부동산전망-下] 대형 건설사, ESG·신기술로 ‘신사업 강화’
올해 주요 대형 건설사 CEO들의 신년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은 미래경영, 즉 ‘신사업’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였다. 이미 지난해부터 건설사들의 경영 역점은 ‘신사업 강화’에 찍혀있었다. 특히 지난해는 ...
2021-01-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베이션, CES2021 참가..."ESG 성장 중심 딥체인지 방안 찾을 것"
SK이노베이션은 파이낸셜 스토리 기반 성장원년인 2021년 강력한 실행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미국 현지시간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 350여명의 참관단을 만들어 참여한다고 10...
2021-01-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친환경·에너지사업 전환 속도…자회사 ‘SK TNS’ 2900억 원에 매각
SK건설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알케미스트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에 자회사인 ‘SK TNS’를 2900억 원에 매각한다. 친환경·신에너지 중심으로 포토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처분이다. SK건설은 8...
2021-01-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증권, 10년째 DCM 부문 1위 왕좌 굳건
KB증권이 10년 연속 채권발행시장(DCM) 1위를 수성하며 명가 자리를 공고히 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2020년 연간 기준 국내 증권업계 DCM 대표주관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DCM 리그테이블...
2021-0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내실 있는 질적 성장 이뤄낼 것”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광주은행을 2년간 더 이끈다. 광주은행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송종욱 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JB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
2021-01-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 “윤활유 업계 ESG 경영 선두주자 거듭날 것”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사진)이 “윤활유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두주자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오늘(8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차 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그림자...
2021-01-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손병환-권준학 체제 구축한 NH농협금융…새로운 10년 구상은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체제를 구축한 농협금융이 새로운 10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손병환 회장과 권준학 행장 모두 ‘내부 출신’ 인사들로, 농협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뛰...
2021-01-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 최태원 美수소에너지 기업 투자...글로벌 수소 시장 진출 '박차'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수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수소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그는 올해 첫 투자처로 미국 수소회사를 선택했다. SK(주)와 SK E&S는 7일 미국 플러그파워 지분 9.9...
2021-01-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렌터카, 그린본드 발행 추진…전기차 렌털 사업 확대
SK렌터카가 그린본드 발행에 나선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일환으로 전기차 렌털 사업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SK렌터카는 오는 27일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
2021-01-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작년 ETF 일평균거래대금 3.8조원...전년 대비 188.3%↑
지난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일평균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0년 ETF 시장 동향 및 주요 특징 분석'에 따르면 작년 국내 ETF 시장 일평균거래대...
2021-01-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