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 전분기비 53%↓…가상자산 약화 [2024 상반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코인 거래량 감소 등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하방 압력을 받았다.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
2024-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지주 "메리츠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문성 집중…공격적 영역 확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는 최근 메리츠증권의 각자대표 체제 변경은 빠른 의사결정, 전문성 분야 집중 등을 위한 조치로 향후 공격적 영역 확대가 기대된다고 제시했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14일 메리츠...
2024-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좌진 대표, 롯데카드 순익 급락에 울상… ROA·ROE 3분의 1 토막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지난해 자회사 매각으로 발생한 일회성 이익 영향으로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일회성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순익 규모가 축소돼 수익성 지표가 급락했다. 14일 금...
2024-08-1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MG손보 인수전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하면 완주할 것"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MG손해보험 인수와 관련해 주주가치 제고와 부합하면 완주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14일 오후4시에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정수기만 파는 거 아니었어?" 코웨이, 불황 비껴간 이유
코웨이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 국내 렌탈 사업이 호조세를 이어갔다. 해외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에어컨 렌탈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전체 계정 수를 끌어올렸다. 이에 코웨이는 렌탈 사업에서도 정수기 중심에서...
2024-08-1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동양철관, 상반기 영업이익 40억원…흑자 전환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33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달성하고 당기순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양철관의 상반기 실적을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지난해 매...
2024-08-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BI메탈, 역대 최대 상반기 영업이익 달성…전년대비 243%↑
KBI메탈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3,660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75억원은 전년동기 51억 대비 243% 증가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
2024-08-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275억원...역대 최대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3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2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증권, 상반기 영업익 5018억원 전년비 13%↑…PF 충당금 인식에도 실적 개선세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이 올해 상반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 인식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메리츠증권의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13...
2024-08-1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 선임…DL건설 신임대표엔 강윤호 전무
DL이앤씨는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대표로 전진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
2024-08-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곽봉석號 DB금융투자, PIB 연계 영업 전략 통했다…상반기 영업익 83.5%↑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DB금융투자(대표 곽봉석)는 올해 상반기 누계 연결기준 영업이익 498억원, 당기순이익 38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5%, 86.8% 증가한 수준이다.DB금융투자는 시장 변동성의 확대...
2024-08-1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등판…김용범 메리츠지주 부회장 컨콜서 밝힐까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전 참전을 두고 업계에서 '모르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오늘(14일)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인수 효과를 말할 것으로 보인다.14일 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GM 곽재선 회장, '핵심 시장' 튀르키예서 액티언 세일즈
곽재선 KG모빌리티(KGM) 회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판매 대리점 사수바로글루 그룹과 간담회를 갖고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2일 신차 액티언 양산 기념 행사를 마친 직후 글로벌...
2024-08-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설계사 3만명 기반 보장성 턴어라운드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설계사 규모를 3만명까지 끌어올리며 보장성 중심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14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설계사수는 2만9184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했다. 2...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디폴트옵션 1년 적립금 33조원 규모…초저위험 '쏠림' 뚜렷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1년]
시행 1년이 된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적립금이 33조원에 육박했다.그러나 위험 등급 별로 보면 원리금보장형 상품 위주의 '초저위험'이 90%에 달해 쏠림이 뚜렷했다.1년 이상 운용된 디폴트옵션 ...
2024-08-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재확산 우려에 급등세 맞은 코로나 관련주…“롤러코스터 주의보” [전 기자의 증시 이슈 테마를 잡아라⑤]
최근 코로나19(COVID-19) 입원 환자가 반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재확산 조짐을 보이자 관련 종목들이 급등락 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련주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은 있지만,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
2024-08-13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다가오는 6세대 HBM 경쟁...삼전 '올인원' vs 하이닉스 '초격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반도체 메모리 HBM4(고대역폭메모리, 6세대) 제품 개발 경쟁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5세대 ‘HBM3E’ 제품에서 SK하이닉스에게 자존심을 구긴 삼성...
2024-08-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고물가 영향’ 이마트보다 트레이더스가 장사 잘했다…2분기 실적 견인
이마트(대표이사 한채양)의 창고형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을 견인했다. 고물가로 단위당 가격이 저렴한 대용량 상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면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올해 상...
2024-08-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한카드, 월 최대 10만원 학원비 캐시백 ‘Edu Plan +’ 출시 [떴다! 신상품]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월 최대 10만원까지 학원비 캐시백을 해주는 ‘신한카드 Edu Plan +(이하 에듀플랜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카드는 일반전문학원, 학습지, 유치원 등 오프라인에서의 결...
2024-08-1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승연號 토스증권, 해외주식 위탁매매 호조에 영업실적 개선…연간 목표 달성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올 상반기 해외주식 위탁매매 부문 호조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12일 토스증권은 올해 상반기 3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 3월 발표한 연간 예상치를 반기 만에 달성했다고...
2024-08-13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지그재그, 7월 뷰티 최고 거래액·구매자 수도 최대치 ‘직잭뷰티 영향력 확대’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뷰티 카테고리인 ‘직잭뷰티’가 올해 7월 월간 최대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보다 3배 가까이(171%) 성장한...
2024-08-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차증권 “크래프톤, 밸류에이션 매력 여전히 높아…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3일 크래프톤에 대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 이익창출력이 격상되고 6개월 이내 기대 신작 출시도 예정돼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4만...
2024-08-13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매각 목전'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건강보험 실적 높여 이익 체력 강화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 실사를 받는 등 동양생명 매각을 앞두고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실적을 높여 이익 체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2일 동양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건강보험 APE는 1534억원으로 전...
2024-08-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