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주성號, 키움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9180억원…해외주식 호조 반영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대표 개인투자자 주식 창구인 키움증권이 3분기에 국내주식 거래대금 감소 탓에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소폭 줄었다.다만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에서 보완하면서, 연간 기준 영업익 '1조 클럽'을 내다볼 ...
2024-10-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1299억원
삼성SDI는 2024년 3분기 매출 3조935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3년 3분기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72% 감소한 수치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하면 4%, 46% 줄었다.사업부별로 전지...
2024-10-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제이드' 업고 순익 성장세 견인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가 흥행작 '트래블로그'와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제이드'를 업고 올해 3분기 순이익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30일 하나금융그룹 3분기 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
2024-10-30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보장성 드라이브로 보험손익 2배 증가·CSM 5조 목전…건전성도 개선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드라이브로 보험손익을 2배 증가시키고 CSM을 5조 가까이 성장시켰다. 보장성 보험 판매로 K-ICS 비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9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
2024-10-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석준號 농협금융, 은행·비은행 균형 성장으로 역대 최대 순익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2조3151억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 영향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운용...
2024-10-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 늘고 충당금 줄어 역대 최대 순익…'수익 다변화' 효과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조원을 돌파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로 수수료이익을 비롯한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힘입어...
2024-10-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강원랜드, 제216차 이사회 개최…중장기 경영목표 등 안건 의결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9일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1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2029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강원랜...
2024-10-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위상’ 높였지만 실적이 ‘발목’…이재실 현대면세점 대표 물러나나
4년간 현대면세점을 이끌어온 이재실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다. 이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면세점협회장 자리에 이름을 올리...
2024-10-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어닝쇼크' 한화오션 "선박 인도 지연·중대재해 탓 비용 증가"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2조7031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65.5% 급감했다. 매출은 증권가 예상치인 2조4340억원을...
2024-10-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818억원…실적 개선 흑자전환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하나증권이 전 사업 부문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실적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3...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카드론 확대로 수익성 개선…건전성 관리 숙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카드론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29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경영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우리카드 누적 당기순이익은 1402억원으로 전년동기(1174억원)대비 19.42% 증가했다.이같은...
2024-10-2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크래프톤이 9000억원 태운 '언노운월즈', ‘서브노티카2’로 몸값 할까?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미국 개발 자회사 언노운월즈엔터테인먼트(언노운월즈)가 신작 ‘서브노티카2’의 본격적인 출시 일정에 돌입했다. 언노운월즈는 크래프톤이 포스트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약 9000억원을 들여...
2024-10-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민카드 '쿠팡 와우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국민카드는 대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쿠팡 와우카드'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매월 5만2000원까지 쿠팡캐시 적립을 제공한다...
2024-10-2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코오롱글로벌, 공공·산업건설 바탕으로 실적 반등 기대감 UP
코오롱글로벌이 풍부한 ‘수주곳간’을 바탕으로 한 실적 반등을 준비 중이다.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건설 부문에서만 2조4000억원을 신규 수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 올 6월 말 기준 ...
2024-10-2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할부금융·카드론 늘리고 채권매각으로 순익 방어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가 할부금융·리스와 카드론 확대, 채권 매각으로 순익 하락을 방어했다. 카드 수수료 부문 적자, 조달 비용 증가로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지만 1위 카드사로 순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향후 고...
2024-10-2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강원랜드, 3분기 당기순이익 920억원…전년동기比 24.3%↑
강원랜드는 28일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발표하고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24.3% 상승한 9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7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6%, 전분기 대비 11.2% 증가하며 견조한 ...
2024-10-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제도 변경 영향 감소 가시권…보험·투자이익 '양날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성한 iM라이프 대표가 제도 변경 영향 감소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보험이익, 투자이익 모두 안정적으로 낼 것으로 보인다. 작년 기저효과로 수익성이 감소해보이지만 제도 변경 영향으로 인한 감소인 만큼 보험이익...
2024-10-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iM뱅크,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iM뱅크(은행장 황병우)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6% 감소했다. 대출 자산이 늘며 이자이익이 증가했지만 대출채권매각손익 등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
2024-10-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3분기 순익 뒷걸음질…은행·비은행 실적 '희비교차'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비은행 계열사 실적 부진 여파로 뒷걸음질쳤다. iM증권을 중심으로 대손충당금전입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비은행 부문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iM뱅크는 분기 중...
2024-10-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7339억원 '껑충'…공개매수 선점 등 IB 전진행보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이 윤병운 대표 체제에서 IB(기업금융) 부문의 호조 등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NH투자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8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024-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3분기 순손실 346억원…"부동산 PF 충당금 적립 영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iM증권(대표 성무용)은 올해 3분기에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적립이 대거 반영되면서 순손실을 기록했다.DGB금융지주 계열 iM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346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낸 것으로 잠정 집...
2024-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올 3분기 연속 실적 감소 두산밥캣 "특별 배당 검토"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올해 3개 분기 연속 실적이 악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 배당 여부를 검토한다. 28일 두산밥캣이 공시한 올 3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257억원으로 지난...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사공 많은' 요기요, 산으로 간다?…2년 새 대표 3번 바뀐 이유는
배달앱 요기요의 수장이 9개월 만에 또 바뀌었다. 1년 사이 2번, 2년 사이 3번 수장이 교체되면서 요기요의 경영 불안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적자폭 확대, 희망퇴직 단행에 더해 경영진 교체까지 잇따름에 따라 내부...
2024-10-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