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2024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5 12:01

용산구청 전경./사진제공=용산구

용산구청 전경./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4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25일 용산구에 따르면, '응답소 현장민원'은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들을 120다산콜센터나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등을 통해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교통, 도로, 청소, 가로정비 등 총 12개 분야와 6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가 실시한 '2024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는 2024년 3월부터 9월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민원 처리결과 ▲지킴이 운영 ▲참여 노력도 등 3개 항목, 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응답소 현장민원'을 통해 올해 10월 말까지 12만2120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동별로 13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내 지역 지킴이'를 운영해 6605건의 신고 활동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했다.

이는 신속하고 충실한 민원 처리를 위해 실시간 확인과 매월 처리 실태 점검을 진행하며, 부실하거나 미흡한 사항을 재정비하고, 현장민원 담당 부서와의 협조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한 결과이다.

또한, 일상 속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내 지역 지킴이’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 순회 교육’ 및 간담회를 추진해 신고 활동을 유도했다. 합동 순찰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구정 참여도를 높인 결과 '내 지역 지킴이 운영'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현장민원 신고 방법과 신고 채널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여 현장민원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구는 평가 지표 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된 성과를 거두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뤄진 성과“라며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한 직원들과 지역 내 취약 요소를 세심하게 살핀 지킴이 요원들이 함께 이룬 성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