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예금·5% 적금…은행 고금리 경쟁 이어진다 [한은 빅스텝 폭풍]
한국은행이 13일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빅스텝’을 사상 처음으로 단행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도 수신금리 인상에 나섰다.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2022-07-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모아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 인상…최고 연 4.0%
모아저축은행(대표이사 김상고, 김성도)이 정기적금 금리를 최고 0.8%p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아디지털뱅크 앱 또는 SB톡톡플러스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e-모아 정기적금'은 연 4.0% 금리를 제공한...
2022-07-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투저축은행, 금리 6% ‘FLEX 정기적금’ 매주 선착순 판매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 권종로)이 오는 13일부터 연 6.0% 금리를 제공하는 ‘FLEX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FLEX 정기적금’ 판매는 오는 13일부터 9월 28일까지 ‘KEY뱅크’ 앱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
2022-07-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다올저축銀 전주 대비 1.40%p 상승
7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7-1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7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7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4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7-1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도 파킹통장 포함 예금 금리 잇달아 인상…수신고 확보 경쟁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1금융권 은행에서 수신금리를 높이면서 기존 고금리 수시상품을 제공했던 저축은행도 파킹통장, 정기예금 등 수신금리를 인상하는 등 수신고 확보를 위한 금리 경쟁에 나서고 있다.특히 저...
2022-07-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7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4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7-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푸른저축銀 0.80%p 상승
7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7-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디지털뱅킹 앱 출시…최대 5.40% 특판 진행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신명혁)이 오픈뱅킹과 수신기능이 추가된 디지털뱅킹 앱 '우리WON저축은행'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우리WON저축은행 앱은 오픈뱅킹 도입으로 계좌통합관...
2022-07-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최광수 NH저축銀 대표, 리테일·디지털 강화 성장 가도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가 농협금융지주로 편입된 이후 NH저축은행의 첫 ‘연임’ 대표이사가 됐다. 최광수 대표는 취임 이후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내세우고 금융 혁신...
2022-06-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우리금융저축銀 0.30%p 상승
6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6-2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6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2-06-2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55%…전주 대비 0.05%p 상승
6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55%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HB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과 'e-회...
2022-06-2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NH저축銀 5.00% 제공
6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2-06-1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대신저축銀 0.80%p 상승
6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6-1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금리, 오늘 또 오른다…코픽스 3년 만에 ‘최고치’
오늘(16일)부터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이 일제히 오른다. 기준금리로 적용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상승해서다. 16일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따르면 5월 중...
2022-06-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 ESG 경영 실천 앞장선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강화에 앞장선다. NH저축은행은 올 상반기 녹색금융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NH저축은행은 지난 2월 친환...
2022-06-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동물 키우며 돈 모으는 맛…토스뱅크, 첫 ‘연 3%’ 정기적금 출시
토스뱅크(대표 홍민택)가 출범 후 첫 정기적금 상품인 연 최고 3%의 ‘키워봐요 적금’을 출시한다.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6개월 만기인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가입 금액과 주 납입 이체 한도는 최소...
2022-06-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모아저축銀 0.50%p 상승
6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2-06-12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NH저축銀 5.00% 제공
6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2-06-12 일요일 |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 정기예금 특판 진행…연 2.5% 제공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중도해지OK정기예금에 금리 연 2.5%를 적용하는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약정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 상품이다. 중도에 해지하...
2022-06-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 든든적금’
6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2-06-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한투저축銀 0.35%p 상승
6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6-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