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K콘솔’ 슬기로운 정부 지원 절실하다
정부가 올해 국산 콘솔 게임 발전을 위해 개발 지원 예산을 확대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다만 정부 정책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든다. 개발 지원 규모 등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눈에 ...
2025-01-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12개월 최고 연 3.8% ‘코드K자유적금’…‘KB차차차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
2025-01-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
2025-01-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
2025-01-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
2025-01-12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에 따르면, ...
2025-01-12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카드사 '사장님' 잡기 분주…연초부터 신한카드 신상품·현대카드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특화 상품·서비스를 출시하며 새해부터 '사장님' 잡기에 나서고 있다. 개인사업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선점에 나서기 위해서다.10일 금...
2025-01-1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제주항공 너마저...” 기댈 곳 없는 애경, 등골이 휜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모회사인 애경그룹의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애경케미칼과 AK플라자 등 주력 자회사들이 사업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실적 우상향을 그리던 제주항공마저 고꾸라진 영향이다. 이런 ...
2025-01-10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동빈 “지난해 그룹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한 해”…고강도 쇄신 주문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현재 그룹이 놓인 어려움을 타파하고 대혁신의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룹이 가진 자산을 ...
2025-01-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IPO 또 '불발' 최우형號 케이뱅크···'올해 안에 승부 내야'
케이뱅크가 또다시 기업공개(IPO) 연기를 발표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상장 철회다. 케이뱅크는 기업가치를 높이고 국내 주식시장 상황이 개선되면 다시 IPO를 시도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앞서 IPO 추진 당시 문...
2025-01-0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금융플러스 설두환·임병석 대표이사 선임…신한라이프 판매비중 높일까
신한라이프 자회사형 GA 신한금융플러스 설두환 신한라이프 부장과 임병석 신한라이프 부장이 선임됐다. 올해 판매수수료 개편안, IFRS17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인한 사업비 위축으로 보험영업시장 어려움이 예상되고...
2025-01-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 주식으로 3년만에 44억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년 전 지주사 ㈜두산으로부터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가 44억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RSU는 장기성과보상제도로, 현금으로 주는 성과급과 달리 일정 재직 기간과 조건을 충...
2025-01-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 영업이익 '1조 클럽' 4개사 복귀 전망…'서학개미의 힘' [금융사 2024 실적 미리보기]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대형 증권사 4곳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국내주식 부진에도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에서 호조를 보...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 NH 출신 송창하 전 신디케이션본부장 영입
메리츠증권이 송창하 전 NH투자증권 신디케이션(Syndication)본부장을 영입했다.기관 대상 세일즈 업무인 신디케이션 업무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다.메리츠가 부동산금융 중심에서 IB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가운...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H, 올해 신축 매입임대 5만호 이상 매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올해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5만 호 이상 매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
2025-01-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적자전환 영업손실 2255억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4분기 영업손실 225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망치(영업손실 1900억원)를 부진한 실적이다.지난 분기 미국 IRA AMPC(첨단세액생산 세액공제)에 따른 세금 혜택이 3773억원 포함됐...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CM] LG헬로비전, 장기 수익성 감소…’깜깜한’ 성장동력
LG헬로비전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늘어난 차입부담은 중장기적으로 신용등급 유지 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 당장 등급 변동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채권투자자 입장에...
2025-01-09 목요일 | 이성규 기자
OK금융그룹 국감 지적 '꼼수영업' 대부업까지 철수…대주주 적격성 받고 상상인저축은행 품나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를 위한 10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년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며 요구받은 10년 내 대부업 완전 철수 주문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것이다. 그동안 대부업체 꼬...
2025-01-0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NPL사 설립 추진...부실채권 매각처 다양화·체계적 건전성 관리 기대
저축은행중앙회가 부실채권(NPL) 전문 회사 설립에 나선다. 그간 저축은행업권이 PF대출 및 가계대출의 높은 연체율로 인해 건전성 저하를 겪고 있어,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5-01-0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GA 메타리치, 보험설계사 대상 카리브해크루즈여행 프로모션 실시
보험GA 메타리치(총괄대표 홍지영)가 보험설계사들에게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와 더불어 영업활동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능력 있는 보험전문가들에...
2025-01-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반도체 부진 발목’ 삼성전자, 2024년 4분기 영업익 전망치 하회
삼성전자가 주력 반도체의 부진이 이어지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성장세는 나타났지만,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의 기저효과다. 아직 반도체 호황기 수준의 실적 정상화까지 HBM(...
2025-01-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매출은 역대급인데’…LG전자, 지난해 영업익 3조4304억원 6%↓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지만, 물류비 급등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뒷걸음질 쳤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에 크게 밑도며 아쉬움을 삼켰다. LG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한...
2025-01-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준법감시실이 책무관리…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부통제 체계 혁신 목표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부통제 체계 혁신에 나선다. 책무구조도에 따른 내부통제 의무 이행을 위해 준법감시실이 책무 관리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고 경영진 감찰 전담 조직인 윤리경...
2025-0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