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변함 없는 믿음' 하이브IM, 올해는 증명의 해
하이브(대표 이재상)의 게임 자회사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이 올해 AAA급 대작을 비롯해 릴레이 신작을 출시하며 종합 게임사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지난해 하이브 수익성 악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만큼 성...
2025-02-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추천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50원 배당과 임재택 현 한양증권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으...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2024년 수익률 15% '역대 최고'…수익금 160조원 [국민연금 운용현황]
국민연금이 지난해 해외주식 성과 등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 1213조 원, 수익금 160조 원, 수익률 15.00%(잠정·...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기대작 ‘인조이’ 핵심 정보 내달 19일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얼리엑세스(앞서해보기) 출시를 앞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이하 인조이)’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3월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 쇼케이스...
2025-02-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CM] ‘공모 조달 자신감’ CJ프레시웨이, 아쉬운 계열사 부당지원 과징금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았다. 운전자본 증가로 현금흐름이 악화되면서 차입만기를 늘리려는 전략이다. 어려운 시기에도 실적은 선방했지만 공정위 과징금 이슈로 순이익이 크게 ...
2025-02-2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물산 오세철·현대건설 이한우,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 경영’
국내 건설업계 선두 업체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표가 최근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내비쳤다. 다음 달 진행될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들이 나서 주가 부양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
2025-02-2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롯데손보 예외모형 적정성 봐야…자본적정성 원칙 양보 못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롯데손해보험 예외모형 적용 적정성을 살펴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보험사를 포함한 금융사들의 자본적정성 원칙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7일 오전9시30...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 기업설명회 개최 “사업구조 재편 본격화”
롯데지주와 주요 상장 계열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5개사가 2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롯데그룹 IR 데이’(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IR데이는 지난해 11월 기관투자자...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사 단기 실적 만능주의 우려…시장질서 훼손 엄중 처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단기 실적 만능주의가 여전히 만연하다며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보험사는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7일 오전9시30분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금감원장-보험...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지그재그, ‘직진배송’ 지난해 실적도 ‘직진’…거래액 60%↑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의 거래액이 60% 이상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직진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QN현대건설 · 현대ENG, 연이은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 '건설 명가'의 위기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연이은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으로 '건설 명가'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한때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건설 분야를 선도하던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
2025-02-2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LS, 거점점포에서만 판매된다…‘전액손실’ 감내 고객에만 권유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가 전국 5~10% 수준의 은행 거점점포에서만 가능해진다. 상품 자체에 대한 권유도 ‘원금 100% 손실’을 감내하는 고객에게만 투자 권유가 가능해진다. 지난해 금융권을 덮쳤던 홍콩H지...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중앙회·고향주부모임,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중앙회(회장 김연숙, 이하 ‘고향주부모임’)는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
2025-02-26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회추위 구성…4월 초 차기 회장 윤곽 [막오른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발전 (3)]
저축은행중앙회가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오리무중이던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4월 초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
2025-02-2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토스 앱 출시 10주년' 이승건 토스 대표 "네카오도 참여하는 '결제 씬의 변화' 만든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토스 앱 출시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년간 서비스를 발명·확산하는 데 집중했다면, 향후엔 토스 유저뿐 아니라 금융사와 핀테크가 참여하는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국...
2025-02-26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작년 ㈜두산 전자 실적 이끈 유승우, 사내이사 오른다 "신사업 진두지휘"
지난 25년간 ㈜두산 핵심 자체사업 부문인 전자BG(Business Group)에서 전자소재를 담당해 온 유승우 사장이 최고사업책임자(CBO)에 올랐다. 다음 달 31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며, 이후 ...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가 상승곡선 네이버, AI 모멘텀 첫 주자는 '커머스'
한때 10만원 선까지 추락했던 네이버 주가가 올해 들어 우상향하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더불어 최수연 대표가 강조한 AI 적용 서비스들의 모멘텀이 올해 본격화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2025-02-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파페치·대만’ 공략 통했다…쿠팡, 이제부턴 ‘글로벌 프리미엄’으로 [쿠팡 40조 매출上]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런 성과의 바탕은 파페치와 대만사업이다. 그간 강력한 혜택의 와우멤버십으로 몸집을 불려왔던 쿠팡은 신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역사적인 성장을 이뤄냈...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한두희 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25일 공시했다.오는 3월 19일 예정인 한화투자증권 정기...
2025-0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쿠팡, 지난해 매출 40조 돌파 ‘역대 최대’…2년 연속 영업익 흑자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0조원을 돌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2.4% 감소한 6023억원을 기록했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삼성 추월 3만명 설계사 GA 실적 고공행진…낮은 K-ICS 비율·무배당 비상 [금융사 2024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3만명 규모 GA를 바탕으로 판매실적 성장세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작년 말까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설계사 규모 3만명을 넘으며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덕분이다. 부산 GA IFC가 편...
2025-0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2월26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1월29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근사한 자리에 초대를 받는 운이다.48년생, 생각했던 방향으로 일의 진행이 순조롭다.60년생, 짜임새있는 업무능력을 발휘하게 된다.72년생, 깔끔한 일처리가 돋보인다. 자신의...
2025-02-26 수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