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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부실 기업에 낙하산 인사 논란 (보류)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장, 유승식 STX조선해양 감사, 이건우 오리엔탈정공 신임 감사 내정자, 세 사람을 하나로 묶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있다. 하나는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낙하산 논란이다. 세 사람 모두 전,현직으로 산업은행과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현재 직책과 관련...
2016-03-17 목요일 | 신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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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 2차 구조조정 대상 기업 선정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2차 구조조정 대상 회사를 선정했다. 하지만 대상 업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유암코는 3일 2차 구조조정 대상 업체와 지난달 22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2차 구조조정 대상 회사로 선정된 기업은 한때 상장됐다가 폐지된 2차전지를 만드는 회사로 알려졌...
2016-03-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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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 1차 인수추진 대상 업체 2곳 선정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기업 구조조정 역할을 맡은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는 채권은행과 협의 등을 거쳐 1차 인수추진 대상업체로 2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현재 2개사의 주채권은행과 매매 추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월 중 투자자 참여 규모 및 가격협상 등을 통해 투자구조가 확정 되는...
2016-01-28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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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경영진, 기업 고객유치 총력
KB금융그룹 경영진들이 기업 고객 유치를 위한 지방출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KB금융 어윤대 회장은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을 시작으로 창원, 울산, 경주 등 경남지역을 방문해 120여 중소기업 CEO들과의 만남을 통해 퇴직연금 유치 등 기업고객 확보에 나선다.특히 어 회장은 오리엔탈 정공, 대한제강 등 경남...
2010-11-25 목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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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법인 정기주총 431개사 몰려
3월 셋째 주는 12월 결산법인 43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249사(12월 결산사 전체 605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176사(전체 878사), 프리보드 6사(전체 58사)가 예정되어있다. 이번주 주총에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KT&G,영남제분의 주총이 17일에 열릴예정이고 한국전력 주총도 17...
2006-03-11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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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자사주 취득금액 255% 증가
상반기 코스닥등록기업들의 자사주 취득이 크게 늘었다.8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40개기업이 모두 1473만주 668억원어치의 자사주를 사들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취득수량으로 302%, 금액으로는 255% 각각 늘었다.기업별 상반기 자사주 취득 수량은 금강철강 200만주 풍산마이크로 200만주 한국기술투자...
2002-07-07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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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77사 코스닥 심사 청구예정
3월중 코스닥 심사청구를 예정하고있는 기업이 77개사인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업협회는 각 증권사를 대상으로 3월중 코스닥 등록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할 회사를 조사한 결과 총 77개사(벤처 54사, 일반기업 23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월중에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인 업체는 벤처 123사, 일반기업 3...
2001-02-06 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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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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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