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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역할 모색…최종구 금융위원장·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권 CEO 총출동
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김영모 산은캐피탈 사장 등 금융권 인사들은 한국금융미래포럼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 포럼 시작 전 VIP 행사에 참석해 혁신...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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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 기다리는 김지완 회장-양태영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과 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2019-05-2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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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금융리더 한 자리에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
한국금융신문이 혁신성장에서 금융의 역할과 기회를 모색하는 장(場)을 마련한다. 한국금융신문은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인 한국금융...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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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혁신 이끌 리더 총출동…미래 디지털 성장전략 모색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핀테크의 바람이 미래 금융의 핵심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산업 전반의 재편 움직임을 진단하는 장이 열린다.한국금융신문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
2019-05-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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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차용규(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씨 부친상
▲차상재씨 별세, 차유자·차용규(전 울산방송 사장·전 OBS경인TV 사장·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차미자·차명규(개인사업)·차명숙씨 부친상 = 14일 오전 9시,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 051-607-2651
2019-05-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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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국제금융부 김혜진 차장 홍콩과기대 MBA과정 합격
BNK경남은행 김혜진 국제금융부 차장이 홍콩과학기술대 MBA과정에 합격했다.경남은행은 국제금융부에 근무 중인 김혜진 차장이 자력으로 홍콩의 국립대학인 홍콩과학기술대학교 MBA과정에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BN...
2019-05-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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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 이끄는 지방금융 新3金 (3-끝) ]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배당성향 확대 총력”
지난 3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취임으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까지 지방금융은 신3김(新3金)’ 삼국지 체제에 돌입했다.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신3김(新3金)’ 혁신 전략을 ...
2019-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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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도 M&A효과…DGB·JB금융 성장·BNK금융 주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로 리딩뱅크를 유지한 가운데, 지방금융지주 3사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도 'M&A효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2일 지방금융지주 3사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DGB금...
2019-05-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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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호 BNK금융 1분기 순이익 1771억원…목표치 1400억원 초과 달성
김지완호 BNK금융 1분기 순이익이 1771억원으로 목표치 14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BNK금융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1분기 BNK금융그룹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BNK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은 경영 목표인 약 1...
2019-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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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 이끄는 지방금융 新3金 (2)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올해 모바일 앱으로 100만 고객 확보 목표”
지난 3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취임으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까지 지방금융은 ‘신3김(新3金)’ 삼국지 체제에 돌입했다.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신3김(新3金)’ 혁신 전략...
2019-04-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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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지방금융지주 DGB '하이투자증권' 안고 선방
1분기 지방금융지주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DGB금융지주가 하이투자증권 인수 효과로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은 1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2019-04-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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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짐 로저스 특별 강연 실시
BNK부산은행이 짐 로저스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부산은행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22일 오후 BNK부산은행 본점을 방문해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특별 강연에 앞서, 김지완 BNK금융...
2019-04-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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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해양금융 특화…부산은행 내 부서 신설·전문인력 양성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해양금융을 낙점, 전문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금융권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틈새 산업인 해양금융을 특화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력 산업 활성화까지 고려...
2019-04-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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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 이끄는 지방금융 新3金 (1)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내년 하반기 손해보험사 인수 추진”
지난 3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취임으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까지 지방금융은 ‘신3김(新3金)’ 삼국지 구도가 형성됐다. ‘이들 ‘신3김(新3金)’의 혁신 전략을 살펴보고 지방금...
2019-04-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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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등 경영진 10명 4만3656주 장내 매수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 10명이 4만2656주를 장내 매수했다.BNK금융지주는 김지완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10명이 총 4만365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자...
2019-04-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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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은행권 연봉 1위…지난해 평균 1억2900만원
지난해 KB금융지주 직원들이 은행권 1인당 평균 급여액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중에서는 한국씨티은행, 신한은행 순으로 지난해 평균 급여액이 높았다. 2일 은행·금융지주 19개사가 공시한 사업보...
2019-04-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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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작년 순이익 3074억원…전년比 26.1% 증가
한국씨티은행이 작년 순이익 307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했다.한국씨티은행은 작년 1조2167억원 총수익과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3074억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12월 말,...
2019-03-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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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주주총회…김지완 회장 “2023년까지 총자산 150조 달성”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2023년까지 총자산 150조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김지완 회장은 지난 2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회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위기가 아...
2019-03-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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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일정 3/24~3/30] 신한금융지주·셀트리온·JYP엔터테인먼트 등 1592개사 예정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4일부터 30일 사이 12월 결산 상장법인 2216사 중 총 1592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한금융지주회사·셀트리온 등 426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등 1028개사의 주총이 예정되어 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선바이오 등 138개사가 주총을...
2019-03-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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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창립 8주년…김지완 회장 “경영실적 올려 주주가치 제고”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경영실적을 개선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김지완 회장은 15일 BNK금융그룹 8주년 창립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회장은 별도 창립기념식은 생략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에...
2019-03-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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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올해 '조용한' 주총 예고…배당 귀쫑긋
올해 금융지주와 은행 주주총회가 어느때보다 조용하게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처럼 금융지주 회장 연임 여부 같은 대형 이슈가 없고, '킹메이커' 역할을 할 사외이사 교체 폭도 작다. 근로자 추천 이사...
2019-03-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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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회장 연임 한번만 가능' 지배구조 규범 개정…김지완 회장 연임 도전하나
BNK금융지주가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 BNK금융지주 회장 연임이 한번까지 가능하도록 명시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지난 5일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3연임이 불가능...
2019-03-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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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 '연봉킹' 씨티…금융지주는 KB·하나
지난해 은행 '연봉킹'은 한국씨티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 중에서는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1위에 올랐다. 11일 각사가 공시한 2018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계인 한국씨티...
2019-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