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듯 다른 신한·국민·하나·우리 트래블카드...내게 맞는 카드는?
하나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에 이어 우리카드가 해외결제 특화 체크카드, 이른바 트래블카드를 선보였다. 4개 카드사의 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 결제 및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무료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환전 가...
2024-06-1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씨어스테크놀로지, 일반 청약서 경쟁률 1436.96대 1 기록…증거금 4조원 몰려 [IPO 포커스]
의료 인공지능(AI) 기반 진단·모니터링 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영신)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436.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씨에스테크놀로지는 지난 10~11일...
2024-06-1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SK오션플랜트, 대만서 3900억원 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수주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 SK오션플랜트가 2억8550만 달러(한화 약 39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이하 재킷)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SK오션플랜트는 4일 공시를 통해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
2024-06-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S증권' 출범…김원규 대표 "톱10 증권사 성장 목표"
새 이름으로 출발하는 'LS증권'이 출범했다.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지난 6월 1일자로 사명을 변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2024년 올해 1월 금융위원회의 최대 주주 변경 승인으로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건강보험 드라이브 건 삼성생명 1위 굳히기…한화생명 IBNR 여파 수익성 하락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드라이브로 수익성, 건전성에서 1위 저력을 보여줬다. 시장에서 삼성을 사실상 추월한 한화생명을 IBNR 제도변경 여파로 수익성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보 빅3인 삼성생명·...
2024-06-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LS일렉트릭·유니슨, 국내 풍력발전 시장 본격화 앞서 기자재 국산화 맞손
LS일렉트릭은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과 함께 국내 풍력발전 시장 개화에 앞서 관련 전력 기자재 국산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전날 서울 양재동 소재 유니슨 서울사무소에서 ‘풍력발전사업 관련 전력 기...
2024-05-29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박종우 국장 임명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박종우 금융시장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이창용 총재가 이같이 신임 부총재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박종우 부총재보의 임기는 28일부터 오는 2027년 5월까지 3년...
2024-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 은행·우리는 지주에서 제4인뱅 컨소시엄 챙긴다
더존비즈온의 출사표로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4인뱅)의 4사 경쟁 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시중은행의 컨소시엄 참전으로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여 의사를 밝힌 우리은...
2024-05-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지자체·금융권, 공동 뉴욕 투자설명회 개최…K-밸류업 세일즈 [뉴욕 IR]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지자체, 금융권과 공동으로 미국 뉴욕에서 투자설명회(IR)를 열고, 해외투자자들에게 범정부가 추진하는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알리기...
2024-05-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32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금융위,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결정
DGB대구은행(행장, 회장 황병우)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된다. 지방은행 중 첫 사례이며, 지방에 본점을 둔 최초의 사례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16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경북권 중심의 지방은행인 대...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정상화 위해 사후관리 강화해라" 주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3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 발표 이후 시장 상황을 진단하며 "이번 대책이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PF 시장의 자금 선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투자증권, 포스코와 글로벌 수전해 기업 ‘하이사타’에 공동투자…“ESG 협력 강화”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신한금융그룹과 포스코그룹 두 그룹사가 협업해 글로벌 수전해 스택 개발 및 제조사인 하이사타에 20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신한...
2024-05-10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내년 3월 출범…"오전8시~오후8시 하루 12시간 주식거래" [ATS 운영방안]
한국거래소와 경쟁하게 되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내년 3월 본격 출범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에 12시간동안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호가 유형이 다양해지며, 수수료 경쟁에 따라 거래비...
2024-05-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 5월9일(목) 띠별-별자리
음력 4월 2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된다.48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60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 된다.72년생, 멀리 있...
2024-05-09 목요일 | 편집국
[오늘의운세] 5월4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3월26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60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72년생, 희망하는 일이...
2024-05-04 토요일 | 편집국
이수형·김종화 신임 한은 금통위원 취임…"물가안정 최선"
이수형·김종화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금통위원)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수형 금통위원은 25일 취임사에서 "대내외의 엄중한 금융경제적 여건 하에서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담당하는 중책을 ...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조직개편 단행…상품 조직 확대 개편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가 상품 조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3일 교보라이프플래닛에 따르면, 김영석 대표는 도감 있는 사업 전략 추진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
2024-04-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창원 SK 의장 "환경변화 대응 미흡, 더 큰 도약 위한 전열 재정비"
SK그룹이 그룹 내 사업을 최적화하는 '리밸런싱'을 신속히 추진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SK그룹은 23일 '4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향성에 공감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고 밝...
2024-04-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우리·신한·KB국민 이어 NH농협카드까지…금융지주 카드사 트래블카드에 꽂힌 이유는?
하나카드·우리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에 이어 NH농협카드가 해외결제 특화카드, 이른바 트래블카드를 선보인다. 금융지주계열 카드사들은 트래블카드로 신규 고객을 유입시켜 금융그룹 내에서의 락인 효과를 기...
2024-04-1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장] "소주, 맥주로 100년"…하이트진로, '일품진로' 공장 탐방기
주류기업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국내 식품기업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는다. K푸드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우리 술을 찾는 해외 현지인들도 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오랜 전통으로...
2024-04-14 일요일 | 손원태 기자
[오늘의운세] 4월13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3월5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집안에 있지 마라. 밖에서 활동하라.48년생, 매사에 자신감을 가져라.60년생, 행운이 가득한 하루이다.72년생, 경솔하면 손해만 따른다. 차근차근 계획하고 행동하라.84년생, 남...
2024-04-13 토요일 | 편집국
[오늘의운세] 4월8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2월30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
2024-04-08 월요일 | 편집국
금투대표 새얼굴…김미섭 글로벌·윤병운 IB·박종문 WM 깃발 [금융 이사회 줌人(1)]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최근 금융투자업계 이사회에서 나타난 큰 변화 중 하...
2024-04-08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