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위기 너머 기회 향해 행동할 때" [2023 신년사]
코오롱그룹은 2일 신년 메세지를 통해 "코오롱만의 성장법칙으로 위기 너머의 기회를 향해 행동할 때"라고 밝혔다.올해 신년사는 2022년 최우수사원으로 선발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재준 부장이 작성에도 참여하고...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9조’ 현대·'7조' GS·‘5조’ 대우…불황 잊은 도시정비 '사상 최대실적' 비결은
금리 상승기와 공사비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올해 건설사들은 도시정비 분야에서만큼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순풍을 탔다. 도시정비 연간 실적 ‘9조원’이라는 신기원을 보여준 현대건설은 물론 ...
2022-12-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도시정비사업 1조 클럽 가입…‘하늘채’ 브랜드파워 입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기록을 세우면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이 올 한 해 동안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3건을 수주하면서 1조400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
2022-1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월 4주 청약일정] ‘호반써밋 그랜드에비뉴’ 등 전국 6곳 2932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6곳, 총 2932가구(행복주택 제외)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광명시에서 2개 단지가 맞붙는다. ‘호반써밋 그랜드...
2022-1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은행장에 이석용 내정…생명 대표 후보는 윤해진
농협은행장 후보에 이석용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이 낙점됐다.농협금융지주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임추위는 농협은행장에 이...
2022-12-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코오롱글로벌, 중국 모듈러 기술업체와 미래건축기술 개발 힘 모은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지난 21일 중국의 모듈러 기술업체인 브로드 코어 디지털 테크놀로지(Broad Core Digital Technology CO. LTD, 이하 브로드) 사와 ‘모듈러 건축 및 미래 건축 기술 개발을 위...
2022-12-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상속세 소송 2심도 일부 승소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사진)이 차명주식에 대한 상속세를 부과받은 데 불복해 낸 행정소송 2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1부는 이 전 회장이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2022-1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IoK 활용한 ‘카투홈 서비스’ 본격 적용 개시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의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가 본격 적용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전용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하늘채 IoK’로 구현한 ‘카투홈 서비스’가 현대차 디 올 뉴 그랜...
2022-12-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그린수소 등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기술교류회 개최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바이오엑스와 7일 그린수소, 바이오가스 등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환경부 야생생물 유...
2022-1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꽃보다 수소” 정기선·구동휘·김동관·이규호는 ‘H4’
1980년대생 젊은 오너 경영인들이 미래 비즈니스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정부가 차세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점찍은 데 이어 오는 2036년까지 청정수소 발전비중을 7.1%까지 확충하는...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곽호룡 기자
위메이드 주가 7% 급등… 가처분 심리 하루 앞두고 위믹스도 2%↑[마감 시황]
법정 다툼을 예고한 가상 자산 ‘위믹스’(WEMIX) 발행처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주가가 7% 급등했다. 가처분 심리를 하루 앞두고 거래 지원 종료 전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다는 투자자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
2022-12-0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동학 개미가 사랑한 ‘삼성전자’, 외국계 기관 매수세에 2%↑ [마감 시황]
올해 국내 증시 투자자 ‘동학 개미’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모처럼 2%대 상승을 보여주면서 기대에 화답했다. 지난 11일 4% 이상 오른 뒤 1% 내외 등락을 계속 거듭하다가 13거래일...
2022-11-3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L이앤씨·코오롱글로벌, ‘평촌 센텀퍼스트’ 12월 분양
DL이앤씨와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2월 안양 덕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평촌 센텀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동, 전용면적 3...
2022-11-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육군 만기 전역 코오롱 4세 이규호, 경영능력은?
코오롱그룹이 지난달 7일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이웅열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19년 이웅열 명예회장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으며 전문 경영인 집단경영체제로 운영되던 코...
2022-11-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주대와 리모델링 기술 공동 연구개발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2일 오전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본사에서 아주대학교와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2022-11-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백화점 4사, 오늘부터 '겨울 정기 할인' 진행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백화점이 오늘부터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마지막 공식 세일 행사로 최대 70% 할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 4사가 오늘부터 겨...
2022-11-1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 ‘축구장 3배 규모’ 아시아드점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부산 거제동에 위치한 아시아드점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남지역 대표 식품 전문 매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홈플러스는 아...
2022-11-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학교 가까운 '아파트' 강세…'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등 11월 분양
최근 통학길 안전사고가 빈번하게발생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서도 학교가 가까운 이른바 ‘학주근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만 14세 이하 어린이 기준 888...
2022-11-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주택사업 힘입어 신규수주 2.7조원…연간 목표치 76.8% 달성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984억원(YoY +2.3%), 영업이익 700억원(YoY +1.4%), 당기순이익 475억원(Yo...
2022-11-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인디에프, 3거래일 연속 ‘상한가’…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세 언제까지? [마감 시황]
의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는 개별 주식이 하루에 오를 수 있는 최고 한도의 가격을 말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
2022-11-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사장 승진...코오롱그룹 2023년도 임원인사
코오롱그룹 오너가 4세 이규호(사진)씨가 사장 승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다.7일 코오롱그룹은 총 55명에 대한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부사장...
2022-11-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코오롱티슈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3년 5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한 코오롱티슈진이 25일 장 초반 상한가를 찍었다.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기준가(1만6050원) 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2만850원에 거래되고 있...
2022-10-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유지 결정…25일 거래 재개
3년 5개월간 주식거래가 정지됐던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유지가 결정돼 거래가 재개된다.한국거래소는 24일 오후 기업심사위원회에 이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