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CEO "시중금리 인상 단기 현상…인플레이션 장기화 수익 악화 불가피"
보험업계 CEO들이 시중금리 인상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진단했지만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보험사 수익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보험연구원 김세중 동향분석실장, 김유미 연구원은 현재 보험산업을 둘러싼 경...
2022-10-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수신상품 금리 0.8%p 인상…‘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연 5.2%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4일부터 예적금 39종에 대해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고 0.8%포인트(p)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상품별 가입기간에 따라 거치식 예금은 최고 0.8%p, 적립식 예금은 최고 0.7%p 오른다.이번...
2022-10-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용 부회장, 2기 준법위와 첫 만남…컨트롤타워 부활하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법위) 정기 회의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준법위 회의에 참석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삼성 준법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서...
2022-10-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GS건설, 청계천광장서 ‘커넥트 콘서트’ 개최
GS건설이 오는 13일 코로나19 소외된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커넥트 콘서트’를 청계천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넥트(Connect)는 GS건설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관객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의 20...
2022-10-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K온, 호주 리튬 개발업체와 장기공급 계약..."미국 IRA 대응"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호주의 자원개발 기업들과 잇따라 계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공급망 다변화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SK온은 지난 11일 호주 레이크 리소스에 ...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호반그룹, ‘2022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28일까지 접수
호반그룹은 올해도 ‘혁신기술공모전’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호반그룹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국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상생협력 하기 위해 ‘...
2022-10-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 공급사·협력사·운송사 포괄적 지원으로 철강산업 생태계 지킨다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복구 기간 동안 피해가 우려되는 공급사·협력사·운송사를 지원할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냉천 범람으로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
2022-10-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5년만에 국감장 선 은행장들 “횡령 사고로 심려 끼쳐 죄송…내부통제 강화 앞장설 것” [2022 금융권 국감]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5년 만에 국정감사에 출석해 횡령·이상 외환 송금 등 잇단 금융사고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장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진옥동 신...
2022-10-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BC카드, 제주은행과 ESG 마케팅 전개
BC(대표이사 최원석)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BC카드는 제주은행(행장 박우혁)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제주시 소재 제주...
2022-10-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T&G, 미래에셋과 400억원 규모 ‘신성장투자조합1호’ 결성
KT&G(사장 백복인)가 미래에셋과 손잡고 신사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KT&G는 미래에셋과 지난 7일 전략적 매칭펀드 ‘신성장투자조합1호’를 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KT&G와 미래에셋은 각각 200억원씩 출자해 총...
2022-10-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9월 채권발행 64.3조원, 전월비 4.2조원↓…A등급 회사채 수요예측 미매각↑
금리가 급등하는 가운데 올해 9월 채권 발행규모는 64조3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4조2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무신사, 신진 디자이너 육성…'2기 패션 장학생 선발 완료'
무신사가 국내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무신사 패션 장학생’ 2기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무신사(대표 한문일)는 지난 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 ‘무신사 캠퍼...
2022-10-1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첫 상품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최세훈)이 첫 상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카카오페이손보는 첫 상품으로 본연의 가치를 살린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술로 보험의 문제를 해결하...
2022-10-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PC 파리바게뜨,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3년 연속 전체업종 1위 달성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제조•서비스 부문 전체업종에서 3년 연속 1위로 ...
2022-10-1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아시아나,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항공 부문 1위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이하 KCSI)'에서 8년 연속 '항공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KCSI 시상식에서 '항공 부문' ...
2022-10-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손태승 회장, 글로벌 ESG 리더와 협력 논의…“국제기구와 연대 강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유럽에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국제기구들을 방문해 기후 위기 대응과 자연 회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논의했다. 1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
2022-10-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LS 구자은號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적중…역대급 실적 보이나
LS그룹이 지난해 11월 ‘구자은 시대’를 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룹 초대 회장인 고 구자홍 회장과 2대 회장인 구자열 무역협회장에 이어 구자은 회장이 그룹 경영을 주도하며 ‘사촌형제 공동경영’ 3기...
2022-10-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R, 대학생 서비스 혁신 전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함께 대학생 서비스 혁신 전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청년 고객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SRT를 이...
2022-10-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CJ제일제당, 유한킴벌리 손잡고 친환경 기저귀 만든다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친환경(polyhydroxyalkanoates) 생분해 소재 PHA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제품’ 확대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6일 서울 송파구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유한킴벌리의 ‘...
2022-10-07 금요일 | 나선혜 기자
LG화학, 아동청소년 ESG 교실 ‘그린클래스’ 2기 모집
LG화학이 아동청소년의 ESG 교육을 위한 사회공헌에 나선다.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은 오는 13일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돌봄 기관을 대상으로 ‘그린클래스’ 2기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클래스는 지속...
2022-10-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T, 두번째 교육책 '사람 잡는 글쓰기2'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한글날을 앞두고 이해하기 쉬운 통신 용어는 물론 사회적 감수성에 맞게 바른 우리말로 쓰자는 내용의 두번째 교육책 ‘사람 잡는 글쓰기2’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SKT는 지난 ...
2022-10-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DL건설, 전사 '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DL건설은 전사 현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장의 환경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
2022-10-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