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자사주 매입 효과…이틀째 강세 (종합)
삼성카드가 자사주 매입 효과에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냈다.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전 거래일보다 5.76%(2150원) 오른 3만9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1.77%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날 0.27% 상승세로...
2018-05-02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엘리엇 소송·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에 삼성주 ‘울상’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에 대해 ‘회계 위반’으로 결론 내린 데 이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해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Investor-State Dispu...
2018-05-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피, 삼성전자 없어도 웃었다…석달만에 2510선 돌파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2510선 탈환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30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는 등 지수 상승을 견인했...
2018-04-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장 공백, 증권가 현안 ‘꽁꽁’
금융감독원이 또다시 ‘수장 공백’ 속으로 들어갔다. 증권가에 쌓인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금감원장의 부재로 인한 업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두 명의 원장이 연속해서 낙마한 가운데 이번 공백이 장기화...
2018-04-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NH·KB증권 발행어음 가세 준비 완료
증권사 단기금융업(발행어음) 경쟁이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그간 발행어음 사업은 사실상 한국투자증권의 ‘독주체제’로 이어져왔으나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해소한 NH투자증권이 채비를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오...
2018-04-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신평 “삼성증권 배당사고, 금감원 제재가 핵심 리스크”
한국신용평가는 삼성증권에 대해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제재 범위 및 수준이 신용등급 판단의 핵심변수라고 진단했다.27일 김영훈 한국신용평가 선임연구원은 “감독 당국의 제재 범위와 수준, 이로 인...
2018-04-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 3일 더…“위법 철저 조사”
금융감독원이 최근 배당사고가 발생한 삼성증권에 대해 검사 기간을 재차 연장한다.27일 금융감독원은 “4월 11일부터 27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3영업일 추가 연장했다”고 밝...
2018-04-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액면분할 앞둔 삼성전자, ‘슈퍼개미’ 홀로 2000억원 베팅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후 국민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한 개인투자자가 8만주 가량을 사들여 눈길이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 252만원 기준 총 2000억원에 해당하는 거액을 하루 만에 베팅...
2018-04-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상반기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지난 6일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사고를 계기로 증권‧선물회사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금감원은 24일 “이날 금감원 본원에서 증권‧선물회사...
2018-04-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유광열 “삼성증권 현장검사, 이르면 다음 주 결과 발표”
금융감독원이 지난 6일 배당사고가 발생한 삼성증권에 대해 현장검사에 나선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23일 유광열 금융감독원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삼성증권 유...
2018-04-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주식 매매제도 개선할 것…공매도 제도 들여다본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삼성증권의 주식 매매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주식 매매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2018-04-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현민 사퇴로 본 재벌 3세 잔혹사
물벼락 갑질로 논란을 일으킨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22일 공식 사퇴했다. 이에 따라 그간 구설수에 오르며 곤혹을 치렀던 재벌 3세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땅콩회항’ 갑질...
2018-04-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유승민 "삼성증권 배당사고 재발 방지 대책 필요"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3일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고에 대해 “인간의 실수로 인한 이른바 ’팻 핑거(Fat Finger)‘ 사고는 앞서 선진국에서도 발생해왔던 문제이지만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을 시 금융시스...
2018-04-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스튜어드십 코드, 국민연금 ‘적극’ 자산운용사 ‘소극’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stewardship code)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큰손’인 국민연금의 주주로써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은 움직임이 더디다. 19일...
2018-04-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형 증권사 사외이사 ‘거수기’ 오명 여전
대형 증권사 사외이사들이 여전히 ‘거수기’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은 지난 수년 간 이사회 의안 일체를 만장일치로 가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수기 사외이사가 만연한 풍토에 제동을...
2018-04-2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최종구 "금융사 소유 계열사 주식 팔아야"…삼성 압박 풀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가 보유 중인 대기업 계열사 주식을 자발적·단계적으로 팔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삼성생명이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압박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2018-04-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삼성증권 배당 착오 피해 손해배상 청구 검토”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6일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해 손해배상을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20일 국민연금 관계자는 “삼성증권 배당 착오 사태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준법...
2018-04-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27일 이후 증권사·유관기관 대상 주식 거래시스템 점검
금융감독원이 국내 증권사 전체를 대상으로 주식 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18일 금감원은 이달 말경 국내 증권사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주식거래 시스템에 대한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8-04-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선관위 '위법' 판단에 버티던 김기식 금감원장 15일만에 사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금감원장 '셀프 후원'이 위법하다고 판결을 내리자마자 김기식 금감원장은 바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서 최흥식 전 원장 6개월에 이어 후임 김기식 원장마저 15일 만에 자리에서 내려오...
2018-04-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삼성증권 현장검사 27일까지로 연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배당사고가 발생한 삼성증권에 대해 현장검사 기간을 연장한다.16일 금감원은 “당초 오는 1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현장검사 기간을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팀...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배당사고 매매손실, 487억원 아냐…100억원 미만”
삼성증권이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한 매매손실이 100억원 미만이라고 16일 해명했다.이날 삼성증권은 “이번 배당사고로 인해 잘못 배당된 주식 매도물량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100억원 미만의 매매손실이 발생했다”...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