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인베스트먼트, 새 투자 기회 선제적 확보·내실 성장 [2026 VC 경영전략]
DSC인베스트먼트는 2026년을 단순 투자 확대의 해가 아닌 '투자 기준과 관점을 재정립하는 전환의 시기' 원년으로 설정했다. 특정 산업과 기업에 집중된 투자 수요로 인해 오히려 새로운 기회에 대한 접근이 위축됐다...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투자 기업수 50개 미만 '될놈될' AI 집중 투자"
"골고루 나눠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진짜 기술력 있는 '될 기업'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DSC인베스트먼트만의 투자 전략입니다."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DSC인베스트먼트 투...
2025-11-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DSC인베스트먼트, 기술기반 스케일업·세컨더리 회수 ‘투트랙 전략’ [VC 포트폴리오 레이더(10)]
윤건수 대표가 이끄는 DSC인베스트먼트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한편, 세컨더리 회수 전략을 병행하며 '투트랙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딥테크·바이오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동...
2025-09-15 월요일 | 김하랑 기자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와 콘텐츠 업체 패스트뷰에 25억원 투자
DSC인베스트먼트가 스파크랩벤처스와 콘텐츠 업체 패스트뷰에 25억원을 투자했다.DSC인베스트먼트는 스파크랩벤처스등과 함께 소프트콘텐츠 제작·유통 및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중인 ‘패스트뷰’에 총 25억 ...
2020-12-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SC인베스트먼트, DSC초기기업성장지원펀드 54개 기업 투자…약정액 84% 소진
DSC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DSC초기기업성장지원펀드가 54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해 약정액 84%를 소진했다.DSC인베스트먼트는 9일 자사가 운영중인 ‘DSC초기기업성장지원펀드’가 2020년 9월 현재 54개 기업에 투자...
2020-09-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SC인베스트먼트 사상 최대 반기 실적…매출 86억원당기순이익 41억원
창업투자회사 DSC인베스트먼트가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DSC인베스트먼트는 2020년 상반기 매출 86억원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번 반기 실적은 2012년 DSC인베스트먼트의 창사 이래 8...
2020-08-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DSC인베스트먼트(연결), 2019/4Q 영업이익 44.6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2.10 15:10](잠정) DSC인베스트먼트(연결), 2019/4Q 영업이익 44.63억원2월 1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2.36억원(전년대비 -24.8% 감소),영업이익은 44.63억원(전년대비 -6.3% 감소...
2020-02-10 월요일 | 파봇기자
8퍼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 원 투자 유치
8퍼센트가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8퍼센트는 DSC인베스트먼트 등을 포함한 3개사로부터 60억원 규모 신규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국내 P2P금융을 선도하며, 대출 분야의 혁...
2018-10-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