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 정진행 대우건설 부회장, 합류 한 달 만에 북미행…해외사업 확장
대우건설은 정진행 부회장과 정정길 미주개발사업담당 상무 등 임직원들이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와 뉴욕을 방문해 현지 유수의 시행사 및 개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북미시장 진출 가속화에 ...
2024-11-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신임 대표에 김보현 총괄부사장…중흥-대우 인수과정 총괄 이력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이사회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는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
2024-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I야, 프로젝트 분석해줘” 대우건설, 계약문서 분석시스템 ‘바로답 AI’ 개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AI 기반 계약문서 분석시스템 ‘바로답 AI’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방대한 입찰안내서(ITB)와 해외 프로젝트 계약 문서를 AI를 활용해 정밀하게 분석하고,...
2024-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이라크 침매터널 프로젝트로 해외경쟁력 입증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이라크 현지시간 지난 10월 16일 침매터널현장에서 이라크 총리, 교통부 장관, 항만공사 사장, 발주처 및 유관기관 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매터널 함체제작장 ‘주수(注...
2024-10-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623억원…전년比 67.2%↓
대우건설은 2024년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62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7.2%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547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901억원)보다 14.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3.3% 줄어든...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DL이앤씨·HDC현산 등 10대 건설사, 수도권·지방서 '분양 러시’
11월 전국적으로 3만9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대비 81.31% 증가한 것으로 올해 막바지 밀어내기 물량인 데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건설사들이 활발히 분양에 나서고 있는 모습...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29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오는 25일(금)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
2024-10-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 정상 릴레이 예방…글로벌 건설기업 초석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국 정상을 연달아 예방하며 대우건설의 해외 먹거리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올해 정원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단순 시공만으로는 이윤확보와 성장에...
2024-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1조원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낙찰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8일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낙찰자로 선정된 미네랄비료공장 프로젝트는...
2024-10-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1단계현장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중 하나인 안벽공사의 TOC(Taking Over Certificate / 준공증명서)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하여 화물을 하역...
2024-10-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의 밤 밝힌 대우건설, 제13회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 수상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10일, 올해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에서 자사가 시공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경관조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3회째인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
2024-10-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안산단원 1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 본격화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8일 안산단원 1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첫 삽을 뜨기 위해 프로젝트 금융조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안산시청에서 이루어졌으며 주관사인 대우건설을 비롯해...
2024-10-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 개최…적기 준공 다짐
대우건설이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화랑로에 위치한 서울민방위교육장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서울...
2024-10-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제28대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취임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금일(10월 2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날 중앙신도회장 취임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회 의장인 자광대종사, 총무원장...
2024-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부산 하이엔드 단지 ‘블랑 써밋 74’ 서울 홍보관 오픈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서울 대치동 써밋갤러리 2층에 부산 동구에서 분양 중인 ‘블랑 써밋 74’의 홍보관을 오픈한다. 홍보관에선 ‘블랑 써밋 74’의 단지 외관, 2층과 45층에 각각 들어서는 특화 커뮤...
2024-09-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축 찾는 수요자들…대우건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선착순 분양 눈길
침체된 주택시장에서 신축 아파트가 나홀로 가격 상승을 이뤄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키워드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신규 분양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
2024-09-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尹대통령 따라 체코 찾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현지 지역상생활동 전개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함께 참석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현지 지역 상생 활동에 나서 체코 민심 잡기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9일(목) 원전 예정지인 체코 트...
2024-09-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임직원, 폭염 뚫고 ‘희망의 집짓기’ 동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10일 토목사업본부 임직원들이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주거문제 개선과 무주택 가정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됐다. 충남 천안에...
2024-09-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멈췄던 나이지리아 정유시설 보수공사 심폐소생한 사연은
대우건설은 지난 8월, 나이지리아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 현장(Warri Refinery Quick Fix PJ)에서 보일러를 성공적으로 가동해 스팀(Steam, 증기) 생산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보일러 가...
2024-09-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10월 분양 예고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오는 10월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록에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
2024-09-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1조3086억원 규모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8일, 1조3086억원 규모의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서태영)은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2024-09-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원자력분야 조직 확대 개편…600조 규모 해외시장 노린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한국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후속작업으로 원자력 분야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 원자력사업은 플랜트사업본부 원자력사업단이 중...
2024-09-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사절단 만나 전한 말은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4일 투르크메니스탄 데리야겔디 오라조프 (Deryageldi Drazov) 아르카닥 신도시 건설위원장(부총리급), 라힘베드리 제프바롭(Rahimberdi Jepbarov) 대외경제은행장(장관급), 베겐치...
2024-09-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