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6일~4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 장용호·추형욱 각자대표 체제...LNG·자원개발 시너지 본격화 [이사회 톺아보기]
SK이노베이션이 장용호 총괄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SK E&S와 합병 시너지를 본격화해 미래 먹거리인 '전기화(Electrification)'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야 하는 중책이 주어졌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026-04-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세노바메이트의 ‘힘’…SK바이오팜, 수익·재무 모두 잡았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시장 안착 성공에 웃었다. 영업이익이 늘고 부채는 줄이며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6000억 원 돌파10일 금...
2026-04-1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K인텔릭스 안무인 첫 승부수 ‘생활 속 로봇’
SK인텔릭스가 안무인 신임 대표 체제와 함께 렌털 가전·서비스 기업에서 한 단계 넘어, AI(인공지능)·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AI 웰니스·생활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안무인 체...
2026-04-1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DCM] 쪼그라든 1분기 회사채 시장…SK·한화는 2조 원대 싹쓸이, 80%는 '빚 갚기' [1분기 리뷰 ①]
올해 1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증발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공모 회사채 발행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89개사가 총 22조 1107억 원을 조달하는 데 그쳤다. 전년 동기(119개사, 32조 2920...
2026-04-09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삼전이 연 메모리 반등…공영공존 속 SK하이닉스 기대↑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메모리 업황 회복 신호를 보내자, 투자자들의 시선이 SK하이닉스로 향하고 있다. 경쟁 관계이면서도 산업 생태계를 함께 키우는 ‘공영공존(共榮共存)’ 구조 속에서...
2026-04-08 수요일 | 김희일 기자
SK브로드밴드, 배당 멈추고 ‘AI 연결망’ 깐다
SK브로드밴드(대표 김성수)가 고배당 기조를 접고 투자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회사는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그룹 내 AI(인공지능)·데이터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망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30일~4월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시그넷, 美 플라노 시장 본사 방문 ‘북미 진출 협력’
SK그룹 전기차 충전기 계열사 SK시그넷은 3일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 시장 및 방문단이 본사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진행된 방문에는 존 먼스 시장, 마크 이스라엘슨 시티매니저 등...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오션플랜트, 신임 대표이사에 강영규 사장 선임
SK오션플랜트가 신임 대표이사에 강영규 사장을 선임하고 경영 체제를 개편했다.SK오션플랜트는 31일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영규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조선·...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SK Hynix Weighs Growth Over Governance in Treasury Share Strategy [Treasury Share Report]
SK Hynix continues to walk a fine line between business pragmatism and corporate governance controversy in its approach to treasury share management.The chipmaker has repeatedly deployed its treasury ...
2026-04-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AI 사업 지주사’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500억 추가 투자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31일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 주식 10만3054주를 약 5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업스테이지 시리즈C 투자...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법...'성장 실익'에 무게추 [자사주 리포트]
SK하이닉스가 자사주 활용을 둘러싸고 사업적 실용주의와 지배구조 논란 사이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지속하고 있다. 과거 유동성 위기 때마다 자사주를 재무적 방패로 활용해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빚었으나, 결과적으...
2026-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시그넷, 400kW 일체형 초급속 충전기로 글로벌 공략
SK시그넷이 전력효율과 설치 면적을 줄인 400kW 일체형(All-In-One)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고밀도 실리콘 카바이드(Silicon Carbide, 이하 SiC) 기반 파워 모듈과 고효율 전...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16일~3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3-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정재헌 CEO 뒤에 있는 그 '두 사람'
SK텔레콤이 정재헌 최고경영자(CEO) 취임 3개월 만에 핵심 기술·투자 인사를 전면 배치한다. 표면적으로는 조직 안정화 성격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정재헌 CEO 체제에서 ‘AI・투자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2026-03-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주주환원・AI 전환’, 두 마리 토끼 잡는 SK네트웍스 [자사주 리포트]
SK네트웍스가 1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에 나섰다. AI(인공지능) 중심 투자 지주사로의 체질 전환을 앞두고 재무 안정성과 신사업 추진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포석이다.대규모 자사주 소각…‘3...
2026-03-1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SK에코플랜트, AI 딥테크 협력체계 구축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에 나섰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는 호...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SK, 엔비디아 GTC서 HBM4 공개…차세대 AI 선점 경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시대를 맞아 차세대 반도체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했다.삼성, HBM4 등 베라 루빈 생태계 강조삼성전자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새너...
2026-03-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최태원, 20% 자사주 소각 결단 '상법개정 정면돌파' [자사주 리포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방어의 핵심 보루였던 자기주식을 전격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배구조 방어막을 스스로 걷어내고, 기업 가치 증대를 통해 시장 신뢰를 얻겠다는 승부수로 풀이된다.SK그룹의 지주...
2026-03-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eyond Hynix: SK's Three-Company AI Alliance Eyes Full-Stack Jackpot
SK Telecom, SK Square, and SK Networks — three SK Group affiliates — are drawing growing market attention as they undergo fundamental business transformations center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De...
2026-03-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LPDDR6 개발 "AI 스마트폰 겨냥"
SK하이닉스는 10일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며 "상반기내 양산 준비를 마쳐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날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지난 1월...
2026-03-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엔 하이닉스 말고 더 있다”…‘AI 잭팟’ 준비하는 SK 삼형제
SK텔레콤, SK스퀘어, SK네트웍스 등 SK그룹 3개 회사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체질 전환으로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서로 다른 사업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세 회사 모두 AI를 공통분모로 성장 축을 다시 짜면서 그룹...
2026-03-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