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시총 1위'가 바꾼 투자지도…증권가 리서치, 삼성전자에서 AI 생태계로
한때 증권사 반도체 리서치의 중심 대상은 단연 삼성전자였다. 실적 전망은 물론 목표주가와 투자 전략도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경쟁이나 메모리 업황 사이클에 맞춰졌다.하지만 SK하이닉스가 국내...
2026-07-09 목요일 | 김희일 기자
SK그룹 'AI 키맨' 부상한 SK텔레콤 정재헌
SK그룹이 추진하는 100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프로젝트를 총괄할 핵심 주체로 SK텔레콤이 전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재원 조달과 전력·부지 확보, 글로벌 기술 동맹 강화라는 복합적 과제를 안게...
2026-07-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에코플랜트, 교육·카페 서비스 도입…주거서비스 강화
SK에코플랜트가 교육과 카페 전문 서비스를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설에 도입하며 주거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관 'SK스퀘어'·외인 '삼성전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29일~7월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7-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SK에코·삼성E&A에 '주목' [반도체 호재③]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건설업계도 새로운 수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오피스나 물류시설과 달리 대...
2026-07-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최태원 SK 회장 "좋은 질문이 AI 시대 최고의 경쟁력"
“앞으로는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최태원 SK 회장(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인재 기준을 정의하...
2026-07-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amsung, SK hynix Face a KRW 250 Trillion Question: Reward Shareholders or Reinvest in AI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riding the current semiconductor supercycle, stand at a crossroads over shareholder returns. Under each company's free cash flow (FCF)-based shareholder return policy...
2026-07-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수지구청역 일대 정비사업 참여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 노후 아파트 정비사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장동현)가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재건축과 리...
2026-06-2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관 '삼성전기'·외인 'HD현대중공업'·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22일~6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6-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시장 ‘가격 결정권’ 재편…미래에셋·SK 제외, 리딩·흥국 진입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수익률 보고 증권사를 새로 선정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 구도가 다시 조정됐다.특히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이 제외되고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로 포함되면서, 대...
2026-06-26 금요일 | 김희일 기자
마이크론 이익률 80% 돌파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급상승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 수요를 증명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국내 메모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동반 급등하고 있다.24일(미국 시간) 마이크론은 회계연...
2026-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Why Samsung Lost Its Market-Cap Crown to SK hynix
The battle between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over the top spot in market capitalization is intensifying. It is a picture that would have been hard to imagine just a few years ago. SK hynix, whi...
2026-06-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는 왜 SK하이닉스에 시총 1위를 내줬나
시가총액 1위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다툼이 치열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그림이다. 메모리 반도체에 자본을 집중한 SK하이닉스가 AI 시대의 주도권을 쥐며 삼성전자의 아성을 정면...
2026-06-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바이오팜, 인실리코와 AI 기반 CNS 치료제 공동연구
SK바이오팜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과 손잡고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에 나섰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06-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26년 삼성전자 독주 깨져…SK하이닉스, AI 힘입어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26년간 꾸준히 이어진 삼성전자의 '대장주 시대'가 막을 내렸다. 인공지능(AI) 혁명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면서 국내 증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2026-06-2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기'·개인 '한미반도체'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15일~6월1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6-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
2026-06-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신입사원 학력제한 전면 폐지...최태원 'AI 시대 인재상' 집중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수시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17일 SK하이닉스는 신입 수시채용의 공고에서 기존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견 요건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
2026-06-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SK스퀘어'·외인 '삼성전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6월8일~6월1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인재 채용 나서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초기 경력 인재 채용에 나섰다.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인 '주니어 탤런트(Jun...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CEO 승계대책 마련해 점수 오른 SK㈜
SK그룹 지주사 SK㈜가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달성했다. 그간 미흡하다고 지적받은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을 상시 제도로 명문화한 덕분이다. 공시용 제도 정비에 가까워 보이지만 최태원 회장의 장기 집권...
2026-06-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CM] AA 신뢰 확인한 SK브로드밴드…5배 흥행에도 남은 숙제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김성수)가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발행 규모도 당초 계획보다 500억원 늘어났다. 8일 투자은행(IB...
2026-06-0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 최태원, ‘메모리 병목’ 시대 판 짠다… 엔비디아와 AI 풀스택 동맹
최태원 SK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 공동개발 등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이번...
2026-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