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고객 불만에서 답을 찾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이 고객의 불만에서 답을 찾자며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일 발표한 올해 신년사에서 그는 “불경기는 기회가 적어진다는 의미일 뿐, 기회가 아예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다”라...
2020-0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면세점, 中 메신저 위챗에 여행앱 '디스커버서울' 탑재
신세계면세점이 중국 대표 메신저 '위챗' 미니앱 내에 여행 서비스 앱 '디스커버서울'(发现首尔)을 탑재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디스커버서울 탑재로 면세점 핵심 타깃 층인 중국 개별 관광객에게 실용적...
2019-12-3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위니아딤채, 보보커플의 신혼일기 퀴즈 이벤트
대유위니아그룹 위니아딤채가 내달 7일까지 위니아딤채 공식 블로그에서 ‘딤채쿡 웹툰 보보커플의 신혼일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보보커플의 신혼일기’는 위니아딤채 공식 블로그에서 연재 중인 요리 만화로...
2019-12-26 목요일 | 오승혁 기자
롯데·현대·신세계, 연말 직후 설 선물세트 판매 大戰 돌입
롯데, 현대, 신세계 '빅 3' 백화점이 연말 직후 설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나선다. 올해 백화점 3사는 천만원대에서 200만원에 이르기까지 초고가 세트 물량을 공통적으로 늘렸다. 공급량이 많지 않은 샤인머스켓...
2019-12-2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5000억 규모 더마코스메틱 시장, 신세계인터내셔날도 뛰어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프랑스 대표 약국 화장품 브랜드를 독점 수입해 한국 더마코스메틱 시장을 공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화장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2019-12-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푸드, 조리사 꿈 키워주는 '키다리 아저씨' 2기 수료
신세계푸드가 조리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의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신세계푸드의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은 조리사 또는 제빵사를 꿈꾸고...
2019-12-2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대구·빌리브 통해 주택 성공 행보 이어가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가 올해 ‘빌리브’의 성공적인 행보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 2016년 론칭한 신세계건설 주택 브랜드 빌리브는 올해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 흥행을 보이고 있다.18일 금융결제원 아...
2019-12-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TV쇼핑, 그루밍족 위한 남성 상품 강화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오는 22일 저녁 10시 30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19년 FW시즌 남성 언더웨어 드로즈 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엠포리오 아르마니 남성 드로즈는 공식 수입 회사인 신세계...
2019-12-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30만주 처분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 주식 3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유경 사장이 30만주를 주당 처분 단가 22만1510원에 매각했다고 12일 ...
2019-12-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백화점, 겨울 해외여행족에 철없는 여름상품 판매 증가
연말·연시 추위를 피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때 아닌 여름 바캉스 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오며 겨울휴가 또는 연말 연차휴가를 이용해 따뜻한 해외를 찾아 여행을 계획...
2019-12-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건설, 주택이어 베트남까지 사업 영토 확장
신세계건설이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 대구·광주에 이어 서울까지 공급을 시작한 주택 사업과 스타필드를 앞세워 베트남 시장까지 진출했다.신세계건설은 10일 베트남 리조트 회사인 빈펄과 마스터 프랜차...
2019-12-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만원으로 프리미엄 케이크를"...신세계푸드, 온라인 베이커리 강화
신세계푸드가 '밀크앤허니' 냉동 케이크 'ㅋㅇㅋ' 2종을 출시하며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1~2인 가구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1만원 이하의 냉동 케이크를...
2019-12-1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베트남 간다
신세계 스타필드의 대표적 휴양레저시설인 ‘아쿠아필드’가 베트남에 진출한다.신세계건설은 베트남의 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오는 2020년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인 나...
2019-12-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인터 자주(JAJU), 호치민에 두 번째 매장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베트남 호치민에 2호점을 오픈하며 베트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호치민 최고 상권인 동커이 중심에 위치한 빈컴센터 지하 2층에 ...
2019-12-1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2020 유통가 수장 경영 키워드(上)-신세계] 정용진·정유경, 이마트·백화점 동반 실적 반등
유통가는 올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쿠팡 등 e커머스의 성장으로 인해 이마트가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내년 유통그룹 수장들의 경영 키워드를 살펴...
2019-12-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디에프, '5억불 수출의 탑' 수상...면세업계 최초
신세계디에프(이하 신세계면세점)가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국내 면세점 중에서 유일하게 수출 공로를 인정 받고 상을 받은 것은 신세...
2019-12-06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인터 '에스아이빌리지', 11월 매출 100억 돌파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가 올해 11월 최초로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9월 론칭 이후 3년 만에 거둔 성과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S.I.VILLAGE ...
2019-12-06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 반 클리프 앤 아펠 입점...명품 주얼리 강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을 강남 지역 면세점 중 최초로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 내국인 면세점 구매 한도가 5000달러로 상향한 후로 3000달러 이상 럭셔리 시...
2019-12-05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백화점, 인조모피 전문 브랜드 ‘레몬플랫’ 선봬
신세계백화점은 인조모피 전문 브랜드 ‘레몬플랫’을 본점 신관 3층에서 내년 1월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인조 모피로 만든 조끼, 재킷, 액세서리 등을 소개하는 레몬플랫은 지난 11월, 신세계 강남점에서 먼저...
2019-12-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면세점,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2관왕 수상
신세계면세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EA)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PC웹 프로모션'과 '모바일 웹 마케팅'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은 웹어워드 코리아는 ...
2019-12-0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화성 테마파크 조성에 4조6천억 투자…아시아 랜드마크 조성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이 ‘화성 테마파크’ 조성에 4조6000억원을 투자한다. 그는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아시아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정 부회장은 21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현...
2019-11-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백화점, 22일부터 '푸빌라' 크리스마스 마케팅 시작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부터 자체 캐릭터인 ‘푸빌라’를 앞세워 한 달 먼저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쓱데이, 블랙프라이데이 등 11월부터 본격화된 연말 소비심리를 잇기 위해 오는 연말까지...
2019-11-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