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에 배터리 공급
SK온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Slate)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중저가 대중 전기차를 목표로 하는 현지 스타트업을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SK온은 2026년부터 2031년...
2025-04-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 hynix Posts Over KRW 7 Trillion in Q1 Operating Profit… “Strong Demand for HBM to Persist”
SK hynix has reported profitability that exceeded market expectations, driven by robust growth in high-bandwidth memory (HBM). Despite concerns stemming from China’s DeepSeek and potential semiconduc...
2025-04-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1Q 영업익 7조 돌파…“HBM 수요 여전히 견조할 것”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의 견조한 성장 속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했다. 중국의 ‘딥시크’ 여파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불안 등 여파로 견조한 AI 메모리 수요가 유지됐기...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모더나 mRNA 특허 독점 무효화 성공
SK바이오사이언스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모더나의 ‘변형된 뉴클레오사이드·뉴클레오타이드 및 핵산 및 이들의 용도’ 특허에 대한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국내에 특허...
2025-04-23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최태원 SK 회장 '꼼수없는 경영' 어디서 배웠나 봤더니 [오너가 나온 그 대학]
‘한국의 젠슨' 지난해 말 블룸버그통신이 최태원 SK 회장을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에 빗대어 소개했다. 지난 2012년 부채에 허덕이던 하이닉스를 인수해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공급하는 핵심 협...
2025-04-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HD현대일렉트릭'·외인 '한국전력'·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4월14일~4월1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4-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스퀘어 한명진 대표가 찍은 '티맵', 올해 IPO 도전
티맵 모빌리티(티맵)의 올해 핵심 과제는 연내 IPO(기업공개) 도전이다. 2020년 SK텔레콤에서 독립 당시 FI(재무적투자자)에게 투자와 함께 2025년 상장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티맵의 IPO를 위한 선결 과제는 단연 흑...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플라즈마, ‘혈우인의 날’ 맞아 헌혈·레드타이 챌린지 개최
SK플라즈마는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SK디스커버리 관계사 구성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매년 4월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로, 혈우병 및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
2025-04-1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나는 CFO다] SK하이닉스 김우현, SK그룹 AI 반도체 투자 책임 '특명’
SK그룹이 AI 사업을 중심으로 리밸런싱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AI 메모리 주도권 강화를 위해 매년 20조원 규모의 CAPEX(자본적지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계열사를 중심으로 ‘반...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에코플랜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개최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사업 재편 가속…자회사 시너지도 기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종합 서비스에 방점을 찍고 사업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도 수익성 위주로 편입·매각을 진행하며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2025-04-1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SK이노베이션, 국제유가 급락에 1분기 적자 돌아서나
SK이노베이션이 2개 분기 만에 다시 적자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정유 사업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분석이다.SK이노베이션 주가는 11일 9만71000원에 마감했다. 올해 시작가를 겨우 돌파했던...
2025-04-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혈액제제 자급화를 위한 첫 혈장 도입
인도네시아에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를 건설 중인 SK플라즈마가 인니 혈액제제 수탁생산(CMO)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SK플라즈마는 혈장분획제제 생산에 사용될 CMO용 인도네시아 혈장이 안동공장에 도착했다고 10일...
2025-04-10 목요일 | 김나영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산업 기술개발 협력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반도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연구개발특...
2025-04-0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SK바이오팜 "美 신경학회서 세노바메이트 발작감소 연구 발표"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가 이달 5~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신경과학회(AAN) 연례학술대회에서 자사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의 주요 연구 결과를...
2025-04-07 월요일 | 김나영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3월31일~4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4-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뒷걸음질...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겨냥한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3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 투자자들만이 홀로 순매수에 나섰...
2025-04-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SK매직, 산불피해 지역에 무상 수리 및 교체 실시
SK매직(대표 김완성)이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가 특히 심각했던 경상북도 의성, 안동, 영덕, 영양...
2025-04-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SK스토아, 업계 최초 'AI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 마련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업계 최초 위해상품 차단 작업을 보다 간편하게 진행하는 ‘AI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을 2일 도입했다. AI스타트업 ‘달파’와 함께 개발 및 도입한 신규 시스템은 위해상품 검수에 소...
2025-04-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SK에코플랜트,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KBIZ)홀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원인 정재훈 부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규범 자...
2025-04-0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and SK-on Aim for 'K-Battery Comeback'
South Korea's top battery makers—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and SK-on—are working to seize opportunities amidst the "chasm" of temporary demand stagnation.It’s hard to believe there was a tim...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삼성SDI·SK온,‘K배터리 대역전’ 노린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위기 속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밋빛 전망이 난무했던 기술 경쟁을 벌이던 시대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배터리 산업은...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LG에너지솔루션'·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3월24일~3월2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3-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