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UN '여성역량강화원칙' 지지 선언
코스맥스는 UN의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21일 밝혔다.코스맥스는 여성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수립하고 차세대 K-뷰티 리더십 육성을 위해 다양성이 보장되는 기업문화를 ...
2025-04-21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베르티스와 단백체 맞춤형 화장품 개발 착수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1일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기업 베르티스와 피부 프로테오믹스 분석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
2025-04-15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중국 신하이생물과 맞손…'생합성 레티놀' 독점 활용
코스맥스의 중국법인 코스맥스차이나는 중국 신하이생물과학기술사(신하이생물)와 '생합성 레티놀 성분 독점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중국 상하이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에서 진행된 ...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현지화 착착’ 한국콜마·코스맥스, ‘美 관세폭탄’에도 웃는 이유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 속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무풍지대에 섰다. 일찍이 미국 생산기지를 늘리는 등 현지화를 진행해 온 덕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2025-04-08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그룹,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마감 기한은 이달 31일 오후 4시까지다.이번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엔에스 ▲...
2025-03-20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펫, 사람·반려동물 공용 건기식 개발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펫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 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코스맥스펫은 지난 18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2025-03-19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2025 전략 협력사 간담회' 개최…"ESG 역량 강화 지원"
코스맥스는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전략 협력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ESG경영을 도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다.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코스맥스 사...
2025-03-1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SSG닷컴과 K뷰티 유망 브랜드 육성 '맞손'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신세계그룹 계열 전자상거래 업체 SSG닷컴과 신진 K뷰티 브랜드 발굴·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코스맥스는 뷰티...
2025-03-06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그룹, 지주사 대표에 '올리브영 신화' 허민호 영입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이 허민호 전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를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대표이사)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허민호 부회장은 3월 정기 주주총...
2025-03-05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극한 생존력' 남극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만든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 그룹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와 '극지 유용 미생물 자원 발굴 및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전날 진행한 협약식...
2025-02-27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작년 '2조 클럽' 입성…영업이익도 52%↑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54억 원으로 전년보다 51.6%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21.9% 늘어난 2조1661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 당기...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한국콜마·코스맥스에 깃든 제약사 DNA…‘R&D’에 진심 [K뷰티 ODM 대전 ③]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서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개최
코스맥스 인도네시아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5'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코스맥스는 매년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및 인도네시아 최신 뷰티 트렌드를 ...
2025-02-20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미백 원료 비고시 허가 획득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원료 경쟁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비고시 원료' 확보에 주력 중인데, 이는 아무나 쓸 수 있는 고시원료와는 달리 기업이 자체 개발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독점적으로 사...
2025-02-17 월요일 | 김나영 기자
‘글로벌’ 코스맥스 vs ‘다각화’ 한국콜마…투심은 어디로 [K뷰티 ODM 대전 ②]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람...
2025-02-17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초개인화’ 한국콜마 vs ‘초격차’ 코스맥스, 고객사 유치 승자는 [K뷰티 ODM 대전 ①]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람...
2025-02-1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베이징공상대와 피부 노화 메커니즘 연구
코스맥스는 중국 베이징공상대학과 피부 노화 메커니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베이징공상대와 기후별 피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맞춤형 화장품 연구를 이어...
2025-02-07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日 색조 이어 스킨케어 시장도 '정조준'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독자적인 혁신 소재로 일본 스킨케어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코스맥스재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
2025-01-21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싱가포르 국립대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코스맥스는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와 마이크로바이옴(체내 미생물)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NUS는 싱가포르 대표 종합대학이다.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8위, 아시아 1위...
2025-01-14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 "전세계 뷰티 중심 설 것" [2025 신년사]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올해 글로벌 인디 고객사 계약을 확장, 세계 뷰티 시장의 중심에 서겠다고 3일 밝혔다.이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K뷰티 세계화의 속도를 높여 코스맥스가 전세계 뷰티의 중심에...
2025-01-03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서 최고 등급 'AA' 획득
코스맥스는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하반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ESG 경영에 대한 리더십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핵심 사업에 내재화한 우...
2024-12-1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글로벌 ESG 평가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획득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2024-11-2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