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SMR 매출 2031년 6조...내년부터 매출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 소형모듈원자로(SMR) 매출이 오는 2031년 6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SMR 사업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은 2027년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4년 만에 10배 가까이 성장한다는 것이다...
2026-07-13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운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을 확대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B-EYES(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
2026-07-06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건설,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예정…2008가구 규모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은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에서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소사본...
2026-07-0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밥캣, 유럽 법인 슬림화…핵심 거점 ‘선택과 집중’
두산밥캣이 글로벌 법인 지배구조 재편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관리 비용만 드는 중복·지주 법인은 정리하고, 핵심 영업 거점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밥캣 인수 당시부터 중복된 유럽 내 소규...
2026-07-06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7월 분양 예정 [이 시각 분양]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
2026-07-0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QN두산건설, 충청 이어 경상도 공급 최다…존재감 ‘뿜뿜’ [이 지역 분양왕 - 경상도]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
2026-06-2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부산 잔여가구 청약…서한, 남양주 분양 예정 [이 시각 분양]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에서 신규 분양을 예고하는 등 분양시장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북구 '두산위브...
2026-06-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로보틱스, 북미 최대 로봇 전시회서 ‘AI 적재 솔루션’ 첫 공개
두산로보틱스가 북미 최대 자동화·로봇 전시회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인공지능(AI)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회사는 고속 박스 처리 기술과 AI 기반 3D 비전 ...
2026-06-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두산과 전방위 동맹…AI·로봇·데이터센터 협력
현신균 LG CNS 사장과 유승우 ㈜두산 사장이 AI·로봇·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전방위 신사업 동맹을 맺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에이전틱 AI(인공지능)’ 플랫폼 협력을 시작으로, 제조·물류 현장의...
2026-06-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두산건설, 수도방위사령부 장병 대상 AI 교육과정 지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두산건설에 따르면 18일 회사는 국방부가 운영하는 민·군 협력 사업인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를 통해 수도방위...
2026-06-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에너빌, 8400억 규모 사우디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8400억 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중동 발전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독자 수...
2026-06-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QN‘워째 위브가 제일 많은겨’…조용히 강했던 두산건설 [이지역 분양왕-충청]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
2026-05-2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두산로보틱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18일~5월2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5-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
2026-05-2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 SK실트론 인수 눈앞...박정원 회장, 반도체 '영토 확장'
두산이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인 SK실트론 인수를 조만간 마무리 짓는다. 과거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쳤던 두산그룹은 이번 빅딜을 통해 반도체 원판부터 고부가가치 AI 소재, 후공정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2026-05-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원가 개선·선별 수주 영향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직전 분기 대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이...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000억 적자’ 두산퓨얼셀…투자 수익률은 11배 [정답은 TSR]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이두순) 주가가 전고점을 향해 가고 있다. 회사 실제 성적표와는 정반대 방향이라 이채롭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영업손실 1057억 원을 기록하며 출범 이후 최악의 수익성을 보였다. 그럼에도 ...
2026-05-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QN효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AI 전력 '슈퍼사이클' 핵심 축으로
AI 혁명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챗GPT나 GPU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 AI 혁명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곳은 따로 있다. 바로 전력 인프라 시장이다. AI 기술의 확산이 막대한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이어지...
2026-05-04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AI 순풍 타고' 질주하는 박정원...㈜두산 전자BG 영업이익률 30%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소재 중심 사업 구조 재편이 올해 초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 ㈜두산 핵심 사업부인 전자BG가 올 1분기 영업이익률 30%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3...
2026-04-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1분기 영업익 2335억…전년 동기比 63.9% 증가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2611억 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63.9% 증가한 수치다. 자회사인...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1분기 영업익 3408억…전년 동기比 71.7% ↑
㈜두산(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이 올해 1분기 주요 계열사와 자체 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두산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03억 원, 영업이익 3408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태국에 AI용 CCL 생산거점 구축…1800억 투자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동박적층판(CCL)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국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한다.㈜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Samut Prakan)주 방보(Bang Bo) 지역 아라야 산업...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두산로보틱스 방문…피지컬 AI 협력 강화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본격화한다.두산로보틱스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