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4세 박인원, 로봇 키운다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이 협동로봇 글로벌 리더를 노린다. 산업용에 집중했던 협동로봇 상품을 의료·식품용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북미·유럽 시장 판매 확대 등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박 사장은 박용현 두산연...
2023-05-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현지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 입지 다졌다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가 SMR(소형원전모듈) 시장을 이끌고 있는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Foundry, 생산전문기업)’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5일(현지시각) 워싱턴 D.C....
2023-04-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美뉴스케일파워·한국수출입은행과 글로벌 SMR사업 확대 공동 추진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가 미국 뉴스케일파워, 한국수출입은행과 글로벌 시장 SMR사업 확대를 목표로 기술, 금융 및 제작 공급망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워...
2023-04-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퓨얼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 실시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금은 한강 인근의 생태...
2023-04-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로보틱스, F&B 협동로봇 공략 박차...산업 특화 E시리즈 출시
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류정훈)가 F&B 협동로봇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두산로보틱스는 17일 F&B(food and beverage) 산업에 특화된 협동로봇 E시리즈(E0509, 가반하중 5kg, 작업반경 900mm)를 출시, 라인업을 강...
2023-04-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2.9兆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9000억 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신한울 3∙4호기에 들어가는 원자로, 증기발...
2023-03-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 127년 역사 한눈에...‘두산 헤리티지 1896’ 개관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28일 127년의 역사를 담은 역사관 ‘두산 헤리티지 1896’을 경기 분당 두산타워에 개관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개관식에는 박정원 회장, 박지원 부회장을 비롯해 두산그룹 경영진과 신입사...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5주 청약일정]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등 전국 7곳 4190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4190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고덕자이 센트로’(56...
2023-03-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밥캣, 美물류 장비 전시회서 ‘밥캣 지게차’ 첫 선 "포트폴리오 확장"
두산밥캣(부회장 스캇성철박)이 ‘밥캣’ 브랜드로 북미 물류장비 시장을 정조준,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두산밥캣은 20~23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열린 물류 전시회 ‘ProMat(프로매트) 2023’에 참가했...
2023-03-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퓨얼셀, 수소전지 맞손...코오롱글로벌과 '기본합의서' 체결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이 주요 기업들과 수소연료전지 맞손을 잡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코오롱글로벌과 ‘중장기 사업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2023-03-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글로벌, 두산퓨얼셀 손잡고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 생산 나선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두산퓨얼셀’과 손을 잡았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중장기...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이탈리아서 하이브리드 굴착기로 기술혁신상 수상
HD현대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새로운 브랜드 ‘DEVELON’이 적용된 도심형 하이브리드 굴착기로 세계시장서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4톤 급...
2023-03-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활용 의료 솔루션 선보여...中 핀거지조와 MOU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활용한 의료용 솔루션 선보인다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박인원, 류정훈)가 협동로봇을 활용한 의료용 솔루션을 선보이며, 의료분야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선다.두산로보틱스는 21일 경기도 성남...
2023-03-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지원 [여기 어때? ⑥]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3-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지원·스캇성철박 재선임…‘뉴두산’ 핵심 에너지·건기 미래 동력 확보 박차 [2023 주총 이슈-두산그룹]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이달 말 진행되는 두산그...
2023-03-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연강재단, 올해 초·중·고 및 대학생에 장학금 29억 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9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204명에게 13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초·중·고등학생들도 순차적으로...
2023-03-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참가…부산엑스포 유치 지원활동도 전개
두산(회장 박정원)이 계열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을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에 참가해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두산은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20...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퓨얼셀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해 따뜻한 손길 전한다"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이 전라북도 익산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익산시와 ‘다이로움 밥차’ 사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영업익 1조’ 두산 박정원 “채권단 관리가 뭐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채권단 조기 졸업후 1년만이라 의미가 크다. 지난해 2월 계열사인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가 채권단 관리에서 벗어나며 본격 성장 가동을 밟은 박...
2023-0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밥캣, 미국 넘어 유럽 GME 공략 시동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하며 높은 실적을 기록한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유럽 농경·조경용 장비(GME)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콤팩트 트랙터 등으로 대표되는 GME는 두산밥캣의 신성장 동력...
2023-02-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와 복구에 100만 달러 상당 두산밥캣 건설장비 지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현장 구호와 복구활동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 상당의 두산밥캣 건설장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두산은 인명 구조와 건물, 도로 등 기반시설 복구에...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지멘스가메사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글로벌 해상풍력 1위인 지멘스가메사(SGRE)와 국내 해상풍력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기본 합의서(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기본...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재무통’ 조영철, 편입 3년 차 현대두산인프라 재무 개선 이끌어…작년 영업익 3천억 원 돌파 등 “그룹 핵심 캐시카우 부상” [2022 실적]
지난 2021년 8월 HD현대(당시 현대중공업그룹)에 편입된 두산인프라코어(이하 두산인프라)가 편입한 이후 유의미한 재무건전성 개선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그룹 편입 당시부터 두산인프라를 이끈 ‘재무통’ 조영철...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