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서울대와 AI 컨소시엄 구축...AI 기술·인재 확보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자동차 시장 선도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서울대와 'AI 컨소시엄'을 구축해 AI 관련 인재 양성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서울대...
2018-12-2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 "2019년 車시장, 미·중·유럽 판매부진"
2019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올해에 이어 판매 정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시장에서 판매부진은 지속되고 인도 등 신흥시장 성장 가속은 이어질 전망이다.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
2018-12-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가능성을 탐험하라" 전세계 현대모터스튜디오 캠페인 진행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경험하라, 실험하라, 탐험하라!”현대자동차가 19일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캠페인 영상 공개했다. 아울러 전세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가능성...
2018-12-19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美 IIHS 충돌테스트서 최고등급 쏘나타·G90·K5 등 12종 선정 '업계 최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19일 충돌 테스트 종합 결과를 발표하고 30개 차종에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부여했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을 대상으...
2018-12-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기 임원인사 단행...'차세대 리더·연구개발·마케팅' 역량 집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지난 수시 인사를 통해 임원 교체 폭이 확대됨에 따라 신규 임원수를 늘려 차세대 리더 후보를 육성하고자는 의지를 보였다. 또 연구개발 분야 승진...
2018-12-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팰리세이드, SUV시장 지각변동 예고...현대차, 물량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출시한 대형SUV 팰리세이드의 초반 돌풍이 거세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주력차종인 싼타페의 사전계약 수치를 뛰어 넘으며 또다른 볼륨 차종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현대차도 이러한 수요에...
2018-12-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알제리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신흥시장 공략 가속
현대자동차는 17일 알제리 엘 오라씨 호텔에서 개최된 한-알제리 비즈니스 포럼에서 현지 업체인 글로벌 그룹과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알제리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의 경제협력...
2018-1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경영악화에도 사회공헌은 '변함없이'...현대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년째 250억원 전달
현대차그룹은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대차는 전달한 성금은 250억원이다. 지난 2013년부터 6년 연속 250억원을 기...
2018-1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학생 기자·크리에이터 모집...6개월간 기사·영상 교육 및 제작 기회 제공
대학생 신분으로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취재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현대자동차가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영현대' 18기를 모집한다고 17일 알렸다.모집...
2018-1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지문으로 문 여닫고 시동 거는 기술 개발..."미래차 트렌드는 사용자 편의성"
현대자동차가 ‘개인화 맞춤형 자동차 기술’ 시대를 본격화하며 미래차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지문을 이용해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도 걸 수 있는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개발했...
2018-1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학생 자율주행 UX 공모전...우수상 연세대·홍익대·국민대·성균관대 등
현대차그룹은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롤링힐스에서 ‘자율주행 UX 공모전’ 시상식을 14일 진행했다고 17일 알렸다. 공모전은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에서의 사용자 경험(UX)을 위한 대학·대학원생의 다양한 접근 방안...
2018-1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못 미칠 듯…목표가↓ -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하향했다.17일 노근창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주...
2018-12-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월드랠리팀, 베테랑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 영입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화려한 경력을 지닌 베테랑 드라이버를 멤버로 영입하며 내년 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2018 WRC에서 제조사·드라이버 부문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었다.현대자동차는 현대차 ...
2018-12-1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미국서 GDI 엔진 결함 소송 당해..."주행중 멈춤·화재 위험"
미국 소비자들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일부 차종에 탑재된 GDI 엔진 결함으로 화재사고 등 피해를 입었다며 현대차·기아차 등을 상대로 단체소송을 제기했다. 소송대리를 맡은 법률회사 헤이건스 버먼은 14일(...
2018-12-1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美매체 '세계 10대 엔진'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이 대세...현대차, 넥쏘·코나EV 선정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가 내년 미국에 출시되는 신차를 대상으로 '세계 10대 엔진'을 뽑았다. 10개 파워트레인 가운데 4개가 수소차·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에서 선정됐다.현대차는 수소차·전기차 엔...
2018-1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車산업 위기 돌파 상생경영 나서…현대차, 부품 협력사에 1조6728억 지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 자동차부품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미중 수출시장 부진·미래차 등 산업 환경 변화 등 자동차산업 전반에 닥친 위기를 협력사...
2018-1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울산시, 발전용 연료전지 구축 위해 맞손
현대자동차와 울산광역시,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광역시청에서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및 수소인프라 확충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11월 울산테크노파크 내 수소연료전지 실...
2018-12-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주가 성장 동력 될까
9년 전 수준으로 회귀했던 현대차 주가가 그룹 쇄신 인사와 신사업 발표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면서 모처럼 반등하고 있다. 인적 쇄신을 통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체제 강화로 지배구조 변화...
2018-1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수소차 넥쏘,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 선정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대형 오프로드’ 부문에서 2018년 ‘...
2018-12-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건설, 7년 만에 부회장 체제 복귀...정진행 현대차 사장, 현대건설 부회장 승진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현대건설이 7년 만에 부회장 체제로 복귀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주목할 점은 정진행 신임 부회장 선임에 따른...
2018-12-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연말 사회공헌 활동 "루돌프 코나가 달려갑니다"
현대자동차는 1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1억원의 후원금...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