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본인가 심사 재개 전망…‘마이데이터’ 경쟁 가세
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카드·핀크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 4개사에 이어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인가 심사절차도 재개될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카카오페이의...
2021-04-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피유엠피∙지바이크와 협력 체계 구축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스타트업 피유엠피, 지바이크와 ‘퍼스널 모빌리티 활성화 및 표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이용자 접점 확대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포괄적으로...
2021-04-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카카오페이가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내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6일 카카오페이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는 2017년 4월 카카...
2021-04-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메기’ 증권사 카카오-토스 ‘쾌속 질주’
테크핀(기술+금융) 기반의 증권사들이 성장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카카오페이증권은 소액펀드 투자 물꼬를 틔우고, 토스증권은 직접투자에 나선 ‘주린이(주식+어린이)’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 바탕으...
2021-04-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3)-끝]카카오·네이버 가세…디지털 보험 전쟁 본격화
[ 기사 싣는 순서 ]① 국내 최초 디지털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② 1호 디지털손보사 캐롯손보③ 카카오·네이버까지…디지털 보험 경쟁 격화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변화 바람 카카오 ③] 카카오톡 지갑으로 공공 인증 영토 확장 잰걸음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카카오의 활용성은 더 확대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진행된 e커머스, 카카오엔터로 대표되는 IP 등 엔터, 정부와의 공공인증 협약 등이 확대돼 각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과정에 있...
2021-04-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지, 슈퍼맨 등 DC코믹스 모바일 웹툰 선보여
카카오페이지는 DC코믹스 시리즈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원더우먼’ ‘슈퍼맨’ 4종을 전 세계 최초 한국형 컬러 웹툰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웹툰・웹소설 시장을 이끄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021-04-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쇼핑라이브, 23일 오후 7시 반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과 라이브 커머스 진행
카카오쇼핑라이브는 23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카카오쇼핑라이브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기고자 하...
2021-04-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고객자문단' 운영…금융소비자 보호 앞장
카카오뱅크가 제2기 고객자문단을 운영한다. 카카오뱅크는 제2기 고객자문단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연령과 지역, 성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선발된 고객자문단 30명은 앞으로 카카오...
2021-04-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브런치, 멜론서 '브런치 라디오 시즌2' 공개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Brunch)가 뮤직플랫폼 멜론(Melon)에서 ‘브런치 라디오 시즌2’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브런치 라디오’는 글자로 작성된 브런치북을 음성과 음악이 접목된 오디오북...
2021-04-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JT저축은행, 카카오페이·토스 등 제휴 대출 1000억 돌파
JT저축은행이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혁신금융 서비스 기업과 제휴를 맺고 대출 상품을 평균 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공하며 대출 공급액을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이용 고객 중 중·저신용자가 약 85%를 차지하는 ...
2021-04-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암호화폐 모멘텀 수혜 주목…목표가↑"-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카카오에 대해 안정적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열풍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으로 기존보다 20.5% 상향 조정했다.정...
2021-04-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커머스, 지구의 날 맞아 다양한 기획전 진행
카카오커머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자사 서비스인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카카오커머스의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19일 부터 폐...
2021-04-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신한은행, 모빌리티 금융서비스 모델 구축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카카오모빌리티는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영 운수사 소속 택시기사 및 카카오 T 블...
2021-04-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톡, 다자간 영상통화 가능한 ‘그룹 페이스톡’ 베타 출시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다수의 이용자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그룹 페이스톡’ 기능을 베타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로 자리잡으며 카카오톡 기반의 음성, 영...
2021-04-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은행, 카카오모빌리티와 상생 모델 구축 등 MOU 체결
신한은행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상생 모델 구축 및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카카오모빌리티 직영 운수사 및 카카오T 블루 가맹형...
2021-04-2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카카오게임즈,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시작
카카오게임즈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올해 첫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
2021-04-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변화 바람 카카오 ②] 카카오엔터 본격 출범…IP 시장 경쟁력 ‘업(Up)’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카카오의 활용성은 더 확대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진행된 e커머스, 카카오엔터로 대표되는 IP 등 엔터, 정부와의 공공인증 협약 등이 확대돼 각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과정에 있...
2021-04-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직 더 오른다”...증권가 카카오 목표가 줄상향
최근 5대 1 액면분할을 단행한 카카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지난 15일 주가가 급등하면서 주가 향방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에 대해 목표주가...
2021-04-1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프렌즈, 오뚜기 토마토케챂 에디션 출시
카카오커머스는 오뚜기와 함께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을 활용해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업 아이템은 오뚜기의 장수 제품 ‘토마토케챂’으로, 지난 1월 오뚜기 ‘...
2021-04-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재산 기부 약속 위해 보유 지분 일부 매각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올해 초 약속한 사회 환원을 위해 보유 지분 일부 매각을 추진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의장은 카카오 주식 약 5000억원 어치의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을 진행하는 것...
2021-04-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액면분할 첫 날 개인 4396억원 매수 '급등'
카카오가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15일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7.59% 오른 12만5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 18.3% 오른 13만25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이날 카카오는 ...
2021-04-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내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카카오뱅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카카오뱅크는...
2021-04-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