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익시오’, 구글이어 ‘자인그룹’과 맞손…“중동 수출길 연다”
LG유플러스가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의 중동 진출을 위해 현지 최대 통신 사업자인 ‘자인그룹’과 협력한다. 구글에 이어 또 다른 글로벌 협력사를 확보한 만큼 익시오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붙인...
2025-03-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MWS서 구글과 협력 발표…“익시오 글로벌 진출”
LG유플러스가 ‘구글’과 손잡고 AI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유플러스의 AI 에어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의 기능을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구글, 구글 클...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T, MWC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와 협력 가속화
세계적인 AI 혁명의 파고 속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통신사들의 전례 없는 글로벌 동맹이 더욱 단단해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 MWC25서 6G 핵심 기술 공개…“6G 주도권 확보”
글로벌 통신 기업들의 6G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위성 및 양자, AI 네트워크를 6G 핵심 기술로 낙점하고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KT는 지난 3일 스...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LG유플, MWC 2025서 국내 혁신 AI 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KT와 LG유플러스가 오는 3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최대 통신 박람회 MWC 2025에서 국내 혁신 AI 협력사와 AX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다. 먼저 KT는 MWC 2025에서 중소벤...
2025-02-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T, 에릭슨과 저대역 주파수용 멀티무선 다중입출력 기지국 협력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인 에릭슨과 손잡고 저대역 FDD 주파수용 멀티무선 다중입출력 기지국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저대역 FDD 주파수에서 활용되는 멀티무선 다중입...
2025-02-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T, MWS25서 국내 혁신 AI 기술 글로벌 진출 지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3월 3일(현지 시각)부터 나흘 간 열리는 ‘MWC 2025’에서 우리나라 AI 혁신기업 연합 ‘K-AI 얼라이언스’와 함께 AI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2025-02-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MWC서 자체 개발 AI ‘익시젠’ 신뢰성 검증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인 ‘익시젠(ixi-GEN)’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기간 중 진행되는 ‘레드팀 챌린지(Red Team Challenge)’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레드팀...
2025-02-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