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 대단지 '랜드마크 학습효과'에 연타석 흥행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와 ‘대단지’의 조합은 불패 공식으로 통한다. 특히 대형사 브랜드 대단지 공급이 드물었던 희소 지역에 들어서는 분양단지는 지역 아파트값을 앞에서 끄는 리딩단지로 올라서는...
2025-12-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송파구 ‘갤러리아팰리스’ 67평, 5.2년 만에 10억 올라 3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갤러리아팰리스’ 67평형(176.171㎡타입) 46층 매물이 39억원에 거래되면서 5년 2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6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
2025-12-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12월 2주 청약] 3기 왕숙신도시 본청약 등 전국 3172가구 청약 접수
다음 주는 수도권 3기 신도시 본청약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왕숙A24 신혼희망타운’(164가구), ‘남양주왕숙B17’(88가구) 등이다. 이 외에 공공분양 물량은 군포시 대야미동 ‘군포대야미...
2025-12-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개시
HDC현대산업개발이 5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9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신월2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3층,...
2025-12-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체 산업벨트 최중심 용인 처인구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첫 선
최근 반도체 산업이 인공지능 수요 확대로 수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용인시 처인구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처인구는 대표적인 ‘반세권(반도체+세권)’ 지역으로 꼽힌다...
2025-12-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노원구 ‘청구’ 41평, 3.6억 내린 12.3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소재 ‘청구’ 41평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2025-12-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벨레어카운티' 91평, 6.1년 만에 21.3억 상승한 45.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벨레어카운티' 91평형(273.82㎡타입) 5층 매물이 45억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6년1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5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은 앞서 ...
2025-12-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경제성·환금성 모두 잡은 대단지 아파트 눈길…연내 분양 단지는?
1000가구 이상인 대단지 아파트가 관리비 절감은 물론 시세 상승에서도 우위를 점하면서, 연내 분양 예정인 곳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가구 수가 많은 만큼 관리비 절...
2025-12-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반세권'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12월 분양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용인 신대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
2025-12-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삼호빌라B동’ 71평, 29.5억 상승한 4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호빌라B동’ 71평형(229.57㎡) 7층 매물이 49억원에 거래되면서 9년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4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16년 12월...
2025-12-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도 외모 경쟁 시대… 외관 특화 아파트, 지역 시세 리딩
차별화된 외관을 갖춘 아파트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 대장주로 자리매김하며 시세를 견인하거나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끄는 양상이다. 다양한 외관 특화설계를 도입해 단지의 고급스러...
2025-12-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수변 프리미엄이 분양시장 주도…부·울·경 유망현장은 어디?
강·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워터프론트(Water Front)’가 연말 분양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주거 트렌드의 변화로 서울 한강과 수도권 수변공원 아파트의 최고가 거래가...
2025-12-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개포주공7단지' 34평, 8개월 만에 5억 상승한 39.1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개포주공7단지' 34평형(83.7㎡타입) 2층 매물이 39억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8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은 앞서 3월...
2025-12-0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김부장이 놀란 전세 38억원 집으로 화제
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연일 화제다. 직장인의 애환과 한국 사회 핵심 이슈인 부동산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는 물론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을 받...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분상제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13대1…미적용 단지의 2.78배
전국에 공급된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아파트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1~11월까지 전국에서 한...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범래 LH 상임감사위원, 공공기관 최초 CIA·CISA 동시 취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4일 이범래 상임감사위원이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 자격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 취득 이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로 공공기관 전체...
2025-12-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막힌 수도권, 살아나는 지방', 매매·전세·거래량 3박자 회복, 주목할 단지는?
수도권의 강도 높은 규제로 인해 지방 핵심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장기간 침체를 겪던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한 방향 전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매매가격이 99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한 데 ...
2025-12-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청담4차이-편한세상’ 48평, 2.7억 상승한 34.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4차이-편한세상’ 48평(136.41㎡)타입 11층 매물이 9개월 만에 또 다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5년 ...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TX-C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 인근 부동산 시장 ‘촉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총연장 86.46㎞, 14개 정거장을 잇...
2025-12-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분양가 대비 수억 원 상승… 공공분양, ‘집테크’ 핵심으로 부상
공공분양 아파트가 합리적 ‘내 집 마련’ 대안에 더해 자산 형성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데다, 입주 이후 시세가 크게 상승하는 사례...
2025-12-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재순 호서대 교수, 한국부동산분석학회장 취임
호서대학교이재순 교수가 지난 28일 열린 2025년 하반기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재순 신임 회장은 1994년 학회 창립 이래 30여 년 만에 탄생한최초의 여성 회장...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 28일 오픈…주말 1만명 방문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28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HL디앤아이한라 측은 견본주택이 개관한 이후 주말 3일동안...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34평, 5개월 만에 7.25억 상승한 55.2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퍼스티지' 34평형(84.93㎡타입) 26층 매물이 55억2500만원에 거래되면서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서초 이어 '과천', 전국 집값 상승률 1위
경기도 과천 집값 상승세가 거침없다. 서울 강남권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국민평형(전용면적 84㎡) 30억원을 넘어섰다. ‘강남 확장권’ 수준의 우수한 입지 및 신축, 교통호재가...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부동산 PF 한계 오나… 미분양·금리 불안 폭발
2026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은 금리 인하와 공공투자 확대가 반등 요인으로 거론되지만, 구조적 취약성이 이어지며 회복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지난해 시장을 짓눌렀던 PF 자금 경색과 미분양 누적, ...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