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노조, "21일 회장 선출 총회 유예하라"
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포함된 일부 저축은행이 회장 후보들에게 회장 선출을 담보로 각서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저축은행중앙회 노조는 회추위의 전면 재구성...
2019-01-1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은행·카드 이어 저축은행도 체크카드 QR결제서비스 개시
은행, 카드사에 이어 저축은행도 간편 결제 시장에 뛰어든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부터 48개 저축은행들이 체크카드 QR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BC카드의 간편 결제 플랫폼인 페이북과 연계하는 방식...
2019-01-1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저축은행, 제3기 고객 패널 모집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중심 경영실천을 위해 제3기 고객패널을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고객패널제도는 더 많은 고객의 의견을 청취해 고객이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
2019-01-1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노조, "도덕적 흠결 제보 후보, 스스로 후보직 사퇴하라"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인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군 중 한 명에게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특정한 인물을 지적하지는 않았지만, 중앙회 노조는 흠결이 제보되는 후보에게 자진 사퇴할 것을...
2019-01-1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장 복수후보 추천 가능성…16일 후보 결정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가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65),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61), 한이헌 전 국회의원(75)의 3자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회장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를 복수로 추천할 가능성...
2019-01-1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압축된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남영우·박재식·한이헌 '3파전'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서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4일 오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회의를 열고 제18대 중앙회장 선거 7명의 후보 지원자 가운데 3명을 최...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회추위, 후보자 서류 심사 돌입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서류 심사가 시작됐다. 14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서류 심사 작업에 착수했다. 저축은행 관계...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닻 올리는 우리금융지주, 편입 예상 2금융 계열사는?
우리금융지주가 14일 지주회사 체제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범한 우리금융지주는 현실적으로 덩치가 작은 회사부터 자회사로 편입,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지주사 체제를 구축...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 서울시에 소외계층 지원 모금액 2억원 전달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는 지난 11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좀도리운동' 2018년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진성준 서울시정무부시장과 서울...
2019-01-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정기적금은 금리가 높더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특정 기간에만 높은 금리를 주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우대...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1월 2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있지만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0%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0%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12개월보다 24개월 선택시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에 여유가 있다면 24개월 가입이 더 유...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9%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9%로 전주와 동일한 금리를 제공한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37건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
2019-01-1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OK저축은행,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에 3000명 몰려
OK배정장학재단이 진행하는 ‘장학생 모집’에 300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OK저축은행 계열 OK배정장학재단이 ‘2019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을 진행한 결과 3100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BNK저축은행, ‘창립 7주년 기념식’…기업가치 극대화 추진
BNK저축은행이 BNK저축은행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2018년 영업성과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같이 진행해 총 5개 부문에 대해 10명의 임직원에...
2019-01-1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民·官 출신 7명... 치열해진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자리에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다. 당초 ‘낙하산’이 내려올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전직 관료와 금융회사 경영자 출신들이 대거 입후보하면서 차기 회장자리를 놓고 민·관 출신 간의 치열한 ...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현장 방문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박차훈 회장이 10일 서울 제일평화시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체험하는 등 현장경영 및 소통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는 금고 직원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예...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관 vs 민' 경쟁구도 치열해진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저축은행회장 공모 마감을 앞두고 물밑 행보를 보였던 후보군이 줄줄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어,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할 관료 출신이 올지, 사실상 '정부 임명직'이었던 관례를 깨...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단독]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출마 선언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61·사진)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회장 공모 마감일인 오늘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박재식 전 사장은 10일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회장직...
2019-01-1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민간 vs 관료 출신 대결구도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자 지원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황종섭 하나저축은행 전 대표, 한이헌 전 국회의원, 조성권 예쓰저축은행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전 사장도 ...
2019-01-0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단독] 조성권 전 대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출마 선언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6대 금융협회장직 중 하나인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예쓰저축은행 대표를 역임했던 조성권 전 대표가 차기 회...
2019-01-0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 업계, '올해부터 달라집니다'
올해부터 저축은행은 대손충당금을 더 쌓아야 한다. DSR 전격 도입으로 저축은행에서의 가계 대출은 어려워진다. 개인신용평가 모형이 개선돼 저축은행 대출자들의 불이익이 줄어들고, 정부 카드 수수료 종합 개편의...
2019-01-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단독] 황종섭 전 대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출마 선언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61·사진)가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앞서 출마를 선언한 한이헌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자리를 놓고 민(民)·관(官) 출신 경...
2019-01-0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MG새마을금고, 신규 TV광고 2편 온에어
MG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기업PR편과 보험편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광고에서는 '가까이에서 더 가까이'라는 새로운 테마를 통해 전국 3200개 점포로 물리적 거리로도 누구나 가깝게 이용할 ...
2019-01-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2019년은 결코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50억원 손익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영업 추진은 물론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여신평가모형을 잘 만들어 경쟁력있는 상품을...
2019-01-0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정기적금은 금리가 높더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특정 기간에만 높은 금리를 주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우대...
2019-01-06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