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여전사 · 저축은행 막고 있는 금융규제 해결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제2금융권의 여러 목소리를 종합하면 업권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금융 규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기대가 크다. 다음은 윤...
2022-03-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아주IB투자, 영업익 520억 기록…운용자산 2조원 돌파
아주IB투자(대표 김지원)가 11개사가 코스닥과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IPO 실적에 기인해 2년 연속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창사 이래 최초 운용자산(AUM) 2조원을 돌파하며 지난 2018년 상장...
2022-03-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 산불 피해고객 금융 지원 나서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현대캐피탈은 3~4월까지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청구 유예기간 이자...
2022-03-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B캐피탈, KB차차차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 출시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지난 1일 자동차 특화 마이데이터 서비스 KB차차차 ‘차테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차테크는 KB차차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정보와 차량정보를 결합해 금융자산 통합관리와...
2022-03-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경훈·안정식 대표, 새로운 대주주 맞이 1년 체질 개선 성과
우리금융캐피탈과 M캐피탈 모두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통한 자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대주주와의 연계 사업으로 기업·투자금융 사업에서 시너지를 ...
2022-03-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울산 인증중고차 전시장 오픈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울산 국민차 매매단지에 ‘KB캐피탈 인증중고차’ 3호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KB캐피탈은 지난 2020년 4월 KB차차차 플랫폼을 통해 ‘KB캐피탈 인증중고차’를 첫 론칭했다. 이후 '...
2022-03-0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그룹 '캐시카우' 발판 마련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박경훈)이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의 자기자...
2022-03-0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B캐피탈, 올 하반기 IoT 탑재한 장기렌터카 선보인다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고객 맞춤형 차량 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면서, 오는 하반기 IoT 서비스가 탑재된 장기렌터카를 출시할 예정이다. KB캐피탈은 튠잇과 지난 25일 자동차 기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2022-02-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애큐온캐피탈, 에너지 절감 앞장선다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업무용 전기자동차를 도입한다. 애큐온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5대를 도입하고 기존 내연기관 관용차를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애큐...
2022-02-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캐피탈 차기 대표에 ‘여신 전문가’ 박승오 전 부행장 내정(종합)
차기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로 박승오 전 하나은행 여신그룹장(부행장)이 내정됐다. 박승오 전 부행장은 개인여신심사부 부장과 여신그룹장을 역임하는 등 ‘여신 전문가’로 꼽히며, 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확...
2022-02-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캐피탈 신임 대표 후보에 박승오 전 하나은행 부행장 추천(상보)
박승오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됐다.하나금융그룹은 2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에 박승오 전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박승오 전 ...
2022-0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커머셜, 869억 규모 현대카드 지분 취득 완료
현대커머셜(대표이사 정태영·이병휘)이 현대카드 지분 4% 매입을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로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현대카드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23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
2022-02-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BNK캐피탈·저축은행, 차기 대표 인선 절차 돌입…내달 중순 최종 후보군 선정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캐피탈과 BNK저축은행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다음달 중순에 대표이사 최종 후보군을 선정하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BNK캐피탈 대표이사 후...
2022-0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캐피탈사, 연초부터 ESG채권 발행 나서…지난해 발행총액 4.5조 대폭 늘어
주요 캐피탈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ESG채권에 나서고 있다.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중에서 신한캐피탈과 JB우리캐피탈 등이 ESG채권을 발행하면서 청년 주택공급과 중금리대출, 취약계층 지원 등에 ...
2022-02-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자유반납형’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장기렌터카 상품인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자유반납형'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고객의 자동차 이용 주기에 맞춰 7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이용료만으로...
2022-02-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창립 28주년 맞아 ESG 생활용품 구입비 1000만원 기부
우리금융캐피탈(사장 박경훈)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생활용품 구입비로 1000만원을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
2022-02-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캐피탈 5년 신화, 이상춘 대표 떠난다
한국캐피탈 장수 CEO로 활약한 이상춘 사장이 5년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다음 달 31일을 끝으로 퇴임하게 된다. 이 대표는 최근 대표이사 임기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02-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영업자산 확대에 최대 실적 거양(종합)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영업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늘리고 비상장주식 상장에 따라 투자수익을 확대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양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960억원...
2022-0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NH농협캐피탈, 순이익 960억 기록…전년比 64.4%↑(상보)
NH농협캐피탈(대표 박태선)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9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4.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지원사업비 반영 전 순이익은 967억원으로 63.9% 증가했다.농업지원사업비는 농협법에 의거해 농협...
2022-0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아주IB투자, 뉴질랜드 디지털휴먼 솔루션 업체 400만 달러 투자
아주IB투자가 AI 기반의 디지털 휴먼 솔루션 기업 ‘Soul Machines(소울머신)’의 시리즈 B1 라운드에 400만 달러 규모로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울머신은 디지털 휴먼 개발을 선도하는 AI 기반의 HMI(Human-Mac...
2022-02-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 디지털 경영혁신 기반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 나서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각 본부장들에게 올해 미래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농촌 버팀목 역할 등을 위한 역량 집중을 당부했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력과 예산, IT 등 다방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NH...
2022-0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최대 실적 달성한 금융지주 캐피탈…지주내 ‘효자’ 계열사로 우뚝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들이 지난해 수익성 중심 자산을 확대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캐피탈사를 비롯한 비금융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도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캐피탈사의 경우 지주내 실적 비중이...
2022-02-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수익성’ JB우리캐피탈·‘건전성’ BNK캐피탈 최대 실적 달성
JB우리캐피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으로 지방금융지주 캐피탈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BNK캐피탈은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을 개선하면서 안정적인 건전성 지표를 보였다.지방금융지주 ...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캐피탈, 업계 최고 수준 수익성·건전성 1위 탈환
신한캐피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기록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캐피탈 1위를 탈환했다. 순수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충전이익)은 하나캐피탈이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으며, 우리금...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취임 첫해 최대 실적 이어가(종합)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개편하는 등 최대 실적을 이어나가면서 취임 첫해 합격점을 받았다. 올해도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 속 실적 거양을 이어나...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JB우리캐피탈, 순이익 1705억 시현…전년比 65.3%↑(상보)
JB우리캐피탈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70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65.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의 지난해 총영업이익은 3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2700억원으로 24.3% 증...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