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 김춘수 時 '능금'으로 새 단장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김춘수 시인의 시 '능금'에서 가져왔다.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김춘수 시인은 1992년 은...
2022-05-3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9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동양생명이 9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동양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KSQI)’ 조사에서 9년 연속 생명보험산업 콜센터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헬스케어 선점·건전성 개선 페달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헬스케어 시장 선점과 동시에 건전성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7월에 헬스케어 앱인 ‘NH헬스케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NH헬스케어 앱에서는 건강관...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의료자문 민원 증가에 금융당국 보험사 제동…답없는 실손보험 外
보험사 의료자문으로 보험금 지급 거부가 늘어난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 의료자문에 제동을 걸었다.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과잉진료로 선량한 고객이 피해를 입어 이를 활용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금융당국...
2022-05-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준금리 인상 릴레이…보험사 대출금리 6% 돌파
기준금리 인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보험사 대출금리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그동안 낮은 금리로 인식되던 보험사 대출금리도 6%가 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출금리가 여기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28일 금융감독원...
2022-05-2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 또 0.25%p 인상…보험사 RBC비율 타격 불가피 [기준금리 1.75%]
보험사가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0.25%p 인상하면서 RBC비율이 다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3월 기준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 아래로 내려가거...
2022-05-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NEXUS 보험심사시스템 고도화로 언더라이팅 경쟁력 강화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NEXUS 보험심사시스템 고도화로 언더라이팅 경쟁력을 강화했다.NH농협생명은 27일 보험심사시스템(NEXUS)을 고도화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보험심사시스템은 보험 인수심사...
2022-05-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18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18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신한라이...
2022-05-2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고금리 계약 역마진 비상걸린 보험업계 "보험계약 재매입제도 허용해야"
보험업계가 고금리 상품 역마진 위기에 처한 가운데, 보험계약 재매입제도를 허용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회의원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보험산업 리스크관리&신사업 활...
2022-05-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신입 정규직원 채용 실시
보험연수원이 신입 정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보험연수원은 이러닝교육 기획·운영과 집합교육 기획·운영 및 경영지원 업무 등 총 2개 분야 신입 정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원서 접수기간은 5월 16...
2022-05-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수익성 교보생명 건전성 삼성생명 두각…주가하락 여파 생보 빅3 주춤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순익 부분에서는 생보사 빅3 중 교보생명이, 재무건전성에는 삼성생명이 생보사 빅3 중 가장 RBC비율을 보여줬다. 주가 하락으로 변액보증준비금이 많아지면서 빅3 전반적으로 1분기에는 실적 면에서 주춤...
2022-05-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과잉진료 손해율은 늘고 당국은 의료자문 제동…보험사 고심
백내장 과잉진료로 보험사들이 손해율 관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손해율 관리 일환으로 사용되던 의료자문 까지 제동을 걸면서 업계가 고심하고 있다. 백내장 뿐 아니라 피부치료제 오용까지 나오면서 ...
2022-05-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지난해 해외점포 순익 9080만달러…전년比 99.1%↑
지난해 국내 보험회사들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회사 해외점포들의 당기순이익은 9080만달러(1039억원)로 전년(4560만달러) 대비 4520만달러(9...
2022-05-24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라이프, 22개월 만 전산시스템 통합 완료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가 22개월 만에 전산시스템을 통합하며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했다.신한라이프는 (구)신한생명과 (구)오렌지라이프의 전산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최종 완료하고 통합시스템을 23일 ...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나서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은 지난 20일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서옥원 마케팅전략부문 부사장, 마케팅전략부문 임직원 등 50여명...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 사내 다회용 컵 도입···친환경 문화 조성
라이나생명보험(대표 조지은)은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라이나생명은 커피 머신 등이 있는 사내 임직원 라운지(생각나루)에 다회...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DB생명, 계약 소멸 전 안내·간편 보험료 납입 돕는다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모바일 메시지 내에서 간편하게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모바일 one-stop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미처 챙기지 못해 발생한 보험료 연체 등의 사유...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도 '40년 만기' 주담대 합류...삼성생명, 10일부터 판매
보험업계에도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나왔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은 지난 10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최장 만기를 30년에서 40년으로 늘렸다.최근 5대 시중은행이 주택...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생명보험재단, 희귀질환센터 운영...15년간 1만7640명 희귀질환자 지원
생명보험재단(이사장 이종서)은 15년간 1만7640명의 희귀질환자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국내 희귀질환 발생자 수는 총 5만2069명이다. 희귀질환의 대부...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MDRT 최다 회원 노하우 공유 'MDRT Day’ 개최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지난 20일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자사 소속 MDRT 회원들의 축제 ‘2022 메트라이프 MDRT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Let’s Focus’라는 주제로 열린 이...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거리두기 해제·보복 외출 폭발…자동차보험 손해율 다시 증가세로 外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등 일상회복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운행량이 증가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1분기까지 안정적인 손해율을 기록해 손보사들이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2022-05-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한국미술협회와 맞손..."예술문화 대중화 앞장"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예술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MOU는 예술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문화와 금융을 아...
2022-05-2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마스크 벗었더니 미세먼지·꽃가루가"…호흡기 질환 보장 보험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미세먼지, 꽃가루, 황사 등이 기승을 부리며 호흡기 질환이 염려되는 때다. 이에 호흡기 질환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에 대해 알아볼까.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자녀...
2022-05-2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당국도 예측 못한 금리인상 RBC비율 직격타…보험사 속앓이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보험사 RBC비율이 급격하게 낮아진 가운데, 보험사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보험사들은 회사 자체에 문제로 재무건전성이 낮아진게 아닌데다가 킥스 도입 후에 오히려 지표가 더...
2022-05-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GB생명, 보험사기 모니터링 과정 개선..."공모관계 분석"
DGB생명(대표 김성한)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FDS(Fraud Detection System) 시스템에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보험사기 모니터링 과정을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 금액...
2022-05-1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DB생명, 백년친구 건강보험 '비갱신형' 출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기존에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는 ‘(무)백년친구 간편한 내가고른 건강보험’을 비갱신형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비갱신형으로 출시된 이 상품은 갱신 시마다 인상되는 ...
2022-05-1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