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KB생명, 단기납종신 경쟁치열
신한라이프와 KB생명이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종신보험 돌풍을 일으킨 KB생명이 주춤한 사이 후발주자 신한라이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KB생명도 이에 맞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
2021-10-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뤄젠룽 동양생명 대표, 올해 최대실적 달성 기대
뤄젠룽호 동양생명이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연임에 성공한 뤄젠룽 대표가 IFRS17에 대비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등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미래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2021-10-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즉시연금 소송, 산출방법서 약관 포함 여부가 판결 달리해"
즉시연금 관련해 판결이 다르게 난 요인이 산출방법서 약관 포함 여부라는 지적이 나왔다.24일 백영화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즉시연금보험 관련 최근 판결 검토'에서 "산출방법서 상 연금월액 계산 관한 부분이 보...
2021-10-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도 가계대출 고삐…삼성화재 주담대 신규취급 중단 外
삼성화재가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금융권에 퍼졌던 대출 중단이 보험사에도 확산되는 모양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번달 초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삼성화재는 금융당국...
2021-10-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어피너티, 계약이행 가처분신청...교보생명 “중재판정 왜곡”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풋옵션 관련 형사소송을 진행 중인 FI(재무적투자자) 어피니티컨소시엄(이하 ‘어피너티’)이 신창재 회장에 대해 계약이행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교보생명은 무모한 소송이라고 지적...
2021-10-2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사람중심 이해관계자 경영’ 글로벌기업에 전파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람중심의 이해관계자 경영을 글로벌기업들에 전파했다. 교보생명은 21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SDGs 세미나에서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한 우수기...
2021-10-2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 변액·보장성 강화 전략 지속…순익 안정세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가 변액보험, 보장성보험 상품 강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IFRS17을 대비하고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누적 순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22일 하나금융지주 3분기 실적...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생명, 순이익 19억원…전년동기比 84.4%↓(상보)
하나생명 3분기(7~9월) 순익이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3분기 순익은 19억원, 누적 3분기 순익은 228억원이다. 누적으로는 전년동...
2021-10-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허정수 KB생명 대표, 신계약 중심 성장 순항…연 순익 1000억 보험사 도약
허정수 KB생명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신계약 중심 성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영업 강화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차익 확보로 안정적인 이익을 낸다는 목표다.21이 KB금융...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업계 1위 자산운용 전략 발휘 (종합)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의 자산운용 전략이 빛났다. 생명보험 업계 1위의 운용자산수익률을 바탕으로 3분기에도 높은 투자이익을 냈다.21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3분기 당기...
2021-10-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생명, 순손실 71억원...전분기比 24억원 개선(상보)
KB생명보험은 2021년 3분기 7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보다 24억원 개선된 수치다.21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생명 당기순손실은 71억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이 지...
2021-10-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푸르덴셜생명, 순익 632억원..."보증준비금 증가에 전분기比 21%↓"(상보)
푸르덴셜생명은 보증준비금이 증가한 탓에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632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803억원) 대비 21.3% 감소한 것이다.21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당기순이익은 6...
2021-10-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간편·저렴·필요한 보장만 ‘쏙’…DIY·미니보험 다양
보험사들이 보험 가입을 꺼리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미니보험을 내놓고 있다. 원하는, 필요한 보장만 골라서 가입하는 DIY보험도 출시하면서 MZ세대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20일 보험업계...
2021-10-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윤관석 의원 “보험범죄 전담기구 설치 적극 검토해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정감사에서 보험범죄 전담기구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지적했다.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관석 의원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에 "최근 보험사기가 문제가...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철새 보험설계사 여파 이관·고아계약 3500만건
회사를 자주 옮겨다니는 '철새' 보험설계사 영향으로 보험사 이관, 고아계약이 35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빠르고 편리하게…보험사, 홈페이지·플랫폼 편의성 강화
보험사들이 홈페이지, 모바일 플랫폼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MZ세대 등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험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모바일 웹을 전면 리...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노사갈등 진통…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 “수수료 삭감 등 공정위 철저히 조사해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한화생명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수수료 차별 지급 등을 철저하게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사무금융노조와 한화생명...
2021-10-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넷제로 보험 연합' 가입…탄소 중립 추진
신한라이프가 ESG 경영 일환으로 탄소 중립을 추진하기 위해 넷제로(Net-Zero) 보험 연합에 가입했다.신한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넷제로(Net-Zero) 보험 연합(이하 NZIA)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NZIA(Net-Zero Ins...
2021-10-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매각’ 갈등 라이나생명 매각위로금 800%+α 확정
라이나생명 임직원에 지급할 매각위로금 수준이 800%로 확정됐다. 1년 후에는 추가로 근속보너스 400%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을 인수하는 처브는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에 기본급...
2021-10-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업계 메타버스 헬스케어 우선 추진 가능”
국내 보험업계가 메타버스를 헬스케어 서비스에 우선적으로 적용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8일 조영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이승주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메타버스와 보험산업'에서 "우리나라 보험업계는 스타트업...
2021-10-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 20일 ‘2021 대국민 항암 심포지엄’…올바른 치료 정보 공유
라이나생명보험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이달 20일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함께 ‘2021 대국민 항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우리가 몰랐던 항암 치료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21 대국민 항암 심포지엄은 ...
2021-10-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 독거노인 대상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실시
미래에셋생명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실시한다.미래에셋생명은 서울대치과병원,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시...
2021-10-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종신보험 출시...연금선지급 기간 30년
삼성생명이 암 보장을 강화한 종신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삼성생명은 19일부터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납입기간 중 암 진단시 납입보험료 면제...특약으로 환급도 가능암 든든플러스...
2021-10-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최근 4년간 보험사기 3조 발생…이 중 환수액 3.8% 불과
최근 4년간 보험사기가 3조가량 발생했으나 환수액은 이 중 3.8%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보험사기 적발 및 환수액 현황’을...
2021-10-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사건사고] ‘반대 판결’ 1조원대 즉시연금 소송 향방 오리무중
1조원대 보험사 즉시연금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재판부가 보험사 손을 들어주면서 결과를 예상할 수 없게 됐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6민사부는 지난 13일 오전 삼성생명과 한...
2021-10-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처브라이프 합병될까
미국 처브그룹이 라이나생명의 본사인 미국 시그나그룹의 보험 사업을 인수한다. 이에, 라이나생명과 처브라이프가 합병될지, 또 시그나그룹이 국내에서 추진했던 디지털손해보험사 설립과 헬스케어 사업을 처브그룹...
2021-10-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