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캐롯손보 대표, 수익 개선 고삐 죈다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을 이끄는 정영호 대표가 수익 개선에 고삐를 죄고 있다. 작년 출범한 캐롯은 초기 사업비 등의 영향으로 흑자 달성에 실패했으나, 오는 2024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플...
2021-03-2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증권, IB부문 ‘우수’ 공인 받아
미래에셋증권이 한국거래소로부터 IB 부문에서 ‘우수 성적표’를 공인받았다. 최고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안착하기 위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 동시 인증도장 받은 미래에셋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2021-03-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8)]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온라인 주춧돌 중형사 ‘성큼’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3-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1분기 IPO 실적 ‘1위 눈앞에’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이 올해 초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 상반기 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주관한 데 이어 잇따른 주관사 체결 행보를 보이고...
2021-03-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지완·김태오·김기홍, 내부등급 전환으로 성장발판 마련
지방금융지주 회장들이 내부등급법 전환으로 외형확장 등 성장발판 마련을 모색하고 나선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DGB·JB금융지주 등 주요 지방금융지주는 연내 내부등급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내부등급법은...
2021-03-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중기 수출경쟁력 끌어올린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중소·중견 기업 지원에 고삐를 죄고 나선다. 대출과 보증 투자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2021-03-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신남방정책 속도전 이어간다
KB금융그룹이 신남방 진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 시장 네트워크를 적극 늘린 데 이어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거점 전략’을 지속 추진 중이다. 신규 성장사업 발굴과 추가적인 인수합병...
2021-03-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해외투자·디지털 페달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해외투자, 디지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 18일 주주총회에서 203...
2021-03-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기선, 수소사업 등 현대重 신사업 ‘선봉’
최근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는 80년대생 재계 3세들 중에서도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사진)은 선두주자다. 지난해 진행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비롯해 수소 등 현대중공업그룹 신사업 육성 선봉장을 수행하고...
2021-03-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유플러스, 태국에 126조원 규모 5G 수출…누적 수출 250억
글로벌 최대 5G 콘텐츠 연합체 'XR얼라이언스'를 이끌고 있는 LG유플러스가 태국과 사상 최대 규모의 5G 솔루션∙콘텐츠 수출계약을 맺었다. LG유플러스는 28일 태국 최대 이동통신사 ‘AIS’와 역대 최대인 1114만...
2021-03-28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카드, 2000억 규모 ESG 채권 발행…누적 1조 2000억 돌파
신한카드가 28일 코로나19 피해 고객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경기활성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지난 2019년 이후 신한카드의 ESG채권 발행액은 누적...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험 출시 外
라이나생명과 삼성화재가 국내 최초 아나필락시스 쇼크 보장 보험을 출시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나타날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 25일 국...
2021-03-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무면허·음주운전·뺑소니 사고 땐 보험처리 못 받는다 보험금 전액 청구
앞으로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등으로 사고를 낸 경우 가해자는 보험처리를 받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보험금 전액을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개선 사항을 28일 발표했다. 국토부...
2021-03-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허용범위 변경 결론 못내…다음 기금위 재논의
국민연금이 시장 가격 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국내주식 비중 이탈 허용 범위를 기존보다 늘리는 방안을 논의에 올렸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4월에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국민연금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
2021-03-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3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3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10%…참저축은행 예금 상품
3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근 금리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28...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01%…한 달간 0.10%p 하락
3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01%로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한 달 사이에 0.10%p 이상 하락하면서 저축은행 마저 금리 2%대가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28일 ...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3월22일~3월26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3월22일~3월26일)
2021-03-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3월22일~3월26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3월22일~3월26일)
2021-03-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4주] 케이뱅크 ‘코드K’ 금리 1.30%…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기록
3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였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고...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3월 4주] 우리은행 ‘원적금’, 연 1.9%로 은행 적금 1위
3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여수 2차전지소재 생산기업 방문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한국판 뉴딜산업 현장을 찾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 행장이 지난 26일 오후 전남 여수에 있는 2차전지 소재 생산기업 재원산업을 방...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금융, ESG·디지털·소비자보호 강화 위한 사외이사 선임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과 25일, 각각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ESG·디지털·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2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BNK금융, 주당 배당금 320원 결의…ESG위원회 신설
BNK금융지주는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20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32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또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했다. 28일 BNK금융은...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