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취임 1년…헬스케어·글로벌 성과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 1년과 함께 사장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신성장동력 발굴을 강조한 성대규 사장은 헬스케어 사업과 해외 시장진출에 성공하며 미래 먹거리 기반을 다졌다. 다...
2022-07-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창립 46주년 맞은 에쓰오일 “창사 이래 최대 성적 노린다”
올해 창립 46주년을 맞은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이 고유가 장기화 여파 등으로 창사 이래 최대 성적을 노린다. 알 카타니 S-OIL CEO는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 전략인 ‘비전 2...
2022-07-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의운세] 7월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1948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때를 기다리자.1960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는다.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어라.1972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
2022-07-01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디지털뱅킹 앱 출시…최대 5.40% 특판 진행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신명혁)이 오픈뱅킹과 수신기능이 추가된 디지털뱅킹 앱 '우리WON저축은행'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우리WON저축은행 앱은 오픈뱅킹 도입으로 계좌통합관...
2022-07-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TF로 TDF 투자…삼성·키움·한화, 최초 'TDF ETF' 동시 출격
퇴직연금 '코어(Core) 펀드'로 주목받고 있는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상장지수펀드(ETF)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TDF ETF'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목표 은퇴시점을 기준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사 달라져야 산다…라이프스타일 전략이 해법
단순한 금융서비스는 이제 어디서도 먹히지 않는다. 금융에 더해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살아남는 시대다. 카드업계도 마찬가지다. 기존 신용카드 앱에서 제공하는 결제 기능만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환율 급등'에 외환당국, 1분기 83억 달러 순매도
외환당국이 올해 1분기(1~3월) 중 시장 안정화를 위해 외환시장에서 83억1100만 달러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2년 1분기 외환당국 순거래'에 따르면, 외환당...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브레인자산운용, 신임 각자대표에 김태준 전무
브레인자산운용은 각자대표로 김태준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태준 신임 대표이사는 197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신경제연구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 브레인자...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1호 인뱅'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행장 서호성)가 IPO(기업공개) 절차에 시동을 걸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케이뱅크의 주권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는...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 농업인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농업인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농촌지역에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고자 SK시그넷, SK에너지와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시그넷은...
2022-06-30 목요일 | 편집국
농협, 최저 연 2%대 금리 적용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 출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오는 1일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금리상승기 영농자금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최대 1.5%의 이자를 지원하여 고객은 최저 연 2%대 금리를 적용받을...
2022-06-30 목요일 | 편집국
"ESG 중 E(환경) 평가 우수기업, 코로나 시기 주가수익률 높은 경향"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가 우수할 수록, 특히 E(환경) 분야 평가가 좋을 수록 코로나19 유행 기간 주가 수익률이 이전 기간에 비해 상승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나현승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3...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경제지주, '22년 상반기 전산직 신규직원 채용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30일부터 올해 상반기 전산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농협경제지주의 IT시스템 개발·운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
2022-06-30 목요일 | 편집국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생명 등 각 금융계열사별 새 CI 발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금융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새 CI를 발표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7월 1일부터 각 사별 신CI 발표와 함께 새로운 명함 론칭 등 New 삼성...
2022-06-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직제개편·인사 실시…미래사업본부 신설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직제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세계일류 종합위험관리전문기관’비전 달성을 위해 방재와 보험의 콜라보를 시스템화해 일반손해보험 플랫폼 구축 등 사원사 업무지...
2022-06-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장 만난 보험 CEO "보험사기 감독 강화" 요청…리스크 관리 과제
이복현 금감원장과 보험사 CEO가 첫 상견례를 가진 가운데, 보험사 CEO들이 보험사기 방지 관련 금감원 감독 강화를 요청했다. 검사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은 보험사기 예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지만 건전성 관...
2022-06-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경제지주·공영홈쇼핑, 농산물 공급·식품안전 확보 위한 업무협약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지난 29일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국내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
2022-06-30 목요일 | 편집국
핀산협 부회장에 권오형 윙크스톤 대표·홍영기 에이락 대표 선임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가 부회장단에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와 홍영기 에이락 대표를 추가했다. 핀산협 임원은 회장 1명, 부회장 29명, 이사 7명을 포함해 총 37명으로 늘어났다.핀산협은 지난 28일...
2022-06-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은행 최초’ 기록 세우는 임성훈 대구은행장
임성훈 DGB대구은행 은행장이 대구은행에 혁신의 DNA를 탑재하는 모습이다. 최근 대구은행은 새로운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지방은행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성훈 행장은 올 초 2...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 라면 소비 1위 뺏겼다...1인당 年 87개 먹는 이 나라는?
베트남이 한국을 제치고 1인당 라면소비량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020년까지 1인당 라면 소비량 세계 1위를 기록했었다.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은 세계라면협회(World Instant Noodles Association)가 발표한 2021...
2022-06-3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대상㈜, 창업진흥원과 창업기업 성장지원 MOU 체결
대상㈜(대표 임정배)이 창업기업 지원에 나섰다.대상㈜은 창업진흥원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한 ‘다시 맛나’ 프로그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세종시 소재 창업진흥원에서 개...
2022-06-3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오딘으로 더 돈독해졌죠"…카카오게임즈, '오딘 퀴즈 온 더 블럭'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오딘 퀴즈 온 더 블럭’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약 40분 분량의 영상은 두 MC(코...
2022-06-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