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종·이환주·윤해진·임영호·정종표 업계 ‘톱티어’ 도약 비전 제시 [2023 新 수장]
2023년부터 보험사를 이끄는 신(新) 수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업계 톱티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KB라이...
2023-01-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황병우·고병일·백종일, 위기 속 디지털 강화 [2023 新 수장]
올해 DGB대구은행과 전북은행,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신임 행장들은 올해 업계를 둘러싼 금융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 진단하고 지방은행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기를 도약의...
2023-01-2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용구·이승열·이석용, 새 먹거리 찾아 경쟁력 ‘퀀텀 점프’ [2023 新 수장]
주요 시중은행에 50대 ‘젊은 리더’가 전면 배치되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올해 초 새 은행장에 오른 인사들은 그룹 내에서 ‘영업통’·‘재무통’으로 꼽힌다. 이들은 올해 경기침체 우려 속 리스크 관리와 내...
2023-0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자산 기본 법안 핵심 ‘투자자 보호’ [디지털 자산 기본법 파헤치기 ③]
지난해 가상 자산 업계는 길고 매서운 겨울을 맞이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1년간 75% 폭락했고, 루나·FTX·위믹스 사태 등으로 업계 신뢰도도 크게 떨어졌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신년 기획으로 투자자 보호...
2023-01-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강성묵·전우종·이창희·임동순, 내실성장·새 먹거리 양바퀴 속도 [2023 新 수장]
2023년 금융투자업계 ‘새 얼굴’ CEO(최고경영자)들은 경기침체 우려 국면에서 내실 성장을 이끌고, 위기 이후 동력이 될 ‘새 먹거리’를 발굴해야 하는 ‘두 마리 토끼’ 특명을 부여받았다.증권의 경우 강성묵 하...
2023-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석우 두나무 대표, 한국 넘어 세계로
국내 대표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Upbit) 운영사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는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 있다. 소위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가상 자산 겨울)로 인한 위축과 긴장...
2023-01-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4대 금융지주 회장, 이익 주주환원 주식 저평가 해소한다
4대 금융지주사가 주주환원 정책 경쟁을 본격화하고 나설 전망이다. 주가를 부양해 저평가를 해소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는 동시에 역대급 규모로 거둬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라는 주주행동주의 움직임이 나...
2023-0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1월25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월4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눈 위에 종자를 뿌리는 격이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사기를 조심해라.1948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을 것이다. 바쁘게 움직여라.1960년생, 의사를 표현할 때는 머뭇거리지 말...
2023-01-25 수요일 | 편집국
금융위, 투자성 상품 위험등급 산정 가이드라인 마련…1~6등급으로 분류
금융위원회는 원금손실 위험이 있는 투자성 금융상품의 위험등급 산정 기준을 담은 '투자성 상품 위험등급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투자성 상품의 위험등급 산정에 대한 일반원...
2023-01-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고금리 이자 부담 낮춘다…4대 은행 모두 취약차주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금리 인상기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하나은행은 오는 26일부터 1년 동안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
2023-01-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영문공시 단계적 확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관련한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영문공시 단계적 확대 등을 추진한다.금융위 측은 국제 기준에 맞춰 외국인 투자환경이 개선...
2023-01-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의료계·보험업계 합의점 찾을까…심평원 중개 두고 갈등 첨예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14년째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 TF가 운영되고 있지만 의료계에서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자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보험업계...
2023-01-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2년 연속 편입
하나금융그룹이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3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 Bloomberg Gender Equality Index)’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5월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
2023-01-2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설 연휴 귀경길 졸음운전 증가…"주기적인 환기 필요"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기적인 환기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졸음운전 사고 건수는 일평...
2023-01-2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CJ ENM·삼성SDS·KT [주간 추천종목-SK증권]
◇ CJ ENM(대표 구창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332억원으로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평균 추정치) 상회 전망…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t Margin)은 2.6% 증가’- 부문별 영...
2023-01-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1월24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월3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1948년생, 한 눈 팔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1960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2023-01-24 화요일 | 편집국
금감원, 현대차 금융복합기업집단에 내부통제 미흡·주의 조치
금융감독원이 현대차 금융복합기업집단에 내부통제가 미흡하다며 주의조치를 내렸다.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현대차 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가 미흡하다고 판단, 5건 경영유의사항과 8건 개선사항...
2023-01-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설에 뵌 부모님 자꾸 깜빡깜빡 예전같지 않으시다는데…간병·치매보험 살펴볼까
민족 명절인 설날은 평소에 뵙기 어려운 부모님과 친척들을 볼 수 있는 반가운 명절이기도 하다. 명절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매년 부모님 건강이 예전같지 않음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이기도 하다. 부모...
2023-01-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삼성생명에 퇴직연금 경영리스크관리 미흡 지적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과 관련해 경영리스크를 관리하도록 지적했다. 또한 퇴직연금 재정검증 업무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개인형IRP 비대면 가입 절차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23일 금융당...
2023-0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설 세뱃돈’·‘명절상여금’ 잠시 보관해도 고금리 저축은행 ‘파킹통장’ 인기
2023년 계묘년 저축은행 업계가 다양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설 명절 기간 세뱃돈과 명절 상여금 등 목돈을 짧은 기간동안 예치해도 고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금융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명...
2023-0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설날 연휴 서학개미는 멈추지 않는다'…증권사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증권사들이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서학개미' 해외주식 투자를 지원한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가 설 명절 당일(1월 23일)과 설 대체 공휴일(1월 24일)에 휴장하는 가운데 이틀동안 주요 증권사들은 해...
2023-01-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 1월23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월2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건강을 조심해라.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다.1948년생, 쉽게 들어오는 돈은 쉽게 나간다.1960년생, 오늘은 빨간색이 귀하에게 행운의 색이다.1972년생,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2023-01-23 월요일 | 편집국
[주간 보험 이슈] 올해도 공회전되나…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보험사기방지특별법 국회 논의 안돼 外
보험업계 숙원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올해고 공회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22일 정치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에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
2023-01-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월16일~1월20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3-01-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