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계부채 등 정책 쟁점
오늘(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가 무주택이라는 점에서 도덕성보다는 가계부채, 부동산 등 정책 쟁점이 주로 오갈 것으로 보인다.22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에 김종민 메리츠화재 부사장 내정…'2인대표 체제'
메리츠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김종민 현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겸 메리츠금융지주 그룹운용부문 부사장을 내정했다. 메리츠증권은 기존 장원재 단독대표 체제에서, 2인대표 체제...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은행 2곳 중 1곳 임직원 줄였다...임직원 다시 9000명대로
저축은행 업권이 수익성 악화 및 영업 플랫폼 변화로 인해 총임직원 수가 줄어들었다. 이에 지난 2022년 6월 말 1만명을 돌파했던 직원이 지난해 9월 말 다시금 9000명대로 내려앉았다. 금융 소비자의 디지털 활용도...
2024-07-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DQN설립 5년 만에 수익성·안정성 ‘두마리 토끼’ 다 잡은 신영부동산신탁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지난 2019년 6월 설립돼 최근 설립 6년차에 접어든 신영부동산신탁(대표 박순문)이 부동산신탁업계 ROA(총자산에 대한 순이익율) 2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자기자본 8조 증권 일군 한투, 글로벌 역점 수익다각화 온 힘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2)]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모채 뒤로 숨는 기업들
회사채 발행시장은 크게 공모와 사모로 나뉜다. 공모는 말 그대로 불특정 다수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방식이며 사모는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그 방식에서 알 수 있듯이 발행...
2024-07-2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머지포인트 사태’ 방지법 형평성 논란 막아야
최근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이 예고됐다. 9월 15일 개정법 시행을 앞두고 개정 법률 및 입법 예고된 시행령에서 위임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은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를 방지한...
2024-07-22 월요일 | 편집국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복귀 1년, 왕의 귀환인가 후계구도 마련인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202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세는 나이로 65세 은퇴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1957년생에게 세는 나이로 65세 되는 해가 2021년이다). 하지만 급박한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
2024-07-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도봉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안병건 의원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도봉구의회는 최근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의장 선거에선 안병건 의원이 제9대 도봉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안병건 의장은 “도봉구의회의...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 수장 선출[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구로구의회(의장 정대근)는 최근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정대근 의원을 선출했다.이번에 의장에 당선됨으로써 향후 2년간 제9대 후반기 구로구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정대근 의장은 “의장으...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 정재천 의원 후반기 의장에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동작구의회는 최근 제335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구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 자리에는 정재천 의원이 선출됐다. 정재천 의장은 “후반기 의장이라는 ...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은평구의회 송영창 의장, 후반기 수장으로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9대 은평구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송영창 의원이 선출됐다.은평구의회는 최근 제308회 임시회를 열고 9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선거에선 송영창 의원이 선출됐다.송영창 의...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성북구의회 임태근 의장, 9대 후반기 수장으로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성북구의회는 최근 제305회 임시회를 열어 9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선거 결과 9대 성북구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임태근 의원이 선출됐다. 임태근 의장은 “중책을 맡겨준 동료...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의회, 후반기 수장에 고선재 의원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서초구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고선재 의원, 부의장에 이현숙 의원이 선출됐다.서초구의회는 최근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 투표 결과 고선재...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의회, 후반기 수장으로 이호귀 의원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강남구의회가 후반기 의장으로 이호귀 의원을 선출했다.최근 강남구의회 제320회 임시회에서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 의장은 총 투표수 23표 가운데 12표를 획득해 의장으로 선출됐...
2024-07-22 월요일 | 마혜경 기자
중랑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최경보 의원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부의장 선출중랑구의회는 이달 제270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중랑구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중랑구의회는 무기명 투표로 최경보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으며, 부의장에는 최윤찬 의원을 선출했다.또...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 당선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강북구의회는 최근 제27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9대 후반기 강북구의회를 이끌어나갈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이번 선거에서 강북구의회 의장으로 김...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장 재선출 [서울 지자체 이끌 의장 (상)]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장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을 계속해서 연임하게 됐다.종로구의회는 최근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에 나섰다.결선투표 결과 라도균 의원이 후반...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티맵, ‘AI·데이터’ 본업서 수익성 찾는다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에 사업 재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택시호출 등 계륵으로 전락한 사업들을 정리하는 한편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테크 사업에 힘을 주...
2024-07-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지배구조 67점..."주주 권리 보호방안 마련"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지난해 기준 기업 지배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이 66.7%로 나타났다. 모두 15개 항목 중 5개를 지키지 못했다. 이사회 의장까지 겸하고 있는 김택진 창업자 겸 공동대표, 내부감시...
2024-07-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매일유업 “우유 소비 급감…여성친화 기업만이 살길” [2024 이사회 톺아보기]
매일유업 이사회에는 여성 임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7명의 이사회 멤버 중 3명이 여성이다. 이사회에 여성이 한 사람도 없는 빙그레, 남양유업 등 경쟁사들과 차별화한 모습이다. 매일유업 이사회는 사내...
2024-07-2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세븐일레븐, 편의점 중 남녀임금 차이 가장 커 [이 회사 남녀임금 차이는?]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3사 중 남녀임금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남성 직원들이 100만원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여성 직원은 69만원 정도 받는다. 세븐일레븐에 이어 GS25, CU가 비슷한 수준...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 30년 ‘곳간지기’ 고관주, 어깨가 무겁다 [나는 CFO다]
이랜드그룹 고관주(56) 전무는 30여 년간 그룹 ‘곳간지기’ 역할을 해왔다. 1992년 이랜드에 입사해 주로 재무 부문에서 성장한 재무통이다. 최근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되면서 더욱 막중한 책임을 지게 ...
2024-07-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개선안 시행된 기술신용평가…10년간 성적표는? [TCB 도입 10주년 (1) 프롤로그]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7-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롯데카드, ‘제 2의 금융사고’ 막기 위해 내부통제 기능 고삐 [MBK-로카 시너지 분석 (3) 내부통제]
롯데카드가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품에 안긴지 5년이 지났다. 보통 사모펀드가 투자 후 3~5년 후 엑스트(자금 회수)를 추진함에 따라 최근 롯데카드 매각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사모펀드 산하 롯데카드...
2024-07-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