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여성이 남성보다 연봉 더 많은 기업
국내 기업들은 남녀 임금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는다. 한국 여성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한 게 현실이다. 그런데 현대자동차는 반대로 여성 임금이 더 높게 나와 눈길을 끈다.현대차가 발간한 2024 지속가능...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이복현 변수’ 넘어 3연임 성공할까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까지는 김 회장은 연임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그럼에도 김 회장이 JB금융을 이끌며 내놓은 성과와 함께 나이 제한 규정 변경...
2024-07-29 월요일 | 임이랑 기자
NH·미래 등 하반기 퇴직연금 AI 로보일임 잰걸음 [연금통신]
올해 하반기에 퇴직연금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첫 발을 뗀다. NH, 미래, KB, 한투 등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퇴직연금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코스콤 테스트베드 심사를 대거 통과했다.이들 알고리즘...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경남은행, 성과급 환수로 얻은 게 무엇인가
BNK경남은행이 3000억원대 횡령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미 지급한 성과급 일부를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경남은행은 재무적으로 책임을 지는 은행이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그러나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2024-07-29 월요일 | 임이랑 기자
주주 눈물 먹고 탄생한 시총 3위 LG엔솔, 주주 배려 여전히 부족 [기업지배구조보고서]
LG에너지솔루션은 주주들 원성 속에서 탄생한 기업이다. 출범 4년차, 시가총액 3위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밸류업 점수’는 여전히 부족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5월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2024-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 ‘알짜’ 재개발 구역에 DL·포스코·대우·롯데 등 ‘무혈입성’…왜?
그동안 기시밭길을 걷던 건설업계가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부동산 시장이 개선되는 기미가 보이면서, 조금씩 수주 의지에 불을 붙이고 있다. 다만 이같은 상황에서도 출혈경쟁을 피하고, 선별수주에 대한 ...
2024-07-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티몬·위메프, 소비자 환불 2만9000건 취소…다음 해결과제는 셀러 정산금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의 소비자 환불이 2만9000건을 넘어섰다. 티몬은 28일 오전 기준으로 600건 주문을 취소하고 환불 절차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도서문화상품권...
2024-07-28 일요일 | 박슬기 기자
티몬·위메프, 카드결제 취소 방법 공지…류광진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티몬과 위메프가 환불지연 상황 사과와 카드결제 취소 방법을 각 플랫폼에 공지했다. 티몬과 위메프에서 신용카드로 상품을 결제했지만, 사용하지 못했거나 받아보지 못한 경우, 결제방식에 따라 ‘이용대금 이의제...
2024-07-28 일요일 | 박슬기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보다 0.20%포인트 내린 연 4.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
2024-07-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보다 0.20%포인트 내린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
2024-07-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0%…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연 3.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2024-07-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 와 동일한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2024-07-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한라이프·KB손보 상반기 금융지주 순익 효자…하나금융 '미미' 外
상반기 금융지주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이 각각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순익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상반기 순익은 5720억원, 신한라...
2024-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알테오젠'·외인 '우진엔텍'·개인 '에코프로비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7월22일~7월2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7월22일~7월26일]
2024-07-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중공업'·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22일~7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22일~7월26일]
2024-07-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90%…유니온저축은행 ‘e-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금리)은 연 3.9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4-07-2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4-07-2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
2024-07-2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세전 이자율은 전주 대비 등락 없이 동일했다. 반...
2024-07-2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적자 지속에 수익성·건전성 제고 안간힘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구원투수로 들어온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적자를 줄이기 위한 체질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전신 더케이손해보험이 장기보험이 약해 인프라 구축까지 해야하는 상황에서 비용 영향에 건전성 타개 과제까지 안게 ...
2024-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7월28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6월23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하라.72년생...
2024-07-28 일요일 | 편집국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채널 판매 효과 보험손익 제고…투자 손실 '몸살' 지속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GA채널 중심 판매 증대로 보험손익을 제고시켰다. 보험손익이 늘었지만 투자 손실이 계속 발목을 잡으며 순익에서는 '몸살'을 앓고 있다.27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상...
2024-07-2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티메프 사태 총책임자 구영배, 큐익스프레스 CEO 사임…해외 도주설도
티멘,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대표가 싱가포르 기반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CEO에서 사임했다고 큐익스프레스가 27일 밝혔다. 큐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사회는 26일 구 대표가 회...
2024-07-27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컨콜] 하나금융 "균등배당 도입 검토…증권·보험 경쟁력 키울 것"
하나금융지주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쟁 금융지주와 같이 균등배당 도입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비은행 계열사 중 증권사과 보험사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2024-07-27 토요일 | 이용우 기자
[오늘의 운세] 7월27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6월22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이다.48년생, 열매를 따내었으니 가지가 허전함은 당연한 일이다.60년생, 자금순환이 힘들뿐만 아니라 도와주던 이도 하나둘씩 떠나가기 시작한다...
2024-07-27 토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