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카카오엔터 검찰 송치…김범수 제외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세조종 의혹 관련해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인 등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금감원 특사경은 26일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2023-10-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카카오 김범수, 금감원 출석…"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경영권을 놓고 인수전 과정에서 시세조종 의혹이 불거진 카카오의 창업주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3일 금융감독원에 출석했다.김범수 센터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여의도 금...
2023-10-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특사경, 카카오 김범수 소환 통보…'SM 시세조종 의혹'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경영권을 놓고 인수전 과정에서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된 카카오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카카오 창업주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전 이사...
2023-10-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김범수 “글로벌에서 믿을맨은 엔터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수·이진수 이하 카카오엔터)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비욘드 코리아’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공 들였던 SM엔터테인먼트와 북미 통합법인을 연내 출범하면서 가시적 성과가 더 빠르게 ...
2023-08-14 월요일 | 이주은 기자
금감원 특사경,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 압수수색…에스엠 주식 매입 의혹 관련
금융감독원이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인수 과정에서 제기된 시세조종 혐의 관련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10일 법조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
2023-08-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김범수 센터장,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복구에 20억 기부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강원도 강릉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카카오는 14일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
2023-04-1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1년간 근무제 4번 변경"…카카오 노조, 김범수 센터장에 대화 요청
카카오 노동조합이 창업주이자 최대 주주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원칙없이 변경되는 근무제도와 잦은 리더십 변경 등에 따른 임직원들의 혼란을 잠재우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자는...
2023-01-1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의 케이큐브홀딩스, 공정위 제재에 “금융사 아냐” 소명
케이큐브홀딩스(KCH)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금산분리 규정 위반’에 대한 검찰 고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이하 공정위)는 15일 금융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가 보유한 카카오, 카카오게...
2022-12-1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이해진·김범수 “문제 해결 위해 모이는 것 추진” [2022 국감]
최태원 SK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건과 관련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열린 ...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 “경영 복귀 생각 안 해…전문경영인이 역량 나타낼 것” [2022 국감]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카카오 서비스 장애 이후 제기된 경영복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남궁훈 대표가...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 “무료서비스, 이용자와 협의체 만들어 피해보상 기준 마련” [2022 국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센터장은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감사...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 기부…김범수 10억 별도 기부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를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10억 원을 ...
2022-08-1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도 사임…“부의 축적·대물림 악용 않겠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브라이언임팩트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난다. 사실상 카카오와 관련된 모든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는 셈이다.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는 신임 이사장에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를 선임했다고...
2022-05-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김범수 떠난 카카오, 남궁훈 필두로 '미래 10년' 그린다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직 사임…"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의장직에서 사임한다. 카카오 미래 10년인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 '비욘드 모바일'(Beyond Mobile)을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김범수 의장은 14일 전...
2022-03-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산불 피해 복구에 개인 주식 10억원 기부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경북 울진과 강릉, 삼척 등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2022-03-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윤종규·조용병 vs 김범수·이승건, 금융 플랫폼 대전 승기 잡기 온힘
금융 플랫폼 선두를 둘러싼 금융지주와 빅테크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이 강력한 플랫폼 기반을 무기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지주들도 슈퍼 애...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범수 의장과 미래먹거리 발굴한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와 함께 카카오의 미래 10년을 그린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는 남궁 각자대표를 오는 12월 1일부터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
2021-11-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골목상권 보호 선언 김범수, ESG 통해 상생 나선다
2021년 국정감사에서 카카오는 가장 큰 주목받은 기업 중 한 곳이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은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논란이 불거진 골목상권 보호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이 말 때문만은 ...
2021-11-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오늘(5일) 국정감사 증인 출석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오늘(5일) 국회 정무위원회(이하 정무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올해 국정감사에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플랫폼 창업주 중 첫 타자로서 이날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인 질문을...
2021-10-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10월 국정감사 증인 신청 되나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10월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가능성이 생겼다.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저움위원회는 해당 국정감사에서 김 의장을 증인으로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2021-09-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골목상권 철수…김범수 ”3000억원 상생 기금 마련“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종식시기키 위해 골목상권을 철수하고, 3000억원 상생기금을 마련한다.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13~14일 전체 회의...
2021-09-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