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의장 공정위 조사 소식에 장중 '12만원선' 무너져
규제 리스크에 따른 카카오 주가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
2021-09-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재산 기부 약속 위해 보유 지분 일부 매각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올해 초 약속한 사회 환원을 위해 보유 지분 일부 매각을 추진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의장은 카카오 주식 약 5000억원 어치의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을 진행하는 것...
2021-04-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 바람 카카오 ①] 김범수, ESG 경영으로 재계 새로운 변화 이끈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카카오의 활용성은 더 확대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진행된 e커머스, 카카오엔터로 대표되는 IP 등 엔터, 정부와의 공공인증 협약 등이 확대돼 각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과정에 있...
2021-04-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더기빙플레지 회원 등재...재산 절반 기부 공식 서약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세계적인 자발적 기부 운동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참여, 재산 절반 이상 기부를 공식 서약했다. 카카오는 김범수 의장이 오늘(16일) 더기빙플레지의 220번째 기부자로...
2021-03-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범수·김택진,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최태원표 재계 혁신 기대감 고조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과 김택진 NC소프트 대표이사가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이들의 합류는 차기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최 ...
2021-02-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택진 엔씨 대표·김범수 카카오 의장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17일 IT 업계 및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는 23일 열릴 서울상의 임시의원총회에서 김택진 대표와 김범수 의...
2021-02-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재산 절반, 사회 문제 해결 위해 기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8일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 재산은 자신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주 등 10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주식은...
2021-02-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 20억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기부
카카오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김범수 의장은 10억 원에 해당하는 개인 보유 주식을 기부한다. 이와 더불어 사회공헌...
2020-08-11 화요일 | 오승혁 기자
"라이언 닮은 김범수 기부는 귀엽게 말고 화끈하게" 카카오, 김범수 의장 코로나19 성금 40억 기부
카카오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20억원을 기부한다. 이와 별개로 김범수 의장은 자신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 중 20억 원에 해당하는 1만 1000주(3월4일 종가 기준, 변동 가능)를 기부한다. 이...
2020-03-0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 청신호…심사대상 김범수 의장 제외
법제처에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로 법령 해석하면서 카카오뱅크 대주주 전환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4일 법제처로부터 "신청인인...
2019-06-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무죄…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 청신호
계열사 신고 누락 혐의를 받았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1심에서 무죄 를 받으며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말에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나오게 되면 인터넷은행지원특례법...
2019-05-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