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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금의 경기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
2018-10-29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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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인상시 실물경기 다 감안해서 한다..기정사실화 한 것은 아니다"
2018-10-29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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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잠재성장률이 통화정책의 상당한 기준..추정주기를 좀더 당길 것"
2018-10-29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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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 한 차례 올린 뒤 베이비 스텝으로 계속 갈지 지금은 판단하기 어려워"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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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기 하락국면 진입했다고 보지 않는다..회복세가 강하지는 않아"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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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스왑, 미국은 기축통화국 외에 안한다는 입장..일본은 재개 가능성 있으나 여건 미성숙"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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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서별관 회의 참석 적절성은 '어떻게 운영되느냐에 따라 다르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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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그간 통화정책이 경기(부양)에 역할..지금은 재정정책 역할 해달라는 입장"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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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기국면, 지금은 큰 변동 없이 가고 있는 상태..기복 없이 횡보"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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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근로시간 단축은 고용에 양면적 영향..아직은 시행 초기라 지켜 봐야"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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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내년에도 잠재수준 성장 이어질 것으로 봐..세계경제 호조에 바탕"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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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부동산 상승을 저금리만으로 보는 것은 문제..부동산 급등 남 탓 하는 건 아니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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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가 부동산에 가장 큰 영향 줬다는 사실에 대해 동의하기 힘들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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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과거 금리인하, 경기모멘텀 살리는 데 기여했다고 본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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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시장금리가 올라가 있는 데는 시그널링 효과도 있어..한은은 선도하려고 노력"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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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계부채 소득보다 빨리 느는 것 부담..15~16년 크게 증가할 때 저금리가 영향 줬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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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목적에 고용 등 추가하면 목표가 불투명해지고 신뢰의 문제가 있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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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개인적으로는 금통위원 추천기관 제도 없앴으면 한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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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물가안정목표제, 보완할 점 많은데 대체할 레짐 찾기 어렵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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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임지원 JP주식 처분 (지연) 문제..법규에 모호한 부분 있었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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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완화정도 조정 필요성은 인상 가능성 열어 둔 것..여건이 괜찮을 때"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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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박근혜 정부 시절 서별관회의, 1년에 2번 정도 참석"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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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압박에 의해 금리 결정한 적 없어..지금은 금융안정 고려 메시지 준 상태 - 이주열 총재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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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 부동산 가격 진정에 사용하려면 다른 부작용 크다는 점도 감안해야"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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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박근혜 정부시절) 금리인하 압박 느끼지 않았다..금통위원들 대외발언 연연 안해"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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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스왑은 노력 중..미국은 기축6개국 외 다른 나라와 통화스왑 안하고 있어"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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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금까지 물가와 경기 주안점 두고 금리결정..지금은 금융안정 고려 메시지 줬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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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와 부동산 관련 발언, 책임 회피 인상 줄 수 있어 조심스러워"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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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계부채는 한은 책무에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한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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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올해 청와대에서 금리 인상하라는 얘기 (개인적으로) 들은 적 없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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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성장과 물가 예상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완화폭 줄인다는 메시지 준 상태"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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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내외금리차 결정적 요인 아니지만, 다른 리스크와 합쳐질 때의 위험 대비 필요"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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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 쪽 효과만 보고 (금리인상) 실기론 거론하는 것은 맞지 않아"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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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정부 관계자들 금리발언으로 시장 혼선, 한은 신뢰 약화 걱정"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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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통위, 정부 압박으로 금리 조정하는 조직 아니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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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015년 인하당시 경제상황 아주 안 좋았다..수출 사상 처음 2개월 연속 감소할 때"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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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언론·금융당국·기재부 한팀 되서 금리인하 압박"..이주열 "금시초문..안종범과 협의 안했다"
2018-10-2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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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이주열 총재 "가계부채 증가 금융불균형 우려…금융안정 유의해야"
2018-10-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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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주열 “경기·물가 안정화 시 금융안정에 역점…금리인상, 집값과는 상관관계 낮다”
2018-10-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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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11월 금리인상 시사..주택가격과 금리정책 연결에 대해선 불편 (종합)
2018-10-18 목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