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콘텐츠 중소기업 지원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3 14:25

1600억원 규모 콘텐츠 보증부 대출상품·투자펀드 조성

△(왼쪽부터)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김도진 기업은행 은행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왼쪽부터)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김도진 기업은행 은행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콘텐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은 문화체육관광부, IBK기업은행과 지난 22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문화콘텐츠 창업·일자리창출 및 한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정부부처와 정책금융기관간 협업을 통해 문화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 문체부, 기업은행은 △콘텐츠기업 대상 저리의 보증부 대출 상품 제공(600억원 규모) △콘텐츠 기업, 해외진출 지원 펀드 공동 조성(1000억원 규모) 등 콘텐츠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합의하고, 유망 콘텐츠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문체부는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조성 및 제도개선에 노력하고, 기업은행은 특별출연과 모태펀드 조성을 통해 보증부대출과 투자지원에, 기보는 창업·일자리 창출 효과가 우수한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발굴과 보증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보증부대출, 펀드조성 등 각 사업별 맞춤형 금융서비스는 협약기관 간 후속절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행 될 예정이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이 재원마련에 어려움 없이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마무리…주민 불편 개선 추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약 두 달간 주차·교통, 보행환경, 주거환경, 공공시설 정비, 재개발·재건축 등과 관련한 건의사항 213건이 접수됐다.영등포구는 주민 안전과 관련된 민원을 우선 처리했다. 휠체어 이용자의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영등포로 348 인근 급경사 보도를 정비하고 영중로 55의 노후 점자블록을 교체했다. 노들길 나들목 옆 계단에는 난간 손잡이를 설치했으며 신길 벚꽃거리 아케이 2 동작구, 표창원 초청 학부모·자녀 진로 특강 개최 동작구가 표창원 소장을 초청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특강을 연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강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이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이끄는 표창원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강연 주제는 ‘범죄와 싸우는 히어로들(HEROES)’이다. 범죄과학 분야의 직업을 살펴보고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과 자질, 진로 설계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직업 탐색 분야에서는 CSI와 프로파일러, 법과학자 등 3 강감찬의 호국정신, 관악의 미래로…10주년 맞은 역사축제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⑧]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지난달 16일 오후 4시께 찾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